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제 자리를 탐내는걸까요? 🤣 쇼파에 같이 앉아있다 잠깐 화장실갔다오면 제 자리에 누워있고, 같이 침대서 자다 화장실 잠시 다녀오면 제자리에 누워있어요 ㅎㅎㅎ 제 자리를 탐내는 걸까요? 내 자리가 더 좋아보이나? 애교도 별로 없는 아이라 옆에 딱 붙어 있지도 않고 안아달라고 해야 안아주는 아이이고, 분리불안도 없는 아이예요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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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사람 옆에있는 가족에게 승질 안녕하세요 8개월 말티푸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구 걱정도 되어서.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외출후 몸단장할 때 나 목욕후 마무리 할때 저희얘는 입질은 아니지만 으르렁 거리면서 귀찮다고 경고를. 하는데 오늘은 옆에서. 바닥을 물티슈로 닦고있는 가족에게 갑자기 달려들면서. 입질까지는 아니지만 입질하는 행동을 하는데 승질을 내는걸까요? 어떻게해야 빗질이나 드라이를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할 수 있을까요? 아래 사진은 오늘 처음보는 친구들과도 잘놀고 사람을 엄청좋아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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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 지난주 수요일부터 폐렴 같아 보인다는 진단받고 일주일 치 가루약 아침 저녁 순으로 처방받아서 먹이고 있습니다. 첫날에 물에 타서 먹이면 잘 먹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안 먹으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날부터는 습식 캔 ( 시저 ) 4등분으로 나눠 먹여보았더니 먹었습니다. 근데 요 며칠 동안이나 사료( 자율배식 ) 도 먹지. 약 때문에 습식 캔도 먹지. 저희 어머니가 주시는 간식 ( 고구마 말랭이에 고기 말린 거 )까지 먹으니. 한눈에 봐도 배가 빵빵 살이 찌고 있는 게 보이는데 어떡해야 될까요? ( 진단받기 전 몇 년 동안 같은 몸무게 7kg 대 유지 -> 병원에서 몸무게 재어 보았을 때 ( 저번 주 수요일 ) 7.8kg 8kg 예상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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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강쥐 밥은 어느정도 ...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세요 종이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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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버둥 질문글 엄청 자주올리네요ㅋ큐ㅠ 여태까지 도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개월 반된 친구이고 발털이 길어서 맨바닥을 걸으면 막 미끄러져서 어제 미니클리퍼를 샀어요..! 항문에 똥도 너무 많이 묻어서 같이 자르려고했는데 뒤집는거 싫어해서 엄청 발버둥쳐서 남자친구가 잡아서 위로 들어올리고 전 누워서 발바닥은 겨우 조오금 잘랐어요..! 발버둥 심하게 치면 내려놓고 사료주고 다시 자르고를 반복했구요 항문은 아예 막 피해도망가서 못잘랐구요ㅠ 일케 하는게 맞을까요...? 토리가 절 점점 더 안좋아할까봐 걱정이네요...🥲 아직 꼬리 흔드는것도 한번도 못보고 항상 무표정같고..ㅜ 아직 마음의 거리가 너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