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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멍냥딱지왕 이벤트 🥰 보감이언니가 예고했던 새 이벤트에요!! 시작은 꽝이죠,, 😝😝 공정보감이언니가 나타났으니 이벤트 주의사항 잘 지키고 우리모두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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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딱지왕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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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입원중인 하루 🥹 8살에 저희집에 오게된 하루는 중성화가 되어 있지 않아 발정기에 너무 힘들어해서, 지금이라도 수술을 할 수 있을지 상담 받으러 어제 병원에 갔다가 ... 응급 상황이라고 갑작스런 자궁축농증 수술을 받고 입원중이에요. 고양이는 아픈 티를 안낸다고 들었는데, 이정도일줄 몰랐어요. 밥을 너무 잘 먹고 늘 쌩생했는데 자궁에 농이 가득 차, 자칫 잘못하면 터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처럼 농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 폐쇄형 자궁축농증은 그 증상이 전혀 티가 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대요. 더 늦어졌음 큰일날뻔 했다고 .. 심장 내려앉았어요 ㅠㅠ 아까는 면회 다녀왔는데 기운 없는 모습에 맴찢이에요 세상 모든 멍냥이들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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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 털 세우는 강쥐있나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 베란다에서 그냥 지나가는 강쥐만봐도, 산책하거나 공놀이하는 강쥐보면 더더더 짖어대는데,, 하지말라고해도 이제는 털까지 다 세워서 짖습니다. 전에는 걍 몇번 짖다가 왔거든요. 무관심이 낫다해서 안본체, 안들은체도 해보고 같이 밖에 보면서 괜찮아~해주는게 낫다고 해서 그것도 해봤는데 이제는 머리부터 등줄기까지 털을 고양이처럼 세워요. 어떻게해야 좀 나아질까요? 탄이같이 털까지 세우며 짖는 강쥐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