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 가능한 울동네 브런치카페 <달리카페>

길교주💛초코
2024-03-11

용마산자락길을 내려오면
작고 소담한 브런치카페가 하나 있어요.

테이블이 3개뿐이어서
항상 만석이라 못들어오고 발길을 돌렸는데
오늘에야 입성! 🙌🏻

포케, 김밥, 샐러드 같은 식사류,
샌드위치를 비롯한 베이커리랑 음료, 디저트 등
메뉴가 다양하네요.

세 모녀분이 함께 운영하신다는데
아기자기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요.
반려견을 키우고 계셔서
가게에 🐶🆗 애견동반 가능합니다.

간단히 요기할 김밥 주문.
김밥은 뚱뚱한게 컨셉인데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가볍게 먹기 아주 좋군요.

초코랑 룽지는 아까 간식 먹었으니
꽁냥 그만 거리고 잠시 쉬고 있으래이~ 🤗

혹시나 간식 하나 주실까
주방쪽만 쳐다보고 있는 룽지 귀요미.

😉
젓가락 포장지 문구가 잼나요.
🥢 잘먹고건강하면_성공한인생
🍽️ 인생절반의행복은_먹는재미




#초룽커플 #면목동카페 #서일대카페 #브런치카페 #초룽커플데이트 #집사일상 #강아지일상 #애견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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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동네에 예쁜 트리~ 엘지 베스트샵앞에 있는데, 엘지에서 만든건지, 구청에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예쁘네요~ 강아지랑 사진찍기 딱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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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유한양행)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윔지스껌❤️‍🔥 좋아하시는분 참고~~ 유한양행 할인행사하네요. 윌로펫,웰니스,웜지스... 12월9일 단하루 행사래요. (12월1일~14일까지 네이버스토어 강세일도 하던데 뭐가 다른거지??🤔) https://naver.me/GSc7Dp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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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 11월 8일 토요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반려가족 문화축제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우리 강쥐들과 좋은 추억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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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위한 <신나개 콘서트> 강아지를 위한 테라피 마사지와 음악이 흐르는 신나개 콘서트를 제작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분들께는 음료 1잔 무료, 강아지 간식 및 비누 등 증정합니다-! 예매링크는 arsway_music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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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부산펫쇼 이벤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펫쇼의 또 다른 이벤트인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이벤트인데요 !! 펫쇼나 펫페어를 가면 10만원은 훌쩍 쓰고 오잖아용 ~~ 💛 그래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이벤트를 소개해드리러 왔어용 ✅참여방법 1. 부산펫쇼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 🚨 당일 구매만 인정 ) 2. 구매한 금액 10만원이 되도록 영수증 지참하기 ! 3. 부산펫쇼 전시장 내 경품지급처 부스에서 영수증 확인 후 선착순 제품 및 응모권 수령하기 ~ ! 4. 응모권에 성함과 연락처 작성 후 응모함에 넣으면 끄읏 ! ✅응모권 경품 🥇 : 폼포라펫 모두웨건 (블랙) - @pompolarrpet_official 🥈 : 더앤리조트 펫츠룸 숙박권 (베이직) 🥉 : 리토가토 올데이 슬링백 이동가방 (크림) - @ritogato ✅ 선착순 경품 [ 매일 80명 - 1종씩 ] • 내추럴발란스 L.I 리저브 그레인프리 오리&감자 레시피 강아지사료 1.1kg - @natural_balance_kr • 블랙우드코리아 밸런스트 독 닭고기&현미 454g - @blackwood.korea • 네이쳐스프로텍션 레드코트 주니어 1.5kg / 센서티브 피부 소화 장 알러지 1.5kg - @naturesprotection 완전 빵빵한 경품이니 참여하는 거 추천해용 ! 부산펫쇼로 놀러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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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로얄캐닌 스타터 사료양 알려주세요 ㅜㅜ 9월 1일생 말티즈 아가 데려온 지 3일차입니다~ 만3개월 , 즉 4개월 차인데 600그램 조금 넘는 작은 아이인데요, 샵에서 로얄캐닌 스타터를 하루 2번 1.5숟가락씩 주라고 했는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멍냥보감에 계산해보니 14그램씩 3번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만 주면 될까요?😢 물도 멍냥보감에 나온대로 56ml면 되는 걸까요 ㅜㅜ 애기가 자꾸 소변을 핥아서 음수량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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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5개월 말티숑? 너무똥꼬발랄하고 겁없고 혼내도 장난, 훈련이고뭐고 안되요ㅠㅠ 어느분이 키우던 아이를 일주일 전에 데려왔고, 막 5개월 지나는 중이거든요. 푸들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말티숑이나 말티푸 같은데…어떤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ㅠㅠ 일단 ✅배변훈련!! 그분말로는 패드에 쉬, 응가 다 가렸다고 하는데 저희집 와서는 환경이 바껴서인지 쉬는 70% 응가는 30%…? 자주 싸는곳에 패드 여러장 깔아놨고, 싸면 새걸로 갈아놓고요. 패드에 하는거 보게 되면 바로 옆에 바닥에서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해주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우기 반복중인데….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거 같고ㅠㅠ 일단 패드 위를 좋아해요(?)🤣 그 위에 앉아서 장난감 물고 놀기도 하고, 굳이~ 간식이나 밥을 거기로 물고와서 먹기도 합니다…ㅋ ‘잠자거나 밥먹는 곳에서는 볼일을 보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런말을 본거 같은데.. 아직 그런 시기가 아닌건지ㅠㅠ 그리고 ✅모든 게 다 장난!! 겁이 없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니 얘 미쳣나?!ㅋㅋㅋ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우쭈쭈 만져주려고만 해도 신나서 발뚱땅거리면서 입벌리고 손물고 장난치는게 일단 기본모드라🤦🏻‍♀️ 만져주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다가 쌔게물면 ”아!! 안되!“ 하고 안쳐다보고 잠깐 무시? 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1도 안쓰고 계속 달려들고 장난장난~ 그래서 왠만함 장난감으로 놀아주고요. 잠깐 바닥에 뭐좀 닦고있으면 그거 또 장난친다고 물겠다고 난리쳐서 한팔에 안고 닦거나 방에 잠깐 넣어두고 닦고요. 왜때문인지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꼭 따라와서는 바닥에 있는 물기 핥아먹고😱 거실엔 물묻은 발도장 다 찍고다니고, 문살짝 열린 상태로 샤워하려고 샤워기틀어뒀더니 거기 머리 들이밀어서는 다 젖고ㅋㅋ 얼굴에 눈물자국 좀 휴지로 닦여주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휴지먹겠다고 난리인지 휴지로는 닦을수도 없어요. 발톱깎거나 셀프미용… 엄두도 안나요…ㅠㅠㅋㅋㅋ 떡실신해서 잘때 살살하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아이 샵에 가면 도대체 어찌 할까요…?계속 물고 장난치려 움직이려하면 안될텐데. 진짜 이런애들 어찌해여?ㅠㅠ 낯안가리고 긴장도 별로 안하고 금방 좋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나 딸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완전 신나가지고 뛰어올라와선 입술, 눈, 귀 미친듯이 핥고 머리물어뜯고 난리가납니다..ㅋㅋ도대체 눕기만 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ㅠ 머리카락 물어뜯기, 머리에 꽂은 삔 물어뜯기 장난아니고요. 드라이기소리, 청소기소리 안무서워하고 겁나 재밌어해요.. 드라이기로 바닥에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와서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먹겠다고 난리, 그러더니 또 드라이기 바람을 먹겠다고 공중에 입벌리고 계속 바람을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밀면서 다니는게 너무 신나고 재밌는지 그거 잡겠다고 뛰어댕기고 덮치고..ㅠㅠㅋㅋ 뭘해도 오도방정이에요ㅠㅠ 뭐가됐든 왔다갔다 하는 거에 엄청자극받고 개흥분해요ㅋㅋ 신발, 화장실 신발, 거실실내화 엄청~ 물어와서 아무리 안돼!! 혼내고 무섭게 뭐라해도 혼내는거 자체에 반응을 안해서 지금 저희집에 신발들은 싹 다 사라져있고요😂 뭐 그 외에 옷에 있는 지퍼, 책, 떨어트린거나 휴지나 물건들 뜯고 물고가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를 키울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같은데…ㅠㅠ 그래서 “기다려” 훈련을 좀 시키고 싶은데 우리 댕댕이는 기다릴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보통 아무리 똥꼬발랄 개춘기라해도 주인이 혼내거나 무서운 목소리로 하면 잠깐은 주춤하거나 눈치보지 않나요? 진짜 엄청 힘든 둘째 육아를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날은 떡실신해서 거의 아침까지 자는데, 그게 안된 날은 새벽에 깨서는 거실왔다갔다 사고치거나 자는데 침대에 장난감 갖고와서 시끄럽게 하고 혼자 겁나 텐션업 돼있어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냥 넌 놀다가 자라-’ 하고 거실에 자기 담요 깔려있는 곳에서 따로 재우려고 문닫고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낑낑울고 문긁더라구요.. 혹시 그냥 며칠 꾹 참고 분리라도 해야 뭔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훈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우리 아이가 유별난건지….. 이 시기가 지나면 좀 철들고 차분해 지는건지…. 아니면 크면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떤 행동에 주인이 혼내거나 그러면 그걸 관심주는거라 생각해서 더 한다고…? 그래서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손 쌔게 무는거랑, 머리카락 물어뜯는거, 휴지나 배변패드 뜯어먹는 이런건 좀 탈날수도 있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안된다고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놔뒀다가 안 했을때 칭찬한다…이걸 강아지가 알까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봤지만 지금 아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 소리나는거, 움직이는거, 모든동물 다~ 무서워하는 왕겁쟁이 아이를 키웠던지라 개춘기나 말썽같은건 1도 없었고ㅋㅋ 기껏해야 가끔 배변실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귀엽지만, 뭐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ㅋㅋ 이런 아이 키우고 계시거나 키우신분 있으면 뭐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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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폼피츠? 뭘까요? 폼피츠든 포메든 다좋은데 궁금해요 그래두 ㅎㅎ 폼피츠 ?포메? 뭐로 클까요? 포메면 곰상인지 여우상인지두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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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견생네컷 산책하다가 사진 잘나와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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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냐옹! 선착순 1명! 울 고양이 이름을 맞추시면 그림그려드려욧!!! 댓글로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ㄱㄱ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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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남양주 바닐라브릭 실망입니다. (비추) 바닐라브릭방문 벌써 5번째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문이었어요. 외식업에 가장 기본인 서비스와 위생 모두 정말 최악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리안되고, 무리하게 매출만 올리고있어요. 우선 음료 1시간 반을 기다려서 수령했습니다. 결제한지 1시간째 카톡 픽업알림이 울려서 갔더니, 안나왔다고해서 조용히 기다렸어요. 그리고 10분뒤 "아까 카톡 알림이 울렸는데 안나오나요?" 라고 물어보니 여직원이 여사장님께 물어보니, 여사장님이 "기다리라고해!" 한마디하더라구요. 그리고 돌아오는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저한테 얼마나 더 기다려 달라는 둥 양해 한마디 없이 저렇게 듣고 기다리니 정말 기분 나빴어요. 근데도 호구마냥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또 20분지나서 톡 알림 울린지 30분째 기다렸고 이미 1시간 반째 기다렸다 픽업대에 말씀드렸어요. 대기번호를 말씀드리니 계속 여직원이 아메리카노 연하게 맞냐 3번넘게 물어봐서 아니 주문한대로 달라. 맞다. 했습니다. 카톡알림 울려서 사람 30분째 불러다 세워놓고 왜 늦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제조가 누락되었는지 이제 만든다고 어떠한 사과도 없이 답변하셔서 정말 1시간째 기다렸고 이게 맞냐 화를 내니 그제서야 여직원도 일단 대충 이유없이 사과하더라구요. 더 가관인건 여사장님은 화를 내니 비아냥거리듯 "죄송함돠 ~~" 제 눈을 보지도않고 허공에 사과하는 척을 하셨어요. 거기서 정말 화가 크게나서, "사과하는 태도가 이게 맞아요?" 화내면서 물어보니 일부러 무시하며 대답을 안하셨습니다. 살면서 받아본 사과중에 가장 어이없는 사과였습니다. 화를 내야만 응대하는 카페입니다. 아니, 응대도 안해줍니다. 사과한마디도 제대로 안해줍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지네요. 제가 남자였다면 무시를 안했을까 싶더군요. 목소리도 작고 여자니 그냥 대답도 안하고 무시하는게 보였습니다. 손님이 이있기에 이 카페가 존재한다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이 있기에 니들이 여기서 놀고있지 라는 마인드입니다. 커피를 먹기위해 1시간 반을 기다려서 받은 아메리카노가 세상에서 가장 맛없고 최악의 아메리카노였네요. 원해는 좋아하던 곳이었지만, 잔디도 더이상 아니고 흙밭이고 나오자마자 애들은 흙을 뒤집어 쓰고 나와요..ㅠㅠ 여러모로 변해버린 사장님 마인드가 보이는 사업장이었어요. 사람이 중요한 서비스업을 하면서, 사람을 가장 무시하는 태도로 장사하는 사장님의 태도를 다른 분들도 가기전에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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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사가정공원 용마산자락에 있는 공원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 전통 정자 사가정 · 체력단련장 · 다목적 광장 · 건강 지압로 · 자연학습원 · 약수터 등이 있어요. 시설이 다양해서 산책하기 심심치 않답니다. 사가정이라는 공원 이름은 조선 초기 학자이자 문신인 서거정(1420~1488)이 용마산 자락에 세운 정자 ‘사가정’에서 따온 거래요. 그래서 사가정 정자까지 다녀왔지요. 😉 공원 앞으로는 아파트 주거단지와 중랑문화체육관이, 뒤로는 용마산이! 산으로 이어지는 무장애길은 낮에 걷기 좋아요. 중랑둘레길로 연결되거든요. 낮산책도 좋고 저녁에는 한가하게 공원만 돌아보는 것도 좋답니다. 조금 더 있으면 공원 한쪽의 철쭉동산에 분홍빛이 물들거에요.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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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 가능한 울동네 브런치카페 <달리카페>

길교주💛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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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자락길을 내려오면
작고 소담한 브런치카페가 하나 있어요.

테이블이 3개뿐이어서
항상 만석이라 못들어오고 발길을 돌렸는데
오늘에야 입성! 🙌🏻

포케, 김밥, 샐러드 같은 식사류,
샌드위치를 비롯한 베이커리랑 음료, 디저트 등
메뉴가 다양하네요.

세 모녀분이 함께 운영하신다는데
아기자기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요.
반려견을 키우고 계셔서
가게에 🐶🆗 애견동반 가능합니다.

간단히 요기할 김밥 주문.
김밥은 뚱뚱한게 컨셉인데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가볍게 먹기 아주 좋군요.

초코랑 룽지는 아까 간식 먹었으니
꽁냥 그만 거리고 잠시 쉬고 있으래이~ 🤗

혹시나 간식 하나 주실까
주방쪽만 쳐다보고 있는 룽지 귀요미.

😉
젓가락 포장지 문구가 잼나요.
🥢 잘먹고건강하면_성공한인생
🍽️ 인생절반의행복은_먹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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