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만두💜
2025-11-11

얼른 눈이 왔으면 좋겠다...❄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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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제나는 분리불안이 없는데 제가 있는거 같아요 거의 중증말기수준ㅋㅋ? 제나는 분리불안의 ㅂ자도 없을 정도로 혼자 잘 있고 오히려 저 출근할때 얼른 가라고 제나는 자야된다고 저 가는거 쳐다도 안보는데 저는 나오자마자 제나가 보고싶은데ㅋㅋㅋ 저는 일하다가도 "제나는 지금 뭐할까" "우리제나 울고 있지는 않겠지?" "제나 잘 자고 있으려나" "아 제나 보고 싶다" "아 제나 안고 싶다" 이러는데 사실 제나는 울기는 커녕 아무렇지않게 자고있고ㅋㅋㅋ 이거 제가 분리불안 중증 말기 인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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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6마리..ㅎ 이제서야 공개하네요 ㅎㅎ 저는 반려동물을 6마리 키웁니다! 강아지 3마리, 고양이2마리, 햄스터 1마리 강아지는 크림이 제외해서 초코와 설탕이구요 고양이는 도냥이와 까망이(까망이는 도냥이가 낳은 새끼고양이라 사진이 아직 없어요..) 햄스터는 햄찌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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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지만 진짜 귀엽네요 하루가 다르게 귀여워지는 감자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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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증]11.8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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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음으로 당첨ㅠㅠ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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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이 언니도 잡고 커피도 잡고! 🍀보감이 언니 잡아버려쒀! 잡기전 커피도 나타나쒀! #캐치캐치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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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깽이가 잠을 안자는거 같아요 어제 하루종일 저랑 같이 있었거든요?? 근데 원래 아깽이들은 하루에 한 18시간 정도를 잔다고 들었는데 어제 보니깐 제가 안아줄때 잠든는거랑 혼자 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을 보면 한 5시간 자는거 같은데 저녁에 저 잘때 같이 자는거겠죠?? 아침에 보면 항상 눈 떠 있는고 같아서요… 참고로 전 키운지 2일차인 초보집사에용…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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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제나는 분리불안이 없는데 제가 있는거 같아요 거의 중증말기수준ㅋㅋ? 제나는 분리불안의 ㅂ자도 없을 정도로 혼자 잘 있고 오히려 저 출근할때 얼른 가라고 제나는 자야된다고 저 가는거 쳐다도 안보는데 저는 나오자마자 제나가 보고싶은데ㅋㅋㅋ 저는 일하다가도 "제나는 지금 뭐할까" "우리제나 울고 있지는 않겠지?" "제나 잘 자고 있으려나" "아 제나 보고 싶다" "아 제나 안고 싶다" 이러는데 사실 제나는 울기는 커녕 아무렇지않게 자고있고ㅋㅋㅋ 이거 제가 분리불안 중증 말기 인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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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견.. 만두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차를 이용해 어딘가 외출하면 주차된 차를 정확하게 찾아가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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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엉덩이에 나뭇잎 몇 개쯤 붙이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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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올 수 도 있는 어쩌면 이미 온.. 전정기계 전정기계 우리 레오 아프고 나서 처음 들어본 병명 레오는 믹스견의 장점을 가진 아이다. 스트릿 출신에 야생성을 벗어나질 못해 2번의 파양을 겪은 아이. 헌데 그만큼 어떠한 환경이라도 살아날 아이. 그게 우리 레오였다. 나는 강아지에 대해 몰랐다. 말그대로 귀여워하고 예뻐하고 그정도만 할 줄 알았던 나는 뭣모르고 닭뼈 족발뼈 지금 생각하면 미XX이지만 강아지가 먹고싶어 끙끙대면 줘야 마땅한 주인이라 생각하던 무지하고 무식한 주인이었다. 하지만 우리 레오는 잘 살았다. 동물병원 건강검진 할 때 마다 수의사 선생님께서 레오는 나이에 비해 너무 건강하고 튼튼하다며 칭찬해주셔서 나도 참 으쓱 했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남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레오 이상하다고. 레오가 14살이 되던 해 당장 새해랍시고 본가에 가서 몇달만에 본 우리 레오 하면서 우쭈쭈 내새끼 더 늙기 전에 누나랑 여행가자 하면서 얘기한지 고작 하루만에 운명처럼 레오가 이상하다고 연락을 받은거다. 모르겠다. 그 날 난 자영업자로써 너무 바쁜 날이었는데 마냥 건강하다고만 무색하게 생각한 우리 레오가 이상하다고 연락이 오니까 그냥 그 날 기억이 안난다. 동생이 택시타고 24시 동물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동생이 전화로 뭐라고 꿍냥댄것인지도 하나도 기억 안난다. 그냥 내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동생에게 검사 한 병원 연락처 물어보고 제 동생이 강아지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저에게 다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라고 하니 수의사 선생님께서 이런검사 저런검사 솔직히 기억도 안나는 어떠한 검사를 진행하셨는지 말씀주신 후 추측이 가는 것은 전정기계 질환 이라고 하셨다. 네? 정전기? 지릿지릿 겨울에 발생하는 그거? 전화 상 나도 이해가 안가서 지속 무슨 뜬금 겨울이라서 정전기 타령인가 하며 그 날 밤을 거의 꼴딱 새며 죙일 검색해서 전정기계 질환이란 것을 알았다. D카페, N카페 그리고 구글검색을 종일 하며 어떻게 해야 이게 낫는지 종일 알아보았다. 결론은 약물치료나 자연치료. 약물? 우리 레오 그간 스케일링 후 처방약도 지가 먹기 싫어해서 안먹였다. 나는 무지한 보호자였다. 원래도 약을 입에도 안댔던 애가 “병”때문에 먹는 약을?? 솔직히 자신 없었다. 근데 살리고 싶었다. 이러다 진짜 레오가 떠날까봐 무서워서 그 날 진짜 가슴 속이 후벼 파지다 못해 그 속의 구멍마저 헐어버리는 기분이었다. 나는 자영업자다. 시간이 곧 돈이고 체력마저 돈인 자영업자다. 하지만 레오를 살리고 싶고 혹시나 얘가 떠나더라도 잠시라도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같이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어찌보면 충동적으로 레오를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아빠 차를 타고 서울에서 인천으로. 누나가 인천까지 온게 너무 미안할 정도로 레오는 내 집에 오자마자 토를 했다. 예전 처음 인천 자취방에 가족들과 레오가 왔을땐 차멀미는 커녕 내 자취방에서 활개를 쳤던 우리 레오가 내 집에 오자마자 토하고 토해서 힘들까봐 준 물을 먹고 또 토했다. 고작 이틀이 지났는데 그 사이 레오는 말라있었다. 아빠가 지속 자신있냐고 물었는데 레오는 그 토하고 나서 아픈 와중에 날 보고 꼬리를 흔들어대는데 나에게 선택지가 어디 있겠나 나는 얘를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다. 처음 온 나의 공간에서 레오가 넘어져서 다칠까봐 배변실수를 해서 난리가 날까봐 집안 곳곳을 뽁뽁이로 뒤덮었다. 다시금 말하지만 나는 강아지에 대해 그 때까지도 공부를 한 적이 없었다. 마냥 뽁뽁이와 이불과 담요를 여기저기 감아놓았으니 미끄럽지 않고 실수를 하더라도 닦기 편하겠지 하고 그냥 거실 전체를 뽁뽁이와 담요,이불로 감쌌다. 그래도 레오가 착했다. 본인딴에 지정된 곳에서만 소변을 보았었다. 지속 비틀대며 넘어지고 고꾸라지고. 진짜 가슴 찢어지는데 효견이었다. 레오땜에 오자마자 공기계로 설치하는 씨씨티비를 달아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쉬하거나 쉬하고나서 비틀거리며 가까스로 본인이 정한(?) 본인 구역으로 갔다. 참고로 이 즈음에서 말씀드리자면 이건 올해 2월 이야기 입니다. 쓰다보니 그 때 생각이 나서 괜시리 감정이 차오르네요. 현시점으로 미리 말하자면 우리 레오 다시 건강해져서 사료도 간식도 너무 잘 먹으며 본가에서 다시 잘 살고 있습니다. 전정기계 질환을 저는 몇 달 사이 총 두번을 겪었으며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 글을 몇 번을 쓰다 지우다 해보다가 드디어 적어봅니다. 헌데 그 때를 기억하며 쓰는게 보호자로써 여간 ㅡㅡ 힘드네요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조금 더 정리를 하고나서 다시 쓰겠습니다. 전정기계 진짜 별 것 아닌데 별 것처럼 힘든 병입니다. 그래서 저도 온갖 여기저기 정전기계에 대해 검색하고 알아봤으니까요.. 오늘 내일 중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쓰다보니 그 때 생각이 나서 눈물나서 진짜,, - 새벽 한시인데 다시 써보겠습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 아무튼 레오가 며칠을 곡기를 끊고 그나마 물만 쬐끔 먹더라.... 그 먹보가 간식이면 싸구려 간식이라도 환장하던 먹보가 눈 뒤집히며 환장하며 달려들던 “시저”마저 냄새만 맡고 돌아서버렸다. 한우를 구워줘도 냄새만 맡고 돌아서고 억지로라도 먹이면 먹는 족족 토해버렸다. 동네 수소문하여 가장 유명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특발성 전정기계 특발성=사유불명,원인모름 대충 이게 결론이고 수의사선생님은 레오가 혹시라도 넘어져서 목뼈가 다치지 않게끔 깁스와 구토억제,어지러움완화 어쩌구 효능의 약물을 처방해주셨다. 깁스를 한 레오의 꼴은 나의 가슴을 더 후벼파기 아주 좋았다. 어떻게든 강제로 병원에서 사온 액체사료를 먹이려고 주사기로 쑤셔대니 아주 발작이란 발작은 다 하고 누나 몸뚱이에 상처를 잔뜩 냈다. 질질 흘린 사료 자국에 깊게 박힌 눈물 자국에 삐쩍 마른 몸뚱이. 싫어서 몸부림 쳐대는 애를 붙잡고 나는 “한 번만, 한 번만..” 을 외치며 꾸역꾸역 먹이려고 애를 썼지만 아픈 와중에 힘은 왜이리 쎈 것인지. 결국 밥은 포기하고 약이라도 먹이려 하니 이건 참 밥 먹일때 발작은 발작도 아니었다. 고작 한 방울 간신히 먹은 주제에 온 집안에 침을 뚝뚝 흘려대며 나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니 여기서 나는 포기했다. 네가 죽던 살던 끔찍히 그리도 싫은 짓은 안하겠다고. 솔직히 수의사 선생님께 잔소리좀 들었다. 약 먹는걸 싫어해서 먹이는걸 포기했다고 하니 선생님 입장에선 뭐 어쩌란거지 싶으시겠지.;; 그 때 부터 병원은 끊었다. 대신 하루에 일하는 시간과 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두 너에게 썼다. “너에게 쓰기로 했다”가 아니다 어쩌다보니 다 너에게 쓰게 되었다가 맞는듯,, 처음엔 온갖 강아지 기호성 어쩌구 검색하며 좋다는건 다 차려두고 출근했다. 네가 조금이라도 먹길 바래서. 환장하던 군고구마 집 앞에서 사서 입에 대주니 그나마 먹었었는데.. 먹자마자 죄다 토했었다. 진짜 거의 고구마 무스로 만드나 싶을 정도로 소화 하나도 안되고 그냥 죄다 토하고 뻗어버려서 누나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서 그 뒤 한창 고구마는 못먹였다. 그 때부터 누나는 공부하기 시작했다. 아픈 강아지, 강아지 사료, 강아지 입맛, 강아지 기호성, 노견 음식, 노견 기호성 그냥 이것저것 좋다는건 다 사보고 다 줘봤다.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 조금 넘었을때 즈음 씨씨티비로 시저 홀썸볼이었나 그걸 혼자 먹는걸 보았다. 물론 편식한답시고 지 먹기싫은건 다 골라냈었지만 바닥이 엉망진창이 되었었지만 스스로 뭘 먹는걸 간만에 보아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었다. 그리고 다음날이었나 다다음날이었나 사료에 몇 알 물부어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턱 밑에 대주었더니 챱챱 천천히 먹었다. 드디어 우리 레오 살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너에게 삶의 의지를 더 심어주고 싶었다. 그 날 부터 그래서 어찌보면 억지로 시작했지만 산책을 했다. 아직 전정기계때문에 어질어질한 애를 아직 추운 날씨임에도 산책을 좋아했던 너였으니까 산책을 했다. 한 달까진 비슷했다 비틀거리며 넘어지기도 했고 식욕마저도 편식처럼 대충 골라먹기였는데 그래도 매일 하루 한번 그리도 두번씩 매일 산책하며 매일 밤 안아주었다. 사랑해 레오 누나가 많이 사랑해 진짜 거짓 없이 맨날 이 얘기 한 것 같다 진짜로 사랑하니까 레오가 살아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라는 욕심 상 더 한 것도 있다. 꾸역꾸역 매일이 지나니 세달 차가 되니까 레오가 산책때 더이상 넘어지질 않았다. 오히려 계단도 오르내리고 처음 산책때는 웃질 않고 입 앙 다물고 다니던 애가 서서히 웃길 시작했다. 이 즈음 나는 진짜 내가 살렸다 내가 우리 레오 살렸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대에 부응하듯 레오도 비록 시저나 강아지용 고기에 비벼주었지만 사료도 서서히 너무 잘먹었다. 그리고 레오가 우리집에 온 지 4-5개월이 될 즈음 레오의 치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레오가 우리 가족품으로 온 2살때부터 치아가 너무 안좋다고 들었다. 스케일링을 주기적으로 해도 치아가 안좋다는 말을 계속 들었는데 차라리 젊었을때 할 걸 그랬다. “전발치” 레오가 건강을 차려가니 레오 치아가 걱정이 되었다. 송곳니는 치석으로 뒤덮히고 잇몸 가까운 치아는 까맸다. 레오 스케일링을 하고자 간만에 앞전에 해당 병원에 데려가니 자신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다. 치아가 안좋긴한데 나이가 너무 많다. 위험부담이 크다. 레오는 초창기 우리집에 입양 올때부터 뻐드렁니가 굉장히 심했다. 그리고 굉장히 이 냄새가 심했다. 무지했던 나는 그냥 양치랑 스케일링만 종종 시키다 레오가 열살 즈음 발치를 일곱개를 했을때에도 그러려니 했다. 하지만 우연히 레오 발사탕때문에 간 우리집 주변 동물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되었다. 레오는 자기 몸에 비해 너무 큰 이를 가졌고 그것때문에 잇몸이 너무 약해서 이가 너무 안좋다. 우리 레오는 믹스+믹스 같은 외모다. 그래서 외관적으로 안좋은 것은 다 갖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더더욱 관심을 안기울인 탓인가 모르겠다 그냥 다 안타깝고 불쌍했다. 진짜 두세달은 고민을 했다. 열네살의 나이에 스케일링과 발치 솔직히 위험부담이 너무 컸다. 노견이 수면마취 후 무지개다리 수면마취 후 부작용 얼마나 검색해본것인지 셀 수도 없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레오 입냄새와 레오 치아상태를 보니 이렇게 두는 것도 도저히 못하겠어서 몇 번을 별것도 아닌걸로 레오를 병원에 데려가며 수의사 선생님괴 몇 번을 밀당을 했는지... 결국 내새끼 안해주고 평생을 고생시킬바엔 해주고 남은 생을 안아프게 하자 결심하며 “전발치”를 예약했다. 전발치 전 날 진짜 눈물 쏟으며 레오 좋아하는 그리고 씹을 수 있는 간식은 죄다 마음껏 줬었다. 다음날, 수술 직전 수의사 선생님은 레오가 기존 전정기계를 가지고 있던게 수술 후 다시 재발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차피 맘 먹은거 최대힌 단호하게 말했다. 레오에게 좋다 싶은건 수술 중간에라도 필요하다 싶은거 추가할 수 있는건 다 해달라고. 대신 잘 부탁드린다고.. 제발 잘 부탁드린다고 몇 번을 얘기했다. 기존에 레오 스케일링과 발치수술은 길어야 한시간이면 끝났었고 수의사선생님도 그정도 시간을 예상하셨었다. 헌데 한시간 두시간이 흘러도 끝났다 연락이 없어 병원에 전화하니 아직도 레오는 수술중이라고 하셨다. 사실 저 술먹으면서 쓴 글이라.. 많이 횡성수설 한 것 같아..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울 레오 생각도 넘 나구🥲 누군가에겐 개미만큼이라도 도움되고 싶어 쓰는 글인데 내일은 다시금 제대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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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귀여워감자귀여워
만두도 눈 좋아하나봐요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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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네 엄청오ㅡ ㅎ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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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호두🤎코코호두🤎
호두는 발 차가워서;;;;ㅜㅜ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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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집안에서 아직 밟지 않는 눈을 보니 너무 예뻐요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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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만두는 눈 위에도 엎드려 있어요. 꼭 잔디위에 엎드리는 것 처럼요😄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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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앗!!!!! 아니되요~~ 가을을 더 즐기고픈....ㅎㅎ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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