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멱마다 마당에 강아지가 짖어요..

헤르
2025-09-18

부모님이 셰퍼드 3마리를 키우세요.
당연히 너무 예쁘고 좋아요.
그런데… 새벽마다 짖어대서 동네 어른신들도 뭐라하시고, 저도 같이사시는 외할머니도 괴로워하세요 ㅜ
저희집에 산 바로 아래고, 고양이와 야생동물로인해(대문이 없어요) 새벽마다 짖는데 진짜 잠 못자는 건 당연하고, 동네 어르신들까지 뭐라하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런다고 엄마 어릴적부터 커온 이 집을 팔고 이사를 갈 수도 없고, 또 애기들을 다른 곳으로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혹시 이런 경우 해결하신분들 계실까요??


댓글 5조회수 1,265

대형견 베스트

더보기

대형견

진도믹스 14kg 1살추정 사료 추천해주세요! 진도믹스고 1살추정 유기견이였다가 임보중이에요!! 사료 바꿔주고 싶은데 가성비 좋은 사료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0조회수 587

대형견

리트리버 아가가 이정도면 마른 걸까용? 저희 집 아가가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끼 골다도인데 태어난지 7주 됐어요 몸무게가 2.1kg이고 하루 40g씩 먹이고 있었는데 하루 100g가까이 먹여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후 어떡하죠 너무 늦었나요? 지금이라도 100g씩 먹이긴 할건데 2달 정도에 2kg이면 많이 마른 건가요? 후우우우 너무 걱정돼요 영양실조라도 걸린건 아니겠죠??? 답변주세요.

댓글 1조회수 792

대형견

셰퍼트 애교 우리 손주 포드 개인기 셰퍼트는 무서운 댕이가 아니예요~^^

댓글 2조회수 1k

대형견

울집 첫째가 아파여 ㅠㅠ 이런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레브라도리트리버 (블랙랩) 종이구8살 이에요 평소 병원 안갈정도로 건강하구 근래에 자동급식기가 애가 먹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인식문제로 급여가 적량으로 제대로 안나오고 있었나봐요 2틀전 저녁먹기 전에 공복토 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밥시간이 되어 밥을 먹구 바로 사료를 다 토하더라구요 ㅠ 그러곤 토한걸 다시 다 먹고 이후에 물만 엄청많이 토해놓은거에요.. 그다음날 아침에도 물만 또 엄청 토해놓고 밥도 아예 아예안먹고 미음을 만들어줫는데도 안먹어서 병원가서 검사했는데 췌장염은 아니라구 하고 지굼 2틀째 뭘 아예 입도 안대는데 걱정이에요.. 수액 맞으러 갔을때 물은 조금 먹는다곤 하더라구여 .. 이런적 있으신 뷴들 계실까요?? 뭐가 어떻게 아픈건지 무서워요 ㅠㅠ 내일 초음파 하기로 했는데..

댓글 4조회수 1.9k

대형견

안녕하세여~ 저희 마룽이~ 근황소개할게요! 저희 6마리 새끼강아지들은 5마리는 입양갓어요..ㅜㅜ 현재 6마리중 작았던 마요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최근 새끼를 또 낳거든요~ 4마리중 한마리는 사연이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남자애 마르코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르코는 최근 낳은 애입니다!

댓글 5조회수 2.9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둘이 노는걸까요 싸우는걸까요 ... 아직도 잘 구분이 안가요 ㅠㅠㅠ 아시는분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 6조회수 723

육아Q&A

산책 못하는 강아지 이제 4개월차인데 산책하려구 하는데 잘 안 되네용.. 하네스가 불편해서 그런지 하네스 채우면 안 움직이고 풀어놓으면 또 잘 움직여요.. 원래 이런가요ㅠㅠ

댓글 2조회수 746

가입인사

귀여운 애옹이 우리집 고양이에요 항상자요 그리고 호기심이 믾아요

댓글 4조회수 564

육아Q&A

사료급여시간!! 지금은 오전 8~9시경 1번 오후 4~5시경 1번 저녁 11시 경 1번 이렇게 세번에 나눠서 주고있는 3갤 말티푸 인데요!! 혹시 언제부터 자동급식기 사용이 가능할까요?? 하루 2번으로 급여는 몇개월부터 하셨나용??

댓글 2조회수 666

사료추천

중성화수술 했어요 중성화수술후 혈액검사결과 원장쌤 설명해주시면서 사료에 충실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고사료 칠면조와 카르나4 치킨 혼합해서 먹이고 있는데 카르나4 사료알갱이가 조금 큰듯 씹을때 부담스러운듯.. 중성화수술후 살은 찌지않으면서 영양적으로 충분한 사료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2조회수 644

대형견 다른 글

대형견

한번만 봐주세요 강아지 청력 안녕하세요 ~ 5개월차 된 잉글쉽독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시기때 강아지 청력 어떤가요.? 우리올딩이는 잠을잘때 전혀 듣지를 못하는것 같애요 집에 데려온지 6일차 화장실 배변훈련을 히기위해 화장실 앞에 울타리를 크게 만들어 놓고 놀때랑 제가 붙어 있을때 말고는 잠깐잠깐 울타리 생홯을 하는데요 이름을 불러도 안오고 (아직 이름을 몰라서 그런갑다 생각함)삑찍이 장난감 박수 소리 다해도 안오고 자기 할일 하길래 호김이 많아서 저런갑다 생각했어요 잘때 울타리 넣으면 화징실 바닥이 시원한지 화장실에서 자꾸 잠을 자드라구요 . 근데 옆에서 사람이 왓다갓다 해도 안일어나고 물소리가 나도 안일어나고 변기물을 내려도 안일어나고 옆에 부시럭소리 나도 안일어나고 불러도 안일어 나요 오늘은 기본적인 검진이 있어서 바로 옆에서 깨워도 안일어 나길래 머리를 사알짝 건드니 기겁을 하고 너무 놀래서 파르르 거리면서 일어나드라구요 .. 이때까지만 해도 미안하다고 깊게 잤구나 미안해 미안하 하고는 병웡가서 건강하다는 얘기듣고 왔습니다 (청력검사 X) 일을하는 사람이라 7시간정도 집을 비우는데 중간에 한번 오거든요 근데 자고 잇드라구요 사람이들어와도 몰라요 … 그냥자요 옆에 똑똑 해봐도 불러봐도 안일어나요 ..청력에 문제가 있는건가 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 아가야라서 잠을 깊게 자나보다 쉽독이 온순하고 순둥이자나요 무딘가보가 생각했는데 점점 걱정이 되고 불안해요.. ㅠㅠ 이정도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 대형견들이 유독 그렇다는말들을 둘었는데 진짜 그래서 그런가요 ?

댓글 0조회수 0

대형견

안녕하세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5개월6키로되는 잉글쉽독 올딩이 키우고 있는 초보개맘입니다 . 5개월아기를 분양받은지 4일차인데 이미 훈련 시기를 놓친것 같아 하루라도 빨리 시작 할려고 하루에 조금씩 해주고 있는데요 전혀 되질않네요 … 훈련용간식으로 하는데도 간식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장난치자 모드예요 할동량이많고 에너지가 많은 아이라 장난도 엄청나구요 입으로 장난 칠려고 해서 그것도 힘드네요 ..(ex : 간식을 머리위로 올려 앉아 이러면 그냥 점프로 간식을 먹을려고 하고 아에 앉질않음 손을 자꾸 물려고도 합니다 ) 흥분 상태에서는 어느곳 가리지 않고 입을대요 .. 안돼도 해보고 밀어도 보고 입도 잡아보고 있지만 흥분상태에선 아에 안먹혀요 .배변훈련때뮨에 처음부터 화장실앞 울타리에서 생활중인데요 배변패드를 싹 깔아 낫는데 오줌은 그렇다치고 똥울 싸면 구걸다 밞고 다니고 똥칠갑을 해놓드라고요 .. 자꾸 장난치고 움직임이 많으니까 배변패드도 엉망이 되서 지금 배변패드판을 주문해낫는 상태구요 임시로 지금 배변패드를 고정 시켜났는데 배변패드 다깔고 한칸정도 남는 공간이 있는데 10에 5-6번은 없는 곳에 싸요.. 그래서 거길 다시 깔고 다른공간을 비우면 또 몇번운 그공간에 쌉니다 .. 지금 4일차인데 발만 여러번 씻기고 오늘은 오줌이 많이 묻어 도저히 안되서 목욕도 씻겼습니다 . 아직 제가 너무 성급하고 이른가요 …? ㅠㅠ다른 강아지 (비숑.포케.샤페이.말티즈)도 키워봤는데 배변훈련땜에 너무 힘들고 제어가 안되는강아지는 첨이라서요 너무 힘듭니다 … 도와주세요 ….ㅠㅠ

댓글 0조회수 0
점순언니점순언니
잘 때만 집 안에 들이거나 시야가 차단된 집을 새로 마련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2025-09-18
좋아요 0
헤르헤르
견사로 아예 지어져있는 건물인데 앞을 저녁에라도 천막같은걸로 막아야할까봐요 ㅜㅜ 그런데 소리만 나도 짖는애들이라 소용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2025-09-18
좋아요 0
콩떡이누나콩떡이누나
소리 녹음해서 크게 틀어놓고 둔감화 교육 시켜보시는 건 어떨까요?! 소리 들려주고 짖으면 몸으로 블로킹하거나 목줄 잡아당기면서 “안돼” 하시고 조용해지면 보상! 저도 이렇게 해서 효과 봤어요! 물론 종종 짖긴 한데 그래도 확연히 줄긴 하더라구요!
2025-09-18
좋아요 0
안젤리나보리안젤리나보리
잘때 켄넬사용해보시는건 어떨지요...ㅠ
2025-09-18
좋아요 0
헤르헤르
@콩떡이누나오!!! 감사합니다!! 한번 해볼게요 ㅎㅎ
2025-09-20
좋아요 0

새멱마다 마당에 강아지가 짖어요..

헤르
2025-09-18

부모님이 셰퍼드 3마리를 키우세요.
당연히 너무 예쁘고 좋아요.
그런데… 새벽마다 짖어대서 동네 어른신들도 뭐라하시고, 저도 같이사시는 외할머니도 괴로워하세요 ㅜ
저희집에 산 바로 아래고, 고양이와 야생동물로인해(대문이 없어요) 새벽마다 짖는데 진짜 잠 못자는 건 당연하고, 동네 어르신들까지 뭐라하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런다고 엄마 어릴적부터 커온 이 집을 팔고 이사를 갈 수도 없고, 또 애기들을 다른 곳으로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혹시 이런 경우 해결하신분들 계실까요??


5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