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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쿠키가 집으로 온날. 나는 푸들 2개월이고 이름은 진수이고 수컷이다. 나는 어느 동물보호소에 있었다. 2월19일 어느 아줌마와 아이가 들어왔다. 직원:안녕하세요~ 쿠키 엄마:네,안녕하세요~ 쿠키엄마:유기견을 보러 왔어요. 직원:아,네이족으로 오세요~ 직원:여기 있는 강아들은 모두 유기견과 파양견이에요. 쿠키엄마:이 아이를 좀 볼수있을 까요? 직원:네~ 나는 순간 몸이 얼어 붙었다. 쿠키 엄마:이 아이로 데려갈게요. 직원:네~ 직원:이아이는 파양견 이에요. 무슨 말인 지는 모르겠지만 직원이 어떤 이야기를 했다. 나는 어떤차에 타서 어느 집앞에서 차가 멈췄다. 그러더니 어떤 누나가 들어 왔다.그러고 날 스다듬어 주었다. 나는 어떤 집에 왔다. 모든게 낯설었다.거기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큰 누나,작은 누나가있었다. 사촌누나:이 아이 이름을 쿠키로 하는게 었데? 작은 누나:그 이름 좋은데 그 이름으로 하자 쿠키 엄마:그래 그러고 나서 아줌마와 어떤누나가 울타리 를 만들어 주었다.그리고 밥도 주었다.밥이 엄청 맞있었다. 어느세 밤이 되었다.오랜만에 꿀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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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출첵~잊지않고 다했어요! 저도 출첵완료 했네요~~~ 하루하루 재밌어지는 멍냥보감!!! 다음주도 출첵완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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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에서 토토와 함께 상당산성으로 소풍다녀왔어요~오전 일찌감치 나서서 산성잔디밭에서 신나게 공놀이두하구 맛있는 머핀두 먹구 사진두 많이 찍구요~갑자기 비가 후둑후두둑 떨어져서 부랴부랴 자리접고 토토랑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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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완출하고갑니다! 이번주도 알록달록 스티커다모았어요ㅎㅎ 다들 출첵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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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ㅎㅎ 오늘 미세먼지가 심했는데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ㅎㅎ 저희는 실외배변강아지라 어쩔수없이 세번 짧게 똥책나갔네요 심심해할까봐 노즈워크랑 터그놀이 열심히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