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여러분이라면 어느 동물병원을 선택하시겠어요?? 번화가쪽 살다 시골쪽으로 오니 동물병원 고르기 힘드네요..ㅠㅠ 이사 전엔 집근처에 내.외과 선생님들 모두 계시는 수술전문 병원이 있어 급한일 생기거나 마취하게되면(중성화) 무조건 이곳으로 갔었는데요.. 지금은 집근처에 병원도 없는데 그나마 가까운 곳들은 오래된? 시골병원이라 일찍 문닫는 곳들이 많아요ㅠㅠ(최근 아이가 저녁에 포도 먹어서 급하게 병원 가야했는데 제일 가까운곳이 30분 걸려서 엄청 마음 졸였답니다😭) 접종같은 간단한 진료는 동네 병원에서 해도 상관 없는데 이번에 스케일링을 해주려고 하니 마취때문에 고민이에요.. 게다가 아이가 멀미도 좀 있어요ㅠㅠ 여러분이시라면 어느 병원을 고르실것 같나요?? 1. 오래된 시골병원. 장점:거리가 그나마 가깝고(차로 20분 이내) 진료본 경험이 있음. 단점:규모가 작고 그다지 위생적이지 않아보임. 2. 그나마 규모있는 병원. 장점:여러 수의사 선생님이 계시고 그나마 위생적으로 보임. 단점:거리가 좀 있음(30분 이상). 이곳에서 진료 본적이 없음. 3.이사 전에 다니던 병원 장점:수술전문. 진료 경험 여러번 있고 중성화수술도 한 곳 단점:이동만 1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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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시 🌿 풀 먹어도되나요? 영자랑 지오는 안그르는데 벨라가 풀을너무먹을려구해요 풀먹는갱얼쥐들 있긴하던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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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음 어떻게 교육하세용? 9갤 말티푸와 8갤 비숑이를 키우고 있어용 어딜 가나 순하고 잘 논다는 소리를 듣고 있고 둘째는 첫째한테 서열이 약간?!은 잡혀있어 첫째만 잘 교육하면 잘 따라오는편이에용 첫째 개춘기때 외부소음에 짖음이 생겼었는데 블로킹 교육으로 잡았거든여 그 이후로는 짖음이 아예 없었는데 근데 요즘 밖에서 갑작스런 소리가 들리거나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이 들리면 둘이 놀래서 왕왕 짖어요 심한건 아니라 그만 하라하면 안하지만 그때마다 눈치를 보는 모습 보면 안쓰럽기도 합니당 집이 안전한 장소라는 인지가 있다면 짖지 않는다고 얘전에 합사땜에 상담받았던 훈련사가 그랬는데 갑작스런 소리가 나면 놀래는게 당연하니 심하지 않고 통제가 되는 아이들이면 냅두시는지 아님 아예 못짖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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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 묽은 변을 보면 어떻게 치우시나요? 저는 물티슈도 챙겨다니면서 다 닦고 봉투에 넣어서 가져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치우시나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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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산책 종합5차+코로나장염2차까지 맞았고 아직 켄넬코프랑 신종플루 안 맞았는데 목줄하고 산책해도 되나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