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많은 강아지가 밥을 먹을때 이름을 부르면 더 허겁지겁 먹을까요?🥺

비숑숑숑이
2024-08-14

저희 강아지는 식탐이 엄청 많아서 밥 먹을때 늘 기다려 연습을 시키는데 참을성도 없어서 1~10 을 셀때 5를 셀때면 밥에 달려들어서,, 근데 그러다 숑숑아! 라고 부르면 밥그릇이 들릴정도로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이거 안좋은 습관인것 같은데.. 어떻게 고칠 방법 없을까요..?? 이거 잘못된거 맞죠,,??

댓글 6조회수 1,656

중형견 베스트

더보기

중형견

물처럼 변을 보고 있어요 저희 수야는 비글 11살 15kg 여아입니다 2~3달에 한번씩 배탈이 나서 물처럼 변을보는데 병원가서 약타서 먹으면 괜찬았습니다. 일주일전에도 전날 참외를 너무 많이줘서 그런지 배탈이났습니다.아침에는 노란물을 토해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3일후 나아지질않아서 피검사도했습니다 간수치가 높다고 해서 보조제랑 설사악도 먹이고 있는데 호전되지 않네요. 아침에 건식이나사료를주면 속이안좋으연 베변보고 먹고 그냥 먹을때도있구요 요즘은 쟐안억서 북어국.닭죽을 주면 대충은 막습니다 또 물같은 설사를 보구요. 간식.사료.물 안주고 굶겨야 할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더워서 그런건지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여쭈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경험이나 치료했던 방법을 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검사합니다

댓글 2조회수 596

중형견

젖꼭지 염증 집 주위 산책후 아이 상태가 예민해지고 배를 계속 핥길래 넥카라 씌워두고 상태 지켜보다 젖꼭지 부분이 너무 붓고 기력이 눈에 띄게 없어져서 다니던 병원 갔습니다. 주사도 맞고 약 처방도 받아왔는데 점점 기력은 좋아지는데 붓기가 눈에띄게 좋아지지 않아 질문남깁니다. (작은 동네병원 간거라 정확한 진단명을 모르겠어요ㅜ) 2살 반 여아 믹스견입니다 다른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댓글 4조회수 937

중형견

재패니즈 스피츠인데 실리콘엄청 작은 조각 여러개를 섭취했어요 ㅠㅠ 다음날 배변이나 구토로 나올까요? ㅜㅜ 잠깐 정신팔린사이에 놀다가 혼자 먹어버렸네요ㅠ

댓글 4조회수 961

중형견

중성화 수술 관련이요!!🥺 이제 6월 28일 토요일 기준으로 중성화 수술한지 딱 일주일 됐습니다! 애기가 넥카라도 많이 무겁고 불편해하기도 하고 되게 불안해보여요,,,ㅠ 배변훈련 되게 잘 돼있었는데 요즘 배변을 못 가려용... 그리고 가족들한테서 안 떨어지려고 하고 안기려고 하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는 언니가 집에 없을 때는 언니 옷 위에 올라가서 누워있거나 자요. 스트레스 해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0조회수 792

중형견

말티즈 다리 절뚝거림(도와주세요ㅠㅠㅠㅠ) 산책 갔다왔다가 보니 오른쪽 앞발로 바닥을 디디질 못해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구요 뼈랑 다 만져봐도 아무반응이없고 뭐가 박혔나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아예 오른쪽 앞 발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예요 시간이 늦어서 병원도 못 가는데 현재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

댓글 9조회수 1.2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교육

3개월 강아지인데 입질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피가 날 정도로 물어서 고민이에요 ㅜㅜ

댓글 3조회수 576

육아Q&A

배꼽이 이만큼이ㄴ갑자기커졌어요 응급실 가야하나요..???? 아파하진 않고 잘먹고잘싸는데 배꼽이 너무 커졌어요 아직 1차 접종상태입니다

댓글 8조회수 651

육아Q&A

아기강아지 똥 장난 3개월 좀 안된 아가치와완데 집에온지 2주정도 됐거든요? 첨엔 안그러더니 요즘에 자꾸 똥을 싸고 손으로 막 장난을 쳐서 바닥에도 다 묻고 손에 똥이 다 껴요,,,, 왜이러는건가요...?^_ㅠ

댓글 5조회수 527

육아Q&A

여름이라 그런가 강아지가 잠을 너무 자요 어디 아픈 건 아니겠죠? 산책도 잘 다녀오고 밥도 잘 먹고 간식도 잘 먹어요,, 넘 걱정 되네요 텐션이 달라져서🥹

댓글 4조회수 532

육아Q&A

강아지들 크면서 원래 먹던 퍼피 사료 소화 못시키기도 하나요?? 저희 진도믹스 강아지가 2개월부터 기호성이 좋아서 잘 먹던 퍼피용 사료가 있는데 이제 7개월차에 접어들면서 소화를 너무 못시켜서 묽은 변을 계속 보더라구요... 그러다 든 생각이 이 아이 부모견이 시골 마당개 출신이라 좋은거 먹으면서 자란건 아닐테고 그걸 유전으로 받지 않았을까란 생각에 결국 단백질 함량과 지방이 낮고 대용량 포장된 저렴한 성견용 진돗개 사료로 바꿔줬어요 그랬더니 변이 너무 건강해지고 기호성도 좋고 알갱이도 조금 크니까 천천히 씹어먹네요 원래 크면서 퍼피때 잘 먹던 고열량 고단백 사료를 소화 못시키기도 하나요?? 궁금해서 질문 남겨요

댓글 3조회수 524

중형견 다른 글

빵이,니켈빵이,니켈
뻿길까봐 그런건데 그래도 그냥 밥그릇 뺏고 1시간 동안 아무것도 주지 마세요~ 그리고 이름말고 단호하게 안돼를 외치시는게 좋아요~
2024-08-14
좋아요 0
비숑숑숑이비숑숑숑이
저희 숑숑이의 밥 그릇을 뺏으려.. 면 장갑을 껴야 하는.. 데… ㅎㅎ 저 순딩 얼굴에 속지 마세염
2024-08-14
좋아요 0
빵이,니켈빵이,니켈
@비숑숑숑이그러면 기다려 해놓고 10초가 끝나면 먹어하면서 밥그릇을 내려놓는거부터 시작하세요~
2024-08-14
좋아요 0
비숑숑숑이비숑숑숑이
@빵이,니켈솔루션(?) 감사합니다ㅎㅎ
2024-08-14
좋아요 0
사랑아푸덕해💝사랑아푸덕해💝
푸덕이는 애기때부터 밥 줄때 기다려 시켜서 요즘은 잘 기다리는데 옆에서 기다려하고 먹으로가려는 찰나에 손으로 탁!!!막아서 못먹게하는데 요것도 안통할까요..?🤔 제가 썻던 방법인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2024-08-14
좋아요 0
비숑숑숑이비숑숑숑이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2024-08-14
좋아요 0

식탐 많은 강아지가 밥을 먹을때 이름을 부르면 더 허겁지겁 먹을까요?🥺

비숑숑숑이
2024-08-14

저희 강아지는 식탐이 엄청 많아서 밥 먹을때 늘 기다려 연습을 시키는데 참을성도 없어서 1~10 을 셀때 5를 셀때면 밥에 달려들어서,, 근데 그러다 숑숑아! 라고 부르면 밥그릇이 들릴정도로 허겁지겁 먹더라고요.. 이거 안좋은 습관인것 같은데.. 어떻게 고칠 방법 없을까요..?? 이거 잘못된거 맞죠,,??

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