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루이의 첫 발치..를 보고 몇자 적어본다

❤루이엄마❤
2022-05-10

어제 밤에 너무 격하게 너와 터그 놀이를 하고 난후 내 바지끈이 피범벅이 된것을 보고 진쨔 식겁했따아,,후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루이의 어금니가 발치 되었어요!!
저번달 말에는 접종 마무리 하고 이번달에는 어금니 첫발치에 성공하다니..ㅠㅠ 진짜루 내가 출근해서 나 없이 우리 엄마랑 있는 10시간 동안 많이 못봐줘서 미안하고ㅠㅠ 처음에 한 친구 한테 너를 분양 받아서 진짜 잘키워보겠다고 다짐하고,, 내가 간호사라는 개인적인 직업으로 인해서 접종도 엄마에게 부탁하고,, 같이 몇번 못가줘서 항상 미안했는데 그래도 아프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소중하고 기특하고 항상 미안해,,😢항상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씻고 너의 저녁 챙겨주고 나도 가족들하고 저녁 먹으면 내옆에 꼭 붙어서 가만히 나를 기다리는 너의 모습,, 늦은밤 밤에 들기전에 낑낑 대는 너를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내침대에 올려주면 신나서 폴짝폴짝 뛰는너를 진정시키고 내이불로 덮어주고 토닥이면 금방 잠에 드는너의 숨소리가 내 귀에 울려퍼져..나는 그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들어ㅠ 루이야! 항상 똑같은 패턴이지만 아프지말고 내가 쉬는 토요일은 되도록 너와 시간을 보낼께 아가ㅠㅠ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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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맛나게 잘 먹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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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업데이트 했습니다 앱 업데이트 배포 했습니다 큰 부분만 설명드리면 1. 멍냥마켓이 웹에서 앱으로 변경되었어요 2. 먹거리 사료에서 멍냥닥터 픽이 추가되었습니다 혹시나 사용 중에 불편하신 부분 있으면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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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하루 무슨 종인지 아시는분???? 하루를 테디비숑으로 데려왔는데 딱봐도 너무 커져서 아닌것같네요. 혹시 눈썰미 좋으신분 저희 하루 미니비숑일까요 비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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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초성퀴즈!! (상품있어요!!)/마감 모든 문제를 다 맞히신 선착순 1분께 이쁜 아가 그려드릴게요😁 좀 걸릴수 있다는점 유의해주세요! 맞았는지는 1대1로 알려드릴게용😁 난이도는 갈수록 높아진답니다 1. ㅍㅁㄹㄴㅇ 2.ㅅㄴㅇㅈ 3.ㅍㅋㄴㅈ 4. ㄷㄱㅇ(혹은 ㄱㅈㄱ-한개만 맞히셔도 됩니다) 5.ㅅ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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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6번째 이름짓기! 벌써 16번째까지 왔네요 근데 예전엔 조회수가 많았는데 요즘은 안 유명한가봐요ㅠㅠ간데 이름짓기가 좋더라구요! ^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참고로 제 예전 강아지 핑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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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귀요미😍 보들이 너무 귀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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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가입 인사드령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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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퀴즈배틀 🎁 주말에 선물받고 기분전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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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변기막힘 팅아 응가를 한달동안 변기에 버렸더니 드뎌 변기막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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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플라스틱넥카라끼고 사료.. 항문낭수술을 하고와서 넥카라를 착용하고있어요 근데 애가 어제 퇴원했는데 화장실도 입구턱에서 넥카라가 턱하고 걸리니까 못들어가고 안에 들어가서도 다시 나오기가 어렵더라구요..더 안쓰러운건 밥을 못먹어요..ㅠㅠㅠ 자동급여기는 그릇이 더 넓어서 넥카라 둘레에 걸려가지고 아예 못먹길래 습식줄때 쓰는 그릇에 주니까 넥카라가 포크레인 삽처럼 퍼가지고 밑으로 다 흘리고.....안되겠어서 부직포로 된 넥카라를 시켰는데 병원에 여쭤보니까 하루이틀이면 적응할거라 지켜봐달라고 하시고 부직포같은 재질에 넥카라는 애들이 핥기도 쉬워서 추천드리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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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사랑해❤연우야 사랑해❤
이빠지는 시기인가봐요~ 축하해요!!!!😊
2022-05-10
좋아요 0
연우야 사랑해❤연우야 사랑해❤
아이도 넘 귀엽네요💜💜
2022-05-10
좋아요 0

소중한 루이의 첫 발치..를 보고 몇자 적어본다

❤루이엄마❤
2022-05-10

어제 밤에 너무 격하게 너와 터그 놀이를 하고 난후 내 바지끈이 피범벅이 된것을 보고 진쨔 식겁했따아,,후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루이의 어금니가 발치 되었어요!!
저번달 말에는 접종 마무리 하고 이번달에는 어금니 첫발치에 성공하다니..ㅠㅠ 진짜루 내가 출근해서 나 없이 우리 엄마랑 있는 10시간 동안 많이 못봐줘서 미안하고ㅠㅠ 처음에 한 친구 한테 너를 분양 받아서 진짜 잘키워보겠다고 다짐하고,, 내가 간호사라는 개인적인 직업으로 인해서 접종도 엄마에게 부탁하고,, 같이 몇번 못가줘서 항상 미안했는데 그래도 아프지 않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소중하고 기특하고 항상 미안해,,😢항상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씻고 너의 저녁 챙겨주고 나도 가족들하고 저녁 먹으면 내옆에 꼭 붙어서 가만히 나를 기다리는 너의 모습,, 늦은밤 밤에 들기전에 낑낑 대는 너를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내침대에 올려주면 신나서 폴짝폴짝 뛰는너를 진정시키고 내이불로 덮어주고 토닥이면 금방 잠에 드는너의 숨소리가 내 귀에 울려퍼져..나는 그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 들어ㅠ 루이야! 항상 똑같은 패턴이지만 아프지말고 내가 쉬는 토요일은 되도록 너와 시간을 보낼께 아가ㅠㅠ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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