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상해요ㅠ

내사랑땅콩♡
2024-06-05

늘하던 미용을하고(2년째 같은미용쌤)
집에 돌아왔는데...이번엔 전체 미용이라2시간정도 걸렸어요
더워지는 날씨에 조금짧게 미용했어요
워낙 갔다오면 피곤했는지라 뻣어서 자는데..
아이가 불안해하는듯 꼬리도 내려가고 구석으로 숨지를않나
평소에 없던 배변실수도 하고ㅠ
벌써 5일째입니다
하루에 소변은 수시로 자주/응가는2~3번 하던 아이가
응가도 참아서 산책으로 해결했는데
소변은 참고 몰았다가 전혀예상치 못한곳에 실수를해요..(물도 엄청먹는데 소변땜에 일부러 참는듯 아주 소량만 먹어요)
샾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 통화는 했지만
별다른건 없었다고 하지만
신랑에 아우성에 cctv를 보려 요청은 한상태입니다
우리아이를 어찌하면 됄까요?말도못하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수가없고 딱하고 안쓰러워서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행동을 취해야할지...도와주세요ㅠ

참고로 우리아이는 소심하고 민감하고 최강쫄보로 동네에서는 소문났어요^^;;~~최강착한걸루도 1인자이죠 ㅠ
여지껏 혼낼일이 없었던 천사랍니다

댓글 5조회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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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쵁!!(상품있음) 오늘은 일정 쵁에서 외모쵁!!!!!!!!!!!!!!!!! 귀여운 강쥐 외모을 자랑하세요! 그럼 상품이!!

댓글 43조회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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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댓글 22조회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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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24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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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쥐 일정 쵁!(상품있음) 오늘 강쥐 일정 쵁!!!!! 오늘 강쥐와 있었던 일을 소개해 주세요! 당첨이 되면 상품이!!!! 많이 참여하주세여~♡

댓글 31조회수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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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집사의 인생) 1번째 사진:어...?엄마 어디 갔다 왔어?? 2번째 사진:크크킁크크크킄크컼헣(?) 3번째 사진:어?엄마 애견 카패 다녀왔지 나 배신한거야 다른개랑 살고 있는거 아니지?????? 4번째 사진:애잇 꺙판쳐!!!!!!!!커커커ㅓ러더너싸우자!!!아아아아아아ㅏ가ㅏ가가아가악!! 쭈인:아아아니야!!난 수의사라구....!으으으으아악아가아가앟아아가나아ㅏ카차아아꽤꼬닥(?) 강쥐:어..?엄마..?

댓글 12조회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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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선택 2개월 된 미니 비숑 사료를 바꿔주려고 하는데 사료 브랜드 2갸를 선정했는데요. 한 개는 나우고 남은 한 개는 주트립인데요. 두 사료 전부 장단점들이 있어서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 사료 중에 더 괜찮은 거 추천해주세요.

댓글 5조회수 638

소형견

아이 이름추천좀요... 드림 or 제리 둘중 너무 고민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8조회수 551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블랙탄 치와와 키우고 있어용 태어난 지 80일 됐네요 애기가 몸무게가 350g입니다 되게 작아요

댓글 7조회수 680

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2 자면서도 안녕 👋🏻

댓글 2조회수 506

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ㅉ차 맨날 이러고 자는 복희

댓글 2조회수 524

자유게시판 다른 글

내사랑땅콩♡내사랑땅콩♡
감사합니다
2024-06-05
좋아요 0
내사랑땅콩♡내사랑땅콩♡
견주님두분 내용을 보면 아이가 너무 딱해서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운일입니다 오타로 내갈비뼈니 웃는댓글은 삼가해주세요
2024-06-05
좋아요 0
jinyunejinyune
별일 없었길~ 털친구랑 헤어져서 잠시 슬퍼했길
2024-06-05
좋아요 0
튼튼뭉치💕튼튼뭉치💕
스트레스 받은건 아닐까요?5년동안다닌 미용실인데 혹시라도 모르니 cctv 확인 하셔야될거 같네요,하루라도 빨리 확인 하세요,땅콩이가 하루빨리 예전모습으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2024-06-05
좋아요 0
내사랑땅콩♡내사랑땅콩♡
네..감사합니다
2024-06-05
좋아요 0

아이가 이상해요ㅠ

내사랑땅콩♡
2024-06-05

늘하던 미용을하고(2년째 같은미용쌤)
집에 돌아왔는데...이번엔 전체 미용이라2시간정도 걸렸어요
더워지는 날씨에 조금짧게 미용했어요
워낙 갔다오면 피곤했는지라 뻣어서 자는데..
아이가 불안해하는듯 꼬리도 내려가고 구석으로 숨지를않나
평소에 없던 배변실수도 하고ㅠ
벌써 5일째입니다
하루에 소변은 수시로 자주/응가는2~3번 하던 아이가
응가도 참아서 산책으로 해결했는데
소변은 참고 몰았다가 전혀예상치 못한곳에 실수를해요..(물도 엄청먹는데 소변땜에 일부러 참는듯 아주 소량만 먹어요)
샾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 통화는 했지만
별다른건 없었다고 하지만
신랑에 아우성에 cctv를 보려 요청은 한상태입니다
우리아이를 어찌하면 됄까요?말도못하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수가없고 딱하고 안쓰러워서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행동을 취해야할지...도와주세요ㅠ

참고로 우리아이는 소심하고 민감하고 최강쫄보로 동네에서는 소문났어요^^;;~~최강착한걸루도 1인자이죠 ㅠ
여지껏 혼낼일이 없었던 천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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