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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여아인데몸무게가2,5킬로 말티푸여아인데 이제막 5개월째들어서는데요. 몸무게가 2,5킬로예요. 정상은아닌듯한데. 15그람씩4번 주는데..밥먹을땐 늘 부족한것같고 후딱먹어치워요.ㅠㅠ 몸무게가 너무 늘고있는것같애요. 간식도 하루 두번주구요. 뼈다구요..치석제거간식한개두요. .고구마.사과.블루베리.딸기.오이.당근.브로콜리...ㅠ 너무많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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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팅! 팅! 팅!.....우당탕탕... 띠릭! 촥~~!! 오늘 새벽 1시에 이런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깼네요... 우리 강이씨.... 급수기를 발로 틱..틱...건드리는 소리에 괜찮겠지...했는데... 갑자기 들려온 자동급수기 물그릇 빼면 나는 소리.."띠릭!" 잠시후 물쏟아지는 소리 "촥~~!!" 으아아아!!... 새벽1시에 거실을 물바다로 만든 내새끼.... 잘못한건 아는건지... 우당탕탕 엄마피해 잽싸게 털 휘날리며 도망가시는중... ㅋㅋ.... ㅜㅜ... 요놈시키...! ㅜㅜ.. 새벽부터 너덕분에 뽀득뽀득 거실청소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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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무탈하게 해주소서!!🙏 경복궁에서 2025년 을사년 세화(그림) 나눔행사를 했다네요. 이미 지났지만 의미있는 그림이니까 다함께 보자구용. https://www.kh.or.kr/short/OOg2 * 세화(歲畫) :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그림으로, 조선시대에 새해를 맞이하여 왕이 신하들에게 그림을 하사하던 것이 유래되어 점차 민간 풍습으로 자리 잡음. [ 손유영 작가] '푸른 뱀 깃발을 잡고 위풍당당하게 선 수문장과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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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지게 놀다가 졸도전문인 최.설.탕 흥분해서 놀때마다 제가 미친강아지라 해요..진짜 너무 깨물고 방방 신경질부리고 제눈에는 마냥 귀엽워요...쏘큐티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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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손님접대로 울시오 엄청피곤했나봐요 아기라 인기가 넘많아서 시오 고생너무 했어요 시오도 놀고싶어서 잠오는데 참기도 했구요 오늘 4시간은 놀았으려나 계속 자더라구요~ 오늘 시오 태어난지100일 기념 옷한번 간식하나 사줬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