애기 피부

밥이브라웅🐾
2024-08-17

애기 눈 밑부터 코까지 빨개요ㅠㅠ 혹시 이런 적 있으신가요??

댓글 1조회수 908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4개월 시츄 똥을 못가려요 애기라 배변실수가 잦아요. 잘하다가도 한번씩 실수를 해요. 집이 넓어서 계속 실수하길래 다시 울타리부터 시작하는데도 2개월 새끼때보다도 못해지는건 왜그런건가요? 똥은 아예 그냥 패드위에 안싸요 치우면서도 열이 받아서 진짜 날잡고 패버려야 말을듣나 생각이 들 정도에요. 원래 4개월때 다들 이러나요?

댓글 5조회수 777

육아Q&A

저희 강아지가 점액질변(?)을 봤습니다 이제 막 5개월차 되는 말티푸 강아지입니다! 현재 예방접종은 5차까지 다 맞은 상태고 산책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워낙 소심하고 조심성이 많은 친구인데 어제는 유난히 산책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 좋아했던 츄르간식도 먹는둥마는둥하구요 집에와서는 배에 계속 이상한 소리나면서 계속 제 옆에 있을려고 하고 이불에 실수를 하기도 하구 평소랑 좀 달랐던 것 같네요 원래 11시에 야식(?)을 먹는데 일부로 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변은 아주 조금만 보고 배변패드에 이런 점액질변이 보이더라구요 오늘 아침은 잘 안먹으려고 하길래 강아지 츄르랑 섞어서 주니 잘먹었습니다 출근 전까지 활력은 괜찮은 거 같은데 혹시 큰일이 생길까 걱정이되네요ㅠㅠ 육아고수님 알려주세요 괜찮나요?

댓글 2조회수 678

육아Q&A

눈물자국 지금 말티푸 3.8kg 21개월인데요, 2마리를 키우는데 같은사료, 같은 간식, 만 먹고 자라는데 계속해서 1마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ㅜㅜ 병원에서 알러지 검사도 하고 사료도 바꿨는데.. 끊임없이 나네요ㅜㅜ

댓글 7조회수 754

육아Q&A

4개월. 아기비숑 사료양이요 지금1.2키로나가는데 2주전에 예방접종때보다 200그램뿐이 안늘었다고 더 쪄서 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2숟가락정도 4번먹이는데 어느정도먹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료는 요기서 추천받은 굿씨먹이고있어요

댓글 4조회수 843

육아Q&A

왜 그러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멍냥보감 유저분들 안녕하세요.핸드폰을 바꾼 후에 멍냥보감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급해서 다시 깔았어요. 일단, 솜이가 어제부터 집 안에 똥을 온 종일 싸고 이젠 묻히기도 하더라고요. 원랜 똥오줌도 잘 가렸는데 갑자기 그러니 어디 아픈가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오늘,저희 강아지가 기운이 확 떨어졌어요.털도 안 깎은지 좀 돼서 더운가 생각하고 얼음물을 줬어요.근데 얼음물을 엄청나게 많이 마시고 벌벌 떨더라고요. 그래서 추운가보다 생각하고 이불을 덮어주고 있었는데 그 뒤로부턴 축 늘어져 자더라고요. 지금은 깨어났는데, 밥도 안 먹습니다.똥꼬도 조금 붓고 아픈 기세가 좀 보였어요. 혹시 솜이가 뭐 때문에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댓글 4조회수 818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사람과 고양이 합사.. 원래 혼자 고양이를 키웠는데 애인이 생기면서 반동거 식으로 애인이 저희집에 있는 날이 많아졌어요 원래는 둘 사이가 좋고 냥이가 애교도 많이 부려줬는데 애인이 고양이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끌어안고 있고 못 도망가게 하고 몇번 하더니 결국 완전히 손절 당했네요..ㅜㅜ 다른 보호자를 좀 덜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둘째 데려오고부터는 완전히 손절해서 다른 보호자가 오면 숨어서 거의 안나오고.. 다른 보호자가 만지려하면 하악질에 우우우웅 소리까지 내면서 몸 웅크리고 겁먹어하는 게 보여요(둘째하고 보호자 사이는 저보다 좋고, 둘째랑 첫째 사이도 완벽하진 않지만 좋아요 서로 그루밍도 해줘요) 원래 모든 사람을 다 좋아했는데 이젠 낯선 사람은 경계할 때도 있더라구요ㅠㅠ 하악질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전처럼 반기지 않고 떨어져서 좀 지켜보거나 도망가는…? 저한테는 여전히 애교 많은 고양이라 옆에도 잘 오고 오히려 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느낌… 첫째가 예민하고 소심해서 둘째 데려올 때도 격리 시켜놨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급성 신부전이 왔던 애라 최대한 스트레스 요소를 줄여주고 싶은데… 물론 지금은 2-3달에 한 번씩 신수치 보는데 완전 정상 범위 유지중이에요! 특정인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해주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몇달째 이런 상황인데 아예 보호자가 애를 못만지게도 해보고 츄르 주게도 해보고 그러는데 영 발전이 없네요 또 이상한 건 병원 가려고 밖에 데려나가면 밖에서는 다른 보호자한테 안기고 헤드번팅도 하고 골골송도 해요.. 제가 없고 다른 보호자만 있을 때는 안기진 않아도 밖에 나와서 밥도 먹고 쉬다가 다시 숨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최고의 방법은 다른 보호자가 집에 못 오도록 하는 거라는 건 알지만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라.. 제 이기심인 건 알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병원에 데려가면 문제행동 교정도 해주나요..? 보호자가 올때마다 안정제를 먹여야하는건지…

댓글 0조회수 0
♡또또♡♡또또♡
눈물샘 아닐까요~~
2024-08-1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