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어제 온 말티즈 어제 말티즈 수컷을 입양하였는데요.이 강아지가 어재 와서 설사를 싸서 혹시 어디 아픈가 하고 내일 봐야지 했는데 아침에는 동그랗게 말린 똥인데 물기가 쫌 많은 똥을 쌋거든요.근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난 후 똥을 쌋는데 설사를 싸서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픈 건지 궁금하네요.또 배변훈련 때문에 울타리에서 생활하는데 엄청 낑낑되는데 관심을 안줘야 하나요?만약에 관심을 안준다고 하면 언제까지 관심을 안줘야 할지도 알려주세요!또 강아지가 아직 앞니도 안나고 어금니?만 난거 같은데 훈련을 시킬때 사료로 시킬려 하는데 훈련은 어떻게 시켜야 할지도 알려주세요.정말 강아지 잘 키우고 싶어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 강아지가 털이 길어서 똥이랑 오줌 싸며 털에 다 묻는데 어케 해야 될지도 알려주세요!!!죄송해요 ㅋㅋ 또 얘가 숨쉴때마다 흥이런 것 처럼 막 하는데 기침은 아닌거 같고 숨쉴때 하는데 왜 그런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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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후 소변 저희집 강아지가 1월16일날 중성화 하구 왔습니다! 넥카라도 잘 안하려고 하고 물도 안마시려고 하고 병원에서는 환견복 입히지 않는게 좋다고 하셨지만 잘때만 입히고 잤는데 수술당일 저녁에 소변 엄청 누고 나서는 지금까지 소변싸지 않았는데 괜찮은 건가요..?ㅠㅠ원래 물도 엄청 마시고 소변도 많이 싸는 애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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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소변을 자꾸실수하네요 처음입양3개월쯤에해왔을때 2틀동안 화장실위치및적응하지못하여 실수하고 그후로는 곧 잘했습니다 지금은7개월~8개월차쯤다가가고있는상태입니다 문제는 요즘들어 1달전부터? 거실커텐하단부분과 아이들방 작은행거밑에 구석진부분에서 대변실수는안하는데 소변만자꾸 실수를해놓네요 집안에요즘 우리 냥이소변냄새로 온통솔솔향을 풍기고있습니다. 계속그러는건아닌것같고 1주일에 2번정도?의빈도인것같습니다 요즘유독 틈만나면 애들방에서소변을싸려는것같기도해서 문을닫고다닙니다. 모래는항상청결하게치워서유지시켜주고있으며 처음쓰던 두부모래 쭉 써오던거로거부감없이 사용은잘하는데 왜그런행동을하는지모르겠습니다. 중성화관련이나 외로워서?분리불안? 그런이유가살짝의심스럽긴한데 의심가는부분있다면 댓글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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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후 발톱 6개월 멍뭉이이고 하루에 산책 두번 나가고 총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산책하고 좀 길게하면 두시간정도 산책하고있는데 갑자기 발톱에서 피가 나길래 봤더니 발촙이 갈려서 혈관까지 갈린거더러구요 자가점착붕대는 있어서 그거하고 나가면 될거같은데 나중에 발톱이 자라고 그냥 산책하다가 또 이런일이 발생하면 또 붕대감고 이걸 반복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크면 좀 나아질까요?? 발톱이 길면 혈관도 길어진다하는데 반대로 발톱이 짧아지면 혈관고 짧아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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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샴푸 이제 4개월차인 치와와 목욕을 시키려고 하는데 샴푸를 뭘써야할지 몰라서 추천한번만 부탁드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