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댕

루이 맘
2023-04-24

친구개모차에있는 라비인형물고 와서는 신이 났네요.
날이 추웠던 오늘
함께 뛰어 춥지 안았다.
그릉데 집에서 훌쩍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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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퀴즈배틀 넌센스 2문제를 푼것 같은 이 느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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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이계산 어떻게하시나요?? 포메 2017년 1월생 추정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난 날 부터 1살로해서 지금껏 9살로 알고있는데 만으로 계산 하는데가 많아서요 8살로 해야할까요? 이번에 사료바꿀때가 되어서 어덜트냐 시니어사료냐 고민이 많은데 먹이려는 나우사료 시니어는 만 9세부터더라구요.. 지금부터 먹여도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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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퀴즈배틀 어제 퀴즈 문제 공유해줄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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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왕도전]오렌만에 목줄 푸는데에서 아는 강쥐와의 만남 오늘 목줄푸는 골목으로 갔는데 예전에 정말 친한강쥐가 있었따 그래서 나만의 인사법을 했따 그리고 친구와 술래잡기를하면서 놀았다 정말 재밌었다 근데 엄마가 보니 나의하네스를 잘못끼웠었다 근데 불편한 것도 모르고 놀았다 역쉬 노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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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뭘 잘라야하나요? 봐도 모르겠어요 발톱이 흰색도 있고 검정이랑 섞인것도있는데 어디까지 잘라야할지모르겠어요 특히 검정발톱은 신경이 어디까지인지모르겠네요 후레쉬를 비쳐봐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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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말티푸 식이량 확인부탁드립니다 무럭무럭 자라 오늘 딱 3개월 730g 되었어요^^ 초보라 궁금한게 많네요ㅜ 이때까지 9g씩 4회 물에 불려줬는데 이제 3개월이라 3회로 주면 될까요? 16g씩 3회면 괜찮을까요? 불려서 5초만에 흡입하던 아이라 이제 불림없이 그냥 줘도 되나요? 그냥 삼킬거 같은데 소화시킬수 있을까요? 아직 어려 모든게 조심스럽네요ㅎ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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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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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말티푸 0.6kg 미숙아 집에 온 지 1주일 되어서, 오늘 예방접종 1차 맞으러 갔는데 아기가 너무 미숙아고 갈비뼈도 만져진다고 오늘부터 사료양 늘려서 1주일 뒤에 예방 접종 맞으러 오라고 하셨어요ㅜㅜ 로얄캐닌 미니 인도어 퍼피 사료 먹고 있고, 어제까지는 8그람 총 3회 먹였는데, 오늘부터는 10.5g*3회+ 8g*1회 이렇게 먹이려고 합니다!! 그람 수를 이렇게 먹이면 될까요ㅠㅜ? 더 늘려야할 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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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합사 질문이요! 강아지두마리 1년 7개월, 3개월 본가강아지랑 자취방 강아지 두마리 합사 하려구하는데 이게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모르겠어요ㅠ 3개월 강아지가 쇼파 밑으로 자꾸 도망가고 숨는거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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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마음에 푸념글,, 강아지 펫샵에서 데려오면 구조상, 문화(?) 가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일부러 가정 분양으로 알아보고 있었어요 가정분양 카페 글을 보던 중 너무 이쁜 아이를 발견했고 바로 데리러 갔는데 도착하니까 펫샵이더라구요? 펫샵인게 찝찝하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이뻐서 데려오게 됐는데 밤쯤 간 거라 용품도 20만원 주고 같이 구매했어요. 강아지 등록이랑 기본 검사 (코로나, 지알디아 등등) 도 같이 했구요! 집에서 너무 잘 지내다가 일주일 쯤 되니까 설사를 계속 하길래 병원 가보니 코로나, 지알디아 양성 판단이더라구요.. 바로 입원 시켜야 된다고 해서 24시 병원에 데려가고 혹시 애기 잘못 됐을 경우 심폐소생에 대해 동의 여부 묻는데 이때부터 눈물이 줄줄,, ㅋㅋㅋ ㅠㅠ 수의사 선생님께서 애기 데리고 온 펫샵에 전화해서 상황 말씀드리고 입원비 얘기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전화해보니 해당 질병은 원래 잘 걸리는 질병이고 자기들은 해줄 거 없다 알아서 하셔라 이런 답변만 오더라고요 사실 입원비 받을 생각도 없었고 좀 따지고 싶은 마음이 컸던 거 같아요. 용품 20만원 주고 샀을 때 실 가격 보니까 10만원도 안 됐었고 사료도 지퍼백에 소분해놓은 걸 용품에 포함해서 판매했거든요. 근데 사료가 로얄캐닌 스터타라고 하셨는데 뜨거운 물에 30분 불려도 불려지지가 않고 이상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모양이 다르더라고요.. 다른 기타 용품은 비싸게 판매한거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도 사료는 애기가 먹는거고 어떤 제품, 유통기한도 모르는데 거짓말 한게 너무 괘씸해서 거짓말 한 거 + 애기 아파서 잠시 떨어져있어야 되는게 합쳐져서 더 따지고 싶었나봐요.. 차라리 걱정이라도 해줬으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풀렸을텐데 화만 더 얻고 통화 마무리 했네요.. 입원비 100만원과 추가적인 치료로 거의 200만원 쓰고 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해져서 토요일에 드디어 3차 맞고 왔어요! 지금은 다 완치하고 밝은 모습이라 마음 놓여서,, ㅎㅎㅎ 그동안 속상했던 거 푸념 글 써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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