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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실래요 ? 안녕하세요 아주 사소한 이야기지만 감정이 복잡해 적어봅니다 3살 강아지와 3개월 강아지 (임보) 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3개월 강아지를 지인에게 대려왔어요 , 그런데 여건이 안되서 입양 보내기로 했어요 부모님지인이라 부모님께 듣기로는 전 보호자(젊은 여성 )가 아기때부터 돌보왔지만 강아지에 관해 관심이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구 더 좋은 가정을위해 3개월 강아지도 올바르고 예쁘게 자라게 입양 글을 작성했어요 그런데 오늘, 전 보호자 께서 모르셨나봐요 강아지 키우며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대요 그 말을 들으니까 제가 너무 무책임했고, 또 전 보호자도 정이 갔었어서 그런 말을 했을텐데 그 말을 듣고 입양 보내는게 너무 미안해져요 ..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아이도 힘들어 할것 같다고 생각되고 .. 😭 눈물이 나네요.. 매우 사소한 이야기였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안달고 공감만 해주셔도 많이 도움 될것같아요 ! 저는 아기 강아지를 좋은 가정에 보내고 싶은 욕심이 컸나봐요 .. 너무 순한 아기라 잘 컸으면 좋겠었거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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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이럴 까요? 고양이가 거울을 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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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얇은 똥 지난 주 수요일 아침에 애가 얇고 묽은 실똥(형태는 있어요!)을 싸놨길래 하루 지켜보고 병원 가려했는데, 저녁에는 산책하면서 굵은 똥을 싸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줄 알고 병원에 안 갔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똥 치울때마다 얇은 똥을 쌌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낮에 산책하면서 굵은 똥 2번 쌌고, 저녁에 얇은 똥을 쌌는데 병원에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식욕도 넘치고 산책도 뛰어다니면서 잘 했어요 특별한 증상은 없는데 갑자기 얇은 똥을 싸서 걱정이네요..변비라기엔 좀 묽은 변이라서 변비도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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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크림이랑 문수산에 갔다왔어요~~ 정상까지 찍고왔죵😆 크리미는 힘들어서 떡실신~~ +멍냥마켓 팝콘츄,북어트릿 구매완😆 배송오면 후기가~~ 올라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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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졌어요 그래서 벌칙 수행합니다.. 괴롭혀서 미안하지만.. 넘 귀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