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나좀봐주셈

oS4hOTQP
2023-06-03

7갤 이 뜨악
그동안 안했던행동들고 나오고
그래도
안이쁜데는 하나도 없네요

댓글 2조회수 72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이름 개명 하려는데 추천 받아요. 입양 받고 성격이 까불까불 산만한편이라 제 성("양")을 따서 '양아치'라고 지었어요..;;그전 이름은 '라이푸'..영어랑 말티푸 종의 이름을 섞은것 같은데..영어는 좀.ㅎㅎ 암튼! 이름 따라 간다는 말을 몸소 느끼는 바.. 다치고 병원 신세까지 지니 개명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양댕댕 애칭도 있긴한데..뭔가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요.. 애교많고, 식탐 많고, 호기심도 많고, 에너지가...묵직하니..장난 아닙니다. 개명할 이름 추천해 주세요~~~

댓글 17조회수 1.2k

자유게시판

사진 꾸며 드려요~🐶💛 선착순X ★10월31일까지!!★ 다소 시간 좀 걸릴 수도 있으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어요!최대한 빨리 해드릴께요♡ 댓글창에 아이사진 + 사진 찍은 날짜+사진에 넣고 싶은 문구 적어주시면 만들어 드릴께요🐶💛

댓글 21조회수 1.5k

자유게시판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걸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3개월 된지 18일된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당! 처음 키우는거이기도 하고 아직 애기라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건지 걱정이 되서요 ㅠㅠ 아까도 잘만 자다가 갑자기 앉아서 헥헥을 엄청 빨리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방에서 뛰어나와서 너 왜 그래 왜그래 이랬는데 헥헥 되더니 또 아무렇지 않게 쳐다보다가 다시 자더라구요…. 오늘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했는데 전에 귀에 진드기 때문에 병원에서 넥카라를 며칠 하고 있다가 오늘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 받으니 이번엔 곰팡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넥카라는 안 해도 되서 풀었지만 집에 오니까 목쪽이랑 귀가 간지러운지 긁더니 털이 빠지던데 그 털을 조금 혀에 붙어서 떼줬어야하는걸 못 떼주고 애기가 침 삼키다가 같이 삼켰어요…이건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원래 간식 아직 안 줄려고 했는데 조금 딱딱하긴 했지만 오리고구마라는 간식을 줬어요 고구마 위에 오리고기 엄청 얇은게 중간부분에만 덮여있었는데 그거 엄청 오래 뜯어서 씹어먹고 저녁밥도 엄청 잘 먹고 했는데 갑자기 아까 말씀드렸던거처럼 자다가 헥헥되서 이거때문인가 하고 ㅠㅠ 근데 이제 다시 잘 자요…..근데 자면서 소리를 내던데 괜찮은건지 그냥 다 걱정되서 오지랖인건지 ㅠㅠ 너무 말이 길었네요 ㅠㅠ 저 진짜 초보라 이런 정보 아닌 간단한 정보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2조회수 813

자유게시판

두부 오늘 생일이에요!🎉🎂 조촐하게 생일파티🎉두부가 맛있게 먹어서 뿌듯했어요♥️ 두부야 생일축하해!!언니랑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사랑해!🎀

댓글 20조회수 5.5k

자유게시판

드디어 꽝꽝꽝 이였는데 이것 하나 걸렸읍니다~~ 하나라도 걸려서 정말 기쁩니다~~감사합니다 ^^

댓글 16조회수 4.7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이름 개명 하려는데 추천 받아요. 입양 받고 성격이 까불까불 산만한편이라 제 성("양")을 따서 '양아치'라고 지었어요..;;그전 이름은 '라이푸'..영어랑 말티푸 종의 이름을 섞은것 같은데..영어는 좀.ㅎㅎ 암튼! 이름 따라 간다는 말을 몸소 느끼는 바.. 다치고 병원 신세까지 지니 개명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양댕댕 애칭도 있긴한데..뭔가 이름이 떠오르질 않아요.. 애교많고, 식탐 많고, 호기심도 많고, 에너지가...묵직하니..장난 아닙니다. 개명할 이름 추천해 주세요~~~

댓글 17조회수 1.2k

소형견

10개월차 비숑 어제,오늘 토해요ㅠㅠ 덩어리채 나왔는데.. 많이 먹어서 토한걸까요..?ㅠㅠ

댓글 3조회수 1.7k

육아Q&A

입질이 너무 심해요 3개월 강아지인데 물어도 계~속 물어요 ㅠㅠ 원래 다 이런가요.. 그냥 계속 입을 벌리는 수준으로 제 동생은 물려서 모기 물린거 마냥 손이 좀 붓고 그만하라고 블로킹도 하고 유튜브에서 본 것도 해봤는데 똑같아요.. 장난감도 많아서 터그놀이도 해주는데 나아지는 게 없어요 진짜 놀아주는데 왜이리 깨무는지 ㅠㅠㅠㅠㅠㅠ

댓글 2조회수 973

가입인사

우리 하루♡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오늘 분양 받았어요. 오래오래 우리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자♡

댓글 6조회수 1.6k

육아Q&A

인 수치 높은 강아지 급여 안녕하세요. :) 이번에 8개월된 저희 말티푸가 중성화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피검사를 해보니 인수치가 높더라구요. 5가 정상범위인데 6.7이 나왔습니다. 수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2~3살이 될때까지는 사료위주로 주고 갖가지 단백질간식, 우유, 껌 기타등등 간식을 주지말라고 하셨는데 유튜브나 sns를 보면 사료보다 화식이나 생식을 해야한다라는 말도 많아 어떤 정보가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혹시 관련해서 조언을 주실 분이 계실까요?!!

댓글 2조회수 1.5k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다들 강아지 어디서 데리고 오셨어요? 저는 펫샵에서 데리고왔어요 그당시 저는 고등학생 이어서펫샵에 대해 자세히는 몰라서 인터넷에 합법적인 곳에서 데리고 왔다는 말에 혹해서 찾아갔거든요 물론 부모님이랑 같이요 근데 가보니까 다른펫샵이랑 별반 차이는 없더라고요?그래서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한 아이가 너무 눈에 밞히더라고요 4개월이라고 했는데 나이에 비해 너무 야위었고 펫숍 사장은 원래 작은애라고 미니말티즈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인위적으로 살 안찌운거 티가나서 그말을 믿지않았어요 미니말티즈도 원래있는 품종이 아니라 말티즈 중에 작게 태어난 애를 통틀어서 부르는 단어라고 알고있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차마 이대로 두고는 그냥은 못갈거 같아서 그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원래는 두마리가 같이있었는데 도무지 두마리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한마리만 데리고 왔어요 그렇게 숍을 나오고 거기서 소개시켜준 동물병원에서 간단한 기초검진이랑 구충제 받아가라고 해서 그쪽으로 가서 일단 먼저 거기서 준 구충제를 받아서 집으로 왔어요 그렇게 며칠 구충제랑 사료랑 같이줬는데 이상하게 약을 급여한후로 노란토를 계속하더라고요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조급해져서 집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을 갔어요 거의 울면서 간걸로 기억해요 그렇게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공복토라고 하더라고요 애가 너무 말랐다면서 뼈가 다보일정도라고 집에서 밥그릇 가득 채워서 사료 먹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하루 세번씩 나눠서 사료를 줬는데 원래 이나이때는 먹을 수 있을말큼 많이 먹어야 한데요 그래서 일단 그말듣고 밥그릇에 사료 가득채워서 배가 빵빵해 질때까지 먹였어요 그리고 왠지 펫숍이 소개시켜준 동물병원에서 가지고온 구충제가 이번 증상은 아무리 공복토라고 해도 먹이자마자 그런건 조금 찝찝해서 그냥 버렸거든요 그리고 그때이후로 집근처 동물병원만 갔고 예방접종도 거기서 마쳤어요 그리고 그 수의사쌤이 시키신대로 밥을 가득채워서 주니까 토하는 횟수가 줄더니 이제 토를 안하게 됬더라고요 그렇게 1달정도 지났을때 펫숍에서 문득 우리 애 옆에있던 강아지가 생각이나서 아직 있는지 확인하러 그 펫샵에 몰래가봤는데 그새 가게가 망하고 다른 펫숍으로 바꼈더라고요?그아이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는채 벌써 우리 강아지 데리고 온지 4년이 되가네요 솔직히 가능하면 처음부터 펫숍근처에도 안가는게 맞겠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잘몰랐을 수도 있고 강아지를 키울여건이 충분히 있어도 유기견 센터에서 데리고오는 절차가 복잡해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펫숍으로 발길이 향하는 경우도 상당하다더라고요 뭐 아무래도 한번 버림받은 적이 있는 아이들이니 절차가 더 복잡한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들 성향에 따라 순종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아무래도 강아지 성격은 유전인 경우가 많으니까 좀 덜짖는 품종들을 찾아서 키우는 분들도 계시고요 믹스는 건강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여러종이 섞였다보니 털날림이나 성격을 예견하기가 어렵고 대부분 예민한 경우가 많다더라고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키웠던 강아지가 믹스였어요 8년정도 살았는데 갑자기 병에걸려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요ㅠㅠ예전만해도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않좋았고 동물병원 찾기도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라 결국 치료시기를 놓쳤거든요 아직도 후회되요 그때는 많이 어려서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었거든요ㅠㅠ 혹시 여러분은 강아지를 어디서 데려오셨나요?

댓글 0조회수 0
oS4hOTQPoS4hOTQP
그러게 말여요 무난히 지나는구나 했더만 아이는 장난질 엄마는 사고라 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2023-06-03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