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만든탄이침대

비행청개구리 탄
2023-04-29

오자마자 쿠션은 입으로 물어 던져버리고ㅋㅋㅋ
바닥에서 뒹굴뒹굴~
니맘대로 하세요~너 좋을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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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자랑하며 "그래도 사랑해❤️" 말해주기!!! 꼭 자기만 예뻐하라는 질투쟁이 봉봉이~ 가끔 다른 강아지 예뻐하면 짖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하며 반려동물을 자랑해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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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제발요( 지금은 괜찮아요 ) 저희 집 강아지가 제가 모르는 사이에 크기가 쫌 큰 플라스틱 구슬을 먹은거 같아요(펜스가 열려 있었고 구슬이 사라져 있었음)들어 왔더니 침대에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만줘 줬는데 갑자기 애가 문쪽으로 급하게 가면서 혀를 엄청 헐떡 거리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막 숨고 계속 힘들어하길래 물을 줬는데 그러고 하얀토??거품이 있는토를 했고요 무기력하고 계속 숨더라고요 물을 주면 혀룰 엄청 낼름 거리고 제가 왕 초보 견주라서 이런 상황은 처음이에요 제발!!!!!!도와주세요 일단은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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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티푸 예약인가요? 5개월하고 3주 됐는데 5.05키로입니다ㅋㅋㅋㅋ 멍냥보감 몸무게 예측으론 7.8kg정도 찍히던데 더 컸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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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봄] 씽씽이 또 도전! 말소리는 안나와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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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앞발을 못 펴요 ㅜㅜ 산책 20분 정도 하고 뛰고 걷고 하고 집와서 앞발 오른쪽을 펴질 못합니다 ㅜㅜ 집와서 아무일도 없었는데 바로 발이 접힌채 펴질 못해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엑스레이상 문제가 없다고 발에 찍힌것도 없다고 우선 약만 처방받아서 왔어요.. 엎드릴때도 다리가 불평한지 펴지도 못하고 접었다가 계속 펴려고 하다가 실패하네요 ㅜㅜ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분 잇을까요? 계속 펴도록 하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접어서 엎드리게 둬야하는지 모르겟어요ㅜㅜㅜㅜㅜ도아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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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당첨자 발표] 따라해봄 시즌2 주인공은요💜🐾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따라해봄 챌린지2]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랜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 당첨자 명단 ✨ 행복해지자포리 귀욤이슈슈맘 보더콜리니켈 먼지맘 코코레오눈나 봉구쓰밥버거 차차삐뽀 백설곤듀 좁쌀댁 리째두츄츄2세 건방진심바 곧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연휴맞이 재밌는 이벤트로 또 찾아올게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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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자랑하며 "그래도 사랑해❤️" 말해주기!!! 꼭 자기만 예뻐하라는 질투쟁이 봉봉이~ 가끔 다른 강아지 예뻐하면 짖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해❤️ 그래도 사랑해~하며 반려동물을 자랑해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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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같이 잘때 울타리 생활을 끝내고 싹 치운다음에 같이 자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누워서 자볼까 하면 위로 올라와서 목이고 얼굴이고 엄청 핥고 못자게 하는데 이런 경우에 다른 견주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핥게 둬야할지.. 같이 자면 안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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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 교육시킬때 사료 안녕하세요 애기 교육 시킬때 사료가 궁금한데요! 그 오늘 펫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사려다가 사장님과 얘기를 나눴는데 애기때 교육해야하니 이럴때 간식 겸 보상으로 사료를 주는게 좋다 하면서 현재 집에서 먹이는 사료 말고 1회용으로 따로 포장된 새로운 종류들의 사료를 서비스로 선물 받았거든요! 근데 하나 궁금한점이 있는데 평소 밥먹을땐 사료를 물에 불려서 으깨질정도쯤 되면 그때 주는편인데 교육이던 보상이던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주려고 하는 사료이자 간식인 이거는 불려서 안줘도 되는건가요?? 그냥 딱딱한 느낌의 건사료같은거를 보상용으로 한두개씩 줘도 문제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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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배변,무는거 3개월 애기인데 손가락,발가락 무는거랑 배변(쉬,응가) 하는거에 대해서 애기니까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집에서 배변 실수하거나 손,발가락 물면 아빠가 엄청 크게 혼내시거든요.. 바로 제압하고 엄청 크고 무서운 목소리로 혼내시는데 이게 괜찮은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어서요..ㅠ 저는 애기니까 그럴수 있다 보고 천천히 해보자 하는데 아빠는 지금 안고치면 커서 버릇된다 하면서 울타리 생활이 안좋다고 해서 울타리를 아예 빼버렸는데 계속 돌아다니고 으르렁대고 자는 시간에도 자러 안가고 하니까 이놈시끼 이놈시끼 하면서 엄청 혼내시거든요..애기한테 이래도 되는지 솔직히 전 잘 모르겠는데 이런 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이렇게 심하게 할 필욘 없어보이는데 괜찮은건가요 이게..하.ㅠㅜ 아빠를 어떤식으로 설득시켜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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