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을 조금씩, 자주, 아무데나 싸요

PHrT2adI
2024-05-14

4개월 암컷 아기강아지에요.
울타리 생활하다가
3주전 4차접종 마치고부터
울타리 밖 적응을 시켜주기 위해서
조금씩 꺼내주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찔끔찔끔 소변을 보더라구요.
자주 싸는 위치에 패드를 여러군데 깔아두었는데
이젠 패드 없는 곳에만 싸고..
울타리 안에서는 패드에 아주 잘 싸거든요.
지난주 5차접종 하러가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여자아이기도 하고
개월수도 적어서 마킹은 아닌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좀 더 지켜보자고..
5차접종까지 마치고
11일에 첫산책 시작하고
오늘까지 매일 산책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는 상황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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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을ㅜ 자다 일어나더니 혓바닥을 자주 저러네요... 무슨뜻일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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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사이가 좋아질수있을까요..? 5개월된 포메를 키우고있는데 오늘 4개월된 포메를 한마리 더 데려왔어요 근데 둘이 서로 으르렁거리며 덤비면서 싸우고 서로 엄청 짖고 그래요 ㅠㅠㅠ 하루밖에 안되서 그런걸까요 아님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요..? 너무 걱정되네요.. 친해질수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용 ㅠㅠ 큰 울타리에 둘다 같이 지내게하는게 좋을지 아님 따로 분리시켜놓는게 좋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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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저희 강아지 어때용??🤭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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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리와초롱이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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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볼수없어 공유하는 세젤귀 사진 진차 겁나 귀엽지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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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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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성 물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곧 7개월 시바견이에요 둔감화 교육도 되어있고 짖음도 별로 없어요 입질도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자꾸 무네요 대표적인 두가지가 밤에 자려고 할때 너무 더우면 물어요 에어컨이 처음 올때부터 잘못 설치가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수요일에 에어컨 설치를 다시 하니 그 이후부터는 에어컨을 틀어주려 해요 두번째는 놀아달라 할때 물어서 표현하네요 산책은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해주는데 요새는 제가 아파서 저녁에만 해줬어요 그래도 다시 아침저녁으로 산책 하는 중이고요 산책과 노즈워크로는 힘이 다 안 빠졌는지 놀아달라고는 하는데 이게 무는걸로 표현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그저 입질인줄 알았는데 자기가 필요한게 있으면 물더라구요 그 외에는 무는것도 으르렁도 없구요 오히려 미용이나 병원 같은 곳에 가면 시바치고는 너무 얌전하고 시바스크림도 없다고 칭찬받을 정도 입니다 싫다는 표현도 발을 뺀다거나 고개를 돌리는 정도에요 그런데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표현을 무는걸로 해서 팔 한쪽만 상처가 나네요 아직 유치가 빠지는 중이거든요 요구성 물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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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해용🌿꽃보다해용🌿
아기라서요! 저희애도 여자앤대 하두 쉬야 자주 싸서 요실금 아니냐며 병원에 여쭤봤는데 아가라서 그런거니 넘 걱정말라하셨는데 크고나니 안해용 ㅎㅎ 아기들은 소변 참는게 잘 안되기도 하고 마킹인지 장난인지 쪼끔씩 싸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ㅎㅎ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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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그래서 울타리를 추천하지 않는 것이 이런 문제 때문입니다... 울타리 밖으로 나오는 순간 집이 아닌 밖이 되는 겁니다.불안할 때 또는 새로운 공간에서 자신의 냄새를 본능적으로 묻히는 행동" 여자아이들도 마킹 행동을 합니다.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정상이며,특정한 상황이나 환경에서 마킹을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어리기도 하며 성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조절 능력과 배설에 대한 통제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다시 배변 교육을 해주셔야 되세요~
2024-05-14
좋아요 1
하양댁하양댁
애기라서 그래요 저는 애초에 울타리안하고 거실에 몇군데 패드깔아두고 싸게 했어요 집 여기저시 탐색하고 냄새도 맡게하고 패드가 어디어디있는지 스스로 알게하면서 패드깔아논거 점점 줄이면서 배변판큰거사서 놔뒀더니 지금은 거기에만 싸여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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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조금씩, 자주, 아무데나 싸요

PHrT2adI
2024-05-14

4개월 암컷 아기강아지에요.
울타리 생활하다가
3주전 4차접종 마치고부터
울타리 밖 적응을 시켜주기 위해서
조금씩 꺼내주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찔끔찔끔 소변을 보더라구요.
자주 싸는 위치에 패드를 여러군데 깔아두었는데
이젠 패드 없는 곳에만 싸고..
울타리 안에서는 패드에 아주 잘 싸거든요.
지난주 5차접종 하러가서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여자아이기도 하고
개월수도 적어서 마킹은 아닌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좀 더 지켜보자고..
5차접종까지 마치고
11일에 첫산책 시작하고
오늘까지 매일 산책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는 상황이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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