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보는 장소

prìncipe
2025-06-27

강아지가 배변판이 아니라 제가 있는곳 에 와서 쉬야를 해요 이걸 어텋게 하죠
제가 처음 데려왔을때 배변판에 쉬하고 나면 간식을 줬는데 이걸 강아지가 배변판이 아니라 쉬를 하면 간식을 준다로 인지 한걸까요

댓글 0조회수 746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대변만 못 가림 소변은 패드에 잘만 싸는데 대변은 패드에 쌀 생각도 없이 그냥 바닥에 싸버려요 빙빙 돈다거나 그 자리를 킁킁댄다던가 똥 싸려는 기미가 보이면 옮겨줄텐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우뚝 서서 똥을 싸네요 그리고 좀 작은 편이라 몸무게를 늘려야 하는데 사료랑 물을 잘 안 마셔요.. 손바닥에 사료 올려서 주면 다시 조금 먹구.. 울타리에서 엄청 낑낑대고 개구호흡도 하는 것 같아요 훈련에서는 꺼내주지 말고 두라고 많이 하던데 그냥 두면 새벽 내~내 울어요 ㅠ 그래서 저도 같이 못 자다가 제가 매일 안고자던 인형 넣어주니까 좀 덜해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 5시부터 다시 엄청 낑낑대서 빼줬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그냥 울타리 없는 게 나을까요 ㅠㅠ? 이런 경우에 꿀팁 있을까요? 🥹

댓글 9조회수 505

육아Q&A

안하던 소변실수!!! 8개월된 말티푸 여아예요 신랑없이 함께 있을때는 패드에다가만 소변을 잘 봐요 원래 신랑있었을때두 패드에다가 소변을 잘 봤어요 근데 오늘은 이불에다가 실수를 했지 뭐예요 그것두 두번씩이나.... 방수이불 깔아놓기는 했지만 개춘기라 그런지 그런적이 없던 애가 그러니까 비도 오는데 빨래도 그렇고 ㅠ.ㅠ 비가 와서 산책두 못 나가서 일까요? 왜 이럴까요 ㅠ.ㅠ

댓글 2조회수 587

육아Q&A

하얀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 애카같은데만 가면 하얀강아지들한테 못살게 굴어요.. 짖거나 하진 않는데 자기보다 체구 작은 것 같으면 갑자기 달려드는ㅜㅜ 피나게 물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상대견이 놀라서 깨갱거릴정도입니다 전조증상도 없고 갑작스러운데 애카에 가지않는게 정답인걸까요? ㅠㅠ 평소 다른 강아지들과 악어놀이하면서 잘 노는데 그게 좀 과해진건지(다른 색상의 강아지들관 지금도 악어놀이하며 잘 놀아요) 어릴때는 애카에 가도 강아지 털색 상관않고 잘 놀며 사회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산책할 때에는 털색상 상관없이 잘 지내요) 사람도 좋아하고 동거견(실버푸들)이랑도 잘 지내요 산책 모임도 꾸준히 나가고 있구요,, 하얀개에 대한 트라우마같은건 없을거라 보는데 일순간 갑자기 시작된 입질에 너무 곤란합니다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

댓글 4조회수 629

육아Q&A

말티푸 털 빨리 자라나요 배넷 미용을 했는데 전신 가위컷 한다는걸 걍 밀어버려서..🥲 혹시 말티푸 털 빨리 자라나요..

댓글 2조회수 507

육아Q&A

비숑 눈 색 보호소에서 데려온 비숑 아가입니다 눈 색이 너무 특이해서 어디 아픈건 아닌지..

댓글 4조회수 1.2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대변만 못 가림 소변은 패드에 잘만 싸는데 대변은 패드에 쌀 생각도 없이 그냥 바닥에 싸버려요 빙빙 돈다거나 그 자리를 킁킁댄다던가 똥 싸려는 기미가 보이면 옮겨줄텐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우뚝 서서 똥을 싸네요 그리고 좀 작은 편이라 몸무게를 늘려야 하는데 사료랑 물을 잘 안 마셔요.. 손바닥에 사료 올려서 주면 다시 조금 먹구.. 울타리에서 엄청 낑낑대고 개구호흡도 하는 것 같아요 훈련에서는 꺼내주지 말고 두라고 많이 하던데 그냥 두면 새벽 내~내 울어요 ㅠ 그래서 저도 같이 못 자다가 제가 매일 안고자던 인형 넣어주니까 좀 덜해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 5시부터 다시 엄청 낑낑대서 빼줬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그냥 울타리 없는 게 나을까요 ㅠㅠ? 이런 경우에 꿀팁 있을까요? 🥹

댓글 9조회수 505

자유게시판

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댓글 18조회수 202

당첨후기

와 아메리카노 당첨이에요 마지막 단계인데 이게 마지막 행운일듯해요

댓글 3조회수 543

자유게시판

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댓글 17조회수 294

육아Q&A

안하던 소변실수!!! 8개월된 말티푸 여아예요 신랑없이 함께 있을때는 패드에다가만 소변을 잘 봐요 원래 신랑있었을때두 패드에다가 소변을 잘 봤어요 근데 오늘은 이불에다가 실수를 했지 뭐예요 그것두 두번씩이나.... 방수이불 깔아놓기는 했지만 개춘기라 그런지 그런적이 없던 애가 그러니까 비도 오는데 빨래도 그렇고 ㅠ.ㅠ 비가 와서 산책두 못 나가서 일까요? 왜 이럴까요 ㅠ.ㅠ

댓글 2조회수 587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초보견주 너무 어렵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초보견주입니다 ㅠㅜ 3개월 좀 넘은 실버푸들 아가입니다 집온지 4일정도 됐구요 아직아기라 장난감이랑 방석이랑 물고뜯고 놀거나 할때 좀 심하게 흥분하면 울타리에 1-2분 정도 넣고 흥분 가라앉으면 빼주고있구요.. 너무 흥분도가 높을땐 불러서 노즈워크 처럼 수건으로 간식 숨겨서 찾기 시키고있습니다 분리수면 하고있습니다 밤마다 낑낑거리는건 조금씩 덜해지는거 같긴한데 아침에 좀 낑낑거리네요 ㅠㅠ 분리불안 예방하려고 제가 중간에 혼자 방에 10분 20분씩 들어와서 갇혀있구요.. 아직 방에 들어오거나 밖에 쓰레기버리러 나가거나 할때 낑낑거리진않습니다 이게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괜히 내가 데려와서 고생시키는건 아닌지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제가 완벽주의 성향이있는데 진짜 오고 이틀연속 울고있어요 ㅜㅜ 애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이게 맞나싶구 ㅠㅠ남편도 저랑같이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노력하고있는데 너무어렵네요 육아…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