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강아지 잘때

jEkcPy53
2024-12-24

2개월된 말티푸인데 잘때 낑소리 몇번나고 몸을 떠는거 같은데 원래 이런가요...?
옆으로 누워자면 꼬물꼬물 엄청 움직여요!!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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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언제쯤 시키셨나요?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수의사분께 여쭤보니 7개월에 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늦지않나 싶어서요..ㅠ 다른분들은 언제하셨나요? 늦게하신분들은 문제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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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보킷 처방없이 구입할수있나요? 바르는 애드보킷 병원 처방없이 약국가면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요 가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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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과도하게 핥아요 제가 바닥에 눕는 걸 진짜 좋아하기도 하고 가끔은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도 바닥에서 자는 경우가 있곤 한데, 사람이 바닥에 누워있으면 귀, 얼굴을 엄청 핥아요.. 잠깐 하고 말면 상관이 없는데 미친듯이 계속 핥고 귀는 깨물기도 합니다 ㅠㅠ 특히 여자는 머리카락도 계속 물어뜯을라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안 돼!!!! 라고도 말해보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막기도 해보는데 포기하지 않고 사람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열심히 핥고 머리카락 물라고 오는데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같이 잠도 자보고 싶고 바닥에 누워 쉬는 걸 좋아해서 편하게 있고 싶기도 한데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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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도와주세요 저희집에 강아지 데리고 온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일주일 지나고 푸터 울타리 밖으로 꺼내 줬어요. 그래서 이갈이 때문에 장난감으로 가족들이 조금 격하게 놀아줬는데, 어제부터 한번씩 설사를 하더니 저녁 11시쯤 갑자기 옆으로 누워서 뼈가 다 굳은채로 발작증세 일으키면서 입을 딱 다문채로 거품이 막 일어나고 오줌을 엄청 많이 흘리더라구요ㅜㅜ 이런일 있으셨던분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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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이거 피부병일까요??? ㅠㅠ 7개월된 꼬똥 아기에요ㅠㅠ 갑자기 배에 노란 딱지가 묻어서 닦앗는데 상처같아요ㅠㅠㅠㅜㅠ 피부병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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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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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유모차 끌고 다니니까 유난이라고.. 공원에서 강아지 유모차 끌고 다니니까 50대쯤 돼보이는 부부가 지나가면서 속닥거리더라구요 요즘엔 개가 상전이라면서 무슨 유모차까지 끌고 다니냐며..ㅎㅎ 진짜 기분나빴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이제 여름인데 강아지가 노견이라 위험해서 쿨매트랑 개풍기도 달려있고 하니 더 유난떠는것처럼 보였을 것 같기도 하고요.. 강쥐 안키워보신분들은 개모차 용도를 많이 오해하시는듯…ㅠ 속상해서 여기서라도 푸념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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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언제쯤 시키셨나요?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하는걸로 알고있어서 수의사분께 여쭤보니 7개월에 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늦지않나 싶어서요..ㅠ 다른분들은 언제하셨나요? 늦게하신분들은 문제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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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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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 복권 당첨 멍냥복권에 당첨 됐어요~~ 맛있는 BBQ황금 올리브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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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카바푸(킹 찰스 스파니엘 + 푸들)를 펫샵에서 데려온 지 4일 된 초보 반려인입니다. 펫샵에서 배변 훈련이 되어 있다고 해서 배변 문제는 걱정하지 않았는데, 집에 오자마자 강아지가 아무데나 배변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온 낯선 환경 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 싶었지만, 계속 배변을 가리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배변 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히 울타리를 구매해 안에 배변패드를 울타리 넓이의 약 90% 정도만 깔아두고(밥그릇이 있는 곳은 제외했어요), 강아지를 그 안에서 재웠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어서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서 사라지면 짖고 울고, 울타리 벽에 두 발로 서서 손을 대는 행동을 하더니, 결국 자기가 싼 똥을 밟아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강아지가 움직이면서 배변패드가 다 어질러졌고, 똥은 맨 마룻바닥에 뭉개진 상태였어요. 그것도 굳어 있어서 치우는 데 한참 걸렸습니다. 결국 지금은 울타리 안에 배변패드를 빈틈없이 깔고 테이프로 고정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수님들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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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낑낑소리내는것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요 둥글게 뭉쳐서 자는것은 적으로 부터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든 벌떡 일어나는 자세로 자고 있네요~~반려견이 여기는 안전하구나 생각들면 배를 보이면서 뻗어서 잘꺼에요~~^^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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