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아니고 엄마가 어이 없던 썰 동네 쌍둥이처럼 닮은 친구가 있어요. 같이 산책 나가면 쌍둥이냐는 이야기 다섯번은 듣고요 ㅎㅎ 함께 산책 나가 놀다가 울애기 데리고 자연스럽게 가다 보니 친구😂 이상 엄마가 이럴 수가 썰이었습니다

왜이러는걸까요? 나갈라고 화장 할 때 꼭 여기와서 이러는데 왜 이러는걸까요?ㅋ

놀랐지만 별일없었으니 다행이었지~~ 사고는 역시 사람이나 강쥐나 아가때... 조용하니 뭐하나 싶으면 사고치던 그시절 자유를 꿈꾸며 탈출시도하다 다리 낌 ㅠ 좀 놀랐겠지만 안다쳤으니 다행이지

안전문은 필요없어요? 7월 1일이 되면 꽉찬 세살이 되는 앤디예요. 앤디가 100일 되던즈음, 저희 부부가 너무나 어이없게 웃게된 사건이 있었어요. (동영상을 봐주세요~😘) 980g 이었던 아가가 이젠 4.9kg의 돼메라니언이랍니다. 의젓하게 산책도 잘 하는 청년이 됐어요. 앤디, 건강하고 행복하쟈~~~💜

메론의 동그란 추억 두부가 파먹었어요 동그라미 지인이 놀러와서 메론을 사왔는데 차마시고 외출했는데 서둘러나간다고 주방바닥에 메론박스를 두고 나간줄 몰랐어요 집에 들어왔다가 너무 깜놀 검색먼저했지요 강아지 메론 다행히 먹어도 된다는 이렇게 동그리 파먹을수는 없다 의심을 했지만 응아에 나와서 ㅋㅋ 그날 깍아주니 안먹고..질리게 먹은거죠 그다음날엔 먹더라구요 사람이 잘못이죠 더 신중히

3개월 말티푸 3개월 말티푸 최근 들어 빨간 눈물이 너무 심해졌어요 사료를 바꾸려고 하는데 사료 추천이랑 병원을 가야될지두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심해서 걱정입미다

창문을 향해 짖어요 말티푸 6개월 200일 넘었어요. 산책가서 다른 강아지들 보면 도망가기 바빠요. 그런데 창문밖 강아지들 지나가거나 소리가 나면 제법 으르렁 거리고 짖어요 ㅡㅡ 아직은 하찮은 수준이긴한데 ㅎㅎ 계속심해지네요 어케 해야할까요?

우리 애기 아니고 엄마가 어이 없던 썰 동네 쌍둥이처럼 닮은 친구가 있어요. 같이 산책 나가면 쌍둥이냐는 이야기 다섯번은 듣고요 ㅎㅎ 함께 산책 나가 놀다가 울애기 데리고 자연스럽게 가다 보니 친구😂 이상 엄마가 이럴 수가 썰이었습니다

뛰뛰모습에 당첨 우왕!저두 울꼬미덕에 당첨요ㅎ감쏴합니다 맛나게 마시는 인증샷까지 올릴께요ㅎ

왜이러는걸까요? 나갈라고 화장 할 때 꼭 여기와서 이러는데 왜 이러는걸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