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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왕년에 딱지맛 좀 보셨죠? 왕년에 ( 표현이 벌써 옛날사람ㅋㅋㅋ) 딱지 좀 쳐봤지요. 빠닥빠닥한 잡지책부터 이중삼중으로 접은 신문지까지 두툼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요. 얇으면 잘치려다가 손꾸락까지 땅바닥에 패대기 좀 치는.ㅋㅋ 새로운 이벤트에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ㅋㅋㅋㅋ 이딱지 말고도,, 동그래서 바람으로 파아~해서 넘어가는 만큼 가지는 딱지도 있었는데ㅋㅋㅋㅋ 끝날 듯 끝나지않은 추억팔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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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도와주세요 ..(김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90613 안녕하세요 지인의 일 입니다 .. 현재 남성은 유기했다는 말만 반복으로 진술중이며 생사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보호자는 죽였으면 사체라도 장례를 치를 수 있게 제발 알려달라는 보호자의 호소 입니다 <경찰 cctv 확인결과> 3월2일 저녁 8시경 - 남성은 쓰레기 봉투를 들고나와 쓰레기 버리는 곳에 던지고 들어갔다. 그리고 10분 뒤 다시 나와 버린 종량제 봉투를 들고 어디론가 사라짐. 남성이 최초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장소는 * 김포시 김포한강로 9로 75번길 주변 혹여 비슷한 강아지를 보셨거나 주변 쓰레기장에 비슷한 종량제 봉투를 보시는 분들의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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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첫날인데.....! 꽝입니다요 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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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대장 당촘~~ 감사합니당🙇‍♀️ 새로운 이벤트도 열심히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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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너무기대ㅜㅜㅋㅋ 언제부턴가 넘 당촘안되서 힘빠져서 사실 크게 기대안하고 있지만 역시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