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 타는 고양이

Q0RfSem7
2024-01-18

손 안 타는 고양이 안약 넣는 방법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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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6개월 말티푸 분리불안해결 방법 알려주세요ㅠ 6개월된 말티푸 키우고있습니다. 4개월때 파양되서 집에 온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요.. 6개월 이전에는 분리불안없이 잠도 잘자고 하다가 갑자기 6개월 정도되니까 분리불안이 생긴거같아요.. 일단 강아지는 거실에서 잠을 자고 저희가 자러 들어갔을때는 알아서 편한 쇼파나 자기자리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방안에 문닫고 있어도 짖거나 하울링을 따로 하진않는데 현관문으로 사람이 나가면 짖고 하울링을 하는데ㅠ 노즈워크도 무관심이고 버디볼도 5~10분정도 지나면 다시 무관심 ㅠ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될까요.. 외출하더라도 배변실수나 밥을 안먹는다거나 파괴하거나 그러진않는데 짖음이 너무 심해서 교육 방법 또는 훈련사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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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제거? 오월이가 송곳니가 조금 진짜 뾰족해요 혹시 주변에선 송곳니 제거해줘야한다 이러는데 제거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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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기강아지 낑낑거림, 분리불안 안녕하세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제 막 3개월 된 믹스 똥강아지를 입양한 지 3일 차예요 🐶 아기가 정말 정말 소심해서 집에서도 가만히 조용히 있고 소리가 나도 반응이 없어요,, 사고도 전혀 안 치고 배변패드만 물어뜯는 정도예요. 대부분 잠만 자고 장난감에도 관심이 없는데, 사람은 또 너무 좋아해서 저희만 보면 꼬리 흔들고 따라다녀요 🥹 첫날에는 아기를 울타리 안에 두고 저희가 거실 바닥에서 바로 옆에 같이 잤는데 그때도 낑낑거리더라구요. 둘째 날에는 저희가 안방에서 자보려고 했는데 저희가 안 보이니 그때는 하울링을 하다가 멈추고 또 하기를 반복했어요. 계속 우는 건 아니었지만 불안한 듯 낑낑거리긴 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울타리에서 꺼내서 거실에 풀어두고 같이 잤는데 그래도 새벽에 잠깐 낑낑거렸어요. 아직 집이 낯설고 적응 중이라 그런 걸까요? 원래는 아기가 안방에 들어오지 않게 분리해서 자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같이 자주는 게 나을지 고민돼요…. 아직 초보견주라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고 아기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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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울음같은 하울링 이유분석 부탁드립니다ㅠㅠ 평소 안그러다가 한달 전쯤부터 아무도 없을 때 1.5일에 한번꼴로 하루 20초 안되게 하울링을 하는데요 분리불안은 없는데 왜 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6개월된 미니비숑입니다! 심심한건지 아픈건지 뭔지 도통 모르겠네요ㅠㅠ 어릴 때 부터 주사 맞을 때도 한번을 안우는데 분리불안인데 뭐든 울음이 짧아서 이런건지.. 아 그리고 원래 대소변 잘 가렸는데 집에 일이 있어서 저 혼자 본가에 5일정도 다녀왔어요(강아지는 신랑이 보구요) 그 뒤로 제 침대이불에 저 아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쉬를 자꾸 합니다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이불 빨래만 7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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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증상 인가요? 5개월 막바지 키우고있는데 어제부터 밥을주면 안먹고 뿌려주거나 먹여주거나 해야 먹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어디 아픈가 했는데 기력도 멀쩡하고 산책도 잘하고 똥도 잘싸고 문제는 없어보여요 근데 얘가 밥을 안먹어서 혹시 아픈데 참고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개춘기가 온건지 갑자기 이러니까 모르겠더라구요 ㅜ 약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밥 먹을 때 뱉는 다는 점이에요 뱉어지는건지 일부러 뱉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잘 먹다가도 뱉어지고? 그러더라고요 개춘기 증상으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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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말티푸 분리불안해결 방법 알려주세요ㅠ 6개월된 말티푸 키우고있습니다. 4개월때 파양되서 집에 온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요.. 6개월 이전에는 분리불안없이 잠도 잘자고 하다가 갑자기 6개월 정도되니까 분리불안이 생긴거같아요.. 일단 강아지는 거실에서 잠을 자고 저희가 자러 들어갔을때는 알아서 편한 쇼파나 자기자리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방안에 문닫고 있어도 짖거나 하울링을 따로 하진않는데 현관문으로 사람이 나가면 짖고 하울링을 하는데ㅠ 노즈워크도 무관심이고 버디볼도 5~10분정도 지나면 다시 무관심 ㅠ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될까요.. 외출하더라도 배변실수나 밥을 안먹는다거나 파괴하거나 그러진않는데 짖음이 너무 심해서 교육 방법 또는 훈련사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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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낑낑거림, 분리불안 안녕하세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제 막 3개월 된 믹스 똥강아지를 입양한 지 3일 차예요 🐶 아기가 정말 정말 소심해서 집에서도 가만히 조용히 있고 소리가 나도 반응이 없어요,, 사고도 전혀 안 치고 배변패드만 물어뜯는 정도예요. 대부분 잠만 자고 장난감에도 관심이 없는데, 사람은 또 너무 좋아해서 저희만 보면 꼬리 흔들고 따라다녀요 🥹 첫날에는 아기를 울타리 안에 두고 저희가 거실 바닥에서 바로 옆에 같이 잤는데 그때도 낑낑거리더라구요. 둘째 날에는 저희가 안방에서 자보려고 했는데 저희가 안 보이니 그때는 하울링을 하다가 멈추고 또 하기를 반복했어요. 계속 우는 건 아니었지만 불안한 듯 낑낑거리긴 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울타리에서 꺼내서 거실에 풀어두고 같이 잤는데 그래도 새벽에 잠깐 낑낑거렸어요. 아직 집이 낯설고 적응 중이라 그런 걸까요? 원래는 아기가 안방에 들어오지 않게 분리해서 자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같이 자주는 게 나을지 고민돼요…. 아직 초보견주라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고 아기가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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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림이예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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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울음같은 하울링 이유분석 부탁드립니다ㅠㅠ 평소 안그러다가 한달 전쯤부터 아무도 없을 때 1.5일에 한번꼴로 하루 20초 안되게 하울링을 하는데요 분리불안은 없는데 왜 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6개월된 미니비숑입니다! 심심한건지 아픈건지 뭔지 도통 모르겠네요ㅠㅠ 어릴 때 부터 주사 맞을 때도 한번을 안우는데 분리불안인데 뭐든 울음이 짧아서 이런건지.. 아 그리고 원래 대소변 잘 가렸는데 집에 일이 있어서 저 혼자 본가에 5일정도 다녀왔어요(강아지는 신랑이 보구요) 그 뒤로 제 침대이불에 저 아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쉬를 자꾸 합니다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이불 빨래만 7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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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하면 안돼는 행동 6가지 사람들을 때리거나,괴롭히면 안돼는것처럼 강아지에게도 하면 안돼는 행동들이 있습니당~!!오늘은 강아지들에게 하면 안돼는 행동을 알아볼께요~!! 우선 나자신은 잘하고있다 생각하지만 의외의 것들이 나올수있어요!!이제부터 고쳐보아요!! 핵심기억:내 마음대로 강아지의 불편함을 무시하고 행동하면 강쥐가 스트레스받아요. 1.산책할때 걷기만 한다.:산책은 운동이긴 하지만 일종의 스트레스해소 입니다.그래서 산책을 얼마냐하느냐가 아니구,얼마나 여유롭게 즐겼느냐가 중요합니다!! 2.한 코스로만 산책하기.:산책할땐 집에서는 느낄수 없는 자극을 느끼는것입니다.그러므로 산책을할때는 똑같은 자극말고 다른 색다른 자극을 느낄수있도록 바꿔가며 산책하세용~♡♡(강아지의 성향에 따라 같은길로 다녀두돼구요!!바람,비,눈올때마다 냄새가 달라질수 있으니 괜찬아요!!) 3.사회화 강조.:1살은 이미 사회화가 다 됀거예요.사회화가 잘 됐으면 강아지들이랑 잘놀는거구,사회화가 않됐으면 안됀거예요.강조하면 안돼요!!♡ 4.입에대고 뽀뽀하기.:강아지는 뽀뽀할때 예고도않해주고하니 무서울뿐더러 강아지의 언어중엔 뽀포라는 언어는 없습니다.그리고 강아지의 입엔 않좋은 세균들도 있습니다.아침에 강아지가 입을 핥는건 밥달라는 겁니다~ 5.큰소리로 화내고 혼내기.:강아지가 아끼는 물건을 망가뜨렸다해도 큰소리로 혼내고 때리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부장용만 있어요.신뢰도가 떨어질수 있구요. 6.갑자기 안거나 만지기.:강아지들이 편히~쉬고있는데 귀여워서 놀래키고 싶다고 갑자기 다가가 안거나 만지면 강아지는 무섭고 스트레스받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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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무는 강아지...ㅠㅠ(초보멍집사입니다) 나이 : 6개월 체중 : 1.8kg 데려온지 한달쯤 됐을때 집에 놀러온 친구가 살짝 물렸는데 그 친구가 놀란 나머지 애를 던졌어요... 하 그 이후로 연은 끊었는데 구름이가 그때부터 와라라랄 하면서 쉽게 흥분하고 한번 흥분하면 가라앉지를 않아요.. 갑자기 화내고...정말 신호라도 있으면 알텐데 갑자기 와르르 꼬리잡기5초? 하다가 본인 발을 피바다가 될때까지 물고 붕대까지하고 난리였어요 지금은 결국 병원에서 안정제처방받고 중성화도 했어요 (안해본 훈련이 없고 구름이가 이런 상태라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요) 안정제 처방받은 이후로는 많이 괜찮아지고.. 앞발도 많이 나아서 넥카라를 어제 잠깐 풀어줬는데 너무 괜찮길래 안심했다가 제가 잠깐 화장실간사이에 뒷발을 물어서 피가났어요... 결국 다시 넥카라했네요ㅠㅠ... 저랑 저의어머니만 보면 약먹고 난뒤여도 신나서 엄청 흥분하고 원하는대로 안되면 승질내고(이거는...성격같기도 해요) 그러다가도 애교부리고 가만히 잘 있기도 해요 하루에 20분씩 4-5번 노즈워크 매트교육 터그놀이 손 기다려 같은 훈련도 하고 15분~20분씩 미친듯이 뛰다걷다하면서 하루에 3번정도 산책을 시켜요 막상 훈련시킬때는 괜찮아요 손 반대손 앉아 하이파이브 엎드려 빵 코 브이 너무 잘하고 웃기도 잘 웃고 산책도 훈련도 다 잘하는데...ㅜㅜ 애교도 잘 부리고 분리수면도 잘 되어있어요.. 저랑 자자고 낑낑거리지도 않고 일단 잘 짖지도않아요 !! 근데..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다치고나니 발만지는거에 예민해져서 속상합니다ㅠㅠ 제가 더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요? 이 정도로 말려도 되나싶을정도로 발도 빠싹 잘 말려주고 빗질도 잘해요! 빗만 가져오면 엎드리고 뒤집어주기도 해요 이렇게 착한 아이인데 제가 뭘 놓치고 있나봐요 강아지는 처음이라 너무 어렵네요ㅠㅠ 도움이 필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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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꼬미귀요미꼬미
고양이는 잘 모르지만 한번 생각해봤는데 한분이 츄르를 살짝 고양이 얼굴이 위쪽을 보게 주고 다른 한분 고양이가 츄르에 정신팔려있을때 뒤에서 몰래 후딱 넣는건 별로겠죠..?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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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RfSem7Q0RfSem7
해봤는데 눈치가 빠르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시도해볼게요 ㅎㅎ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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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꼬미귀요미꼬미
@Q0RfSem7으어ㅠㅠㅠㅠㅠㅠ어떻게 해야 넣을수 있을까요ㅠ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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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집사어쩌다보니집사
저는 담요로 몸을 말은다음에 후다닥했었어요🥲 냥님들이 참 예민보스라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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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사람 좋아하고 손 잘만 타는 냥이들도 안약은 고난이도 미션이더라구요😭 그냥 잡아서 넣는게 불가하다면 윗분처럼 담요를 사용하는것도 방법일것 같아요~ 안약은 냥이 눈꼬리 쪽으로 흘려보내듯이 넣고 손으로 눈 몇번 깜빡거리게 해주면 잘 들어가더라구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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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콩이보리네두부콩이보리네
안약을 눈끝 사이에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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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로미레오로미
자고있을때 눈 앞쪽에 넣는겄두 좋아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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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엄마:)♡강이엄마:)♡
보통 안약은 사람도 그렇듯이 눈동자에 넣으면 차갑기도하고해서 아이들이 아파할수있어요..그래서 더 거부감이 생기기도하구요! 담요로 감싼후에 눈꼬리쪽에 톡 넣어주세요! 혼자힘들수있으니 누가있다면 2인1조로 하는게좋아요ㅎ 그리고 안약이 아이눈앞에 보이면 무서워한다고해요~~ 왠만하면 아이가 보지못하게 뒤쪽에서 넣어주는게 좋다더라구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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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달이구월달이
저도 2인1조 추천해 드려요~ㅠㅠ 손타는 아이도 안약 넣기 쉽지 않아서~ ㅠㅠ 담요로 감싸고 뒤쪽에서 눈꼬리 쪽으로 흘려넣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답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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