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때 마다 열이 훅훅 뻗치네요ㅠㅠ

둥이네도아
2024-06-07

아파트내 산책을 하다보면 여러 아이들하고 마주치는데 견주에 따라 아이들 매너가 결정된다는걸 알게 됬어요...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꼭 마주치는 지랄견들과 또 그 같은집에 산다는 말티즈...말티즈는 우리집 노견 희망이를 머리를 물었다는데 한마디 사과도 안했다는 견주에~그 한집에 산다는 지랄견들...노부부가 데리고 나와 산책이 불가능한지 정자에,놀이터에 자리잡고 앉아 강아지만 지나가면
미친듯이 물려고 달려들어요...노인네들이 줄만 당기면서 못하게는 하지만 훈련이라곤 볼수없는...
동네 떠나가라 짖는건 기본이구요~둘이 그러니 참...
도아는 가만히 있는 아이들한텐 별반응이 없다가
그런 행동을하는 강아지한텐 같이 달려들려고 하니
저도 힘들구요...그 집에 강아지들은 모두가 왜 그런건지?아이가 물었음 사과는 기본인데...
딸애가 데리고 나갔을때 그랬다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왔다는 말에 더 열이 뻗치드라구요ㅠㅠ
그애가 우리도아를 마주쳤을때가 여러번 있었는데
물려고 달려드는데도 견주는 천하태평 이드라구요...
그 세마리가 한집 이라는거...그 밥에 그 나물이란 말이 떠오르는 집이네요...앞으로는 삼단봉이라도 구비하고 나가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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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굴비 굴비가 발 씻으려고 하면 항상 이래요 안고하는데 이 사진은 잠깜 내려놓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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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님 죄송해요 콩이는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만 보면 으르렁 왈왈해요 사장님이 너무 예뻐해 주시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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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전선 물어뜯음 .. 이 정도 전선 뜯은건 괜찮을까요 ? ㅠ 코드가 꽂혀있진 않았고 겉에 있는 흰색 부분은 괜찮늘 것 같은데 안쪽까지 먹었을까봐 ㅠ 너무 걱정돼요 ㅠㅠ 병원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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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양이 천재 인거 같아여… 안히ㅠㅠ 울 아리 빨리 기특해 해주세여!! 제가 자는 동안에 공부 했나봐여ㅠㅠ(4시간 잠) 그리고 저 일어 난 후엔 책 끌어 안고 자고있더라구여🥹 역시 울 아리눈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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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살 찌우는 방법 처음 데려왔을 때 너무 말라서 열심히 밥을 챙겨줬는데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요... 밥은 나우 사료 습식 화식 고구마 등등 주고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주면 바로 토하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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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unejinyune
차라리 다른곳으로 산책을 가셔요 저도 같은 라인에 사는 노인분들 강쥐들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가 장난 아녔는데요 제가 그냥 피해 다닙니다 (배변 후 안치우는거 / 달려드는데 안 말리는거 / 짖음 심한거)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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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진짜 심각하게 고민중 입니다~ 한집에 산다는 세마리와 세견주... 정말 못된 매너를 가지고 있는듯해요...그렇지않은 견주들도 많지만 그사람들은 지네집 강아지만 아님 된다는 식인건지...글치만 내새꾸가 물린다면 저는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거거든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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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요... 그런 사람들이 강쥐를 키우는건 진짜 민폐같은데...계속 그러면 산책을 다른곳으로 다녀야 겠어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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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리+글이형땡구리+글이형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제가 봐도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1. 극단적인 방법 https://msbg.page.link/fpYegvsGRS5qc26y8 한 손에 리드줄, 다른 손에 파이프렌치 보이게 들고 다니니 아무도 근처 안옵니다🫠 2. 다른 산책 코스를 찾아보세요. 공자가 한 이야기가 영 틀린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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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보이면 뒤돌아서 온길로 다시가기? 내 건강과 도아를 위해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근원을 퇴치합시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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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업고튀튀칸쵸업고튀튀
오늘 산책때메 고민이 있었는데 이 글보니 더 조심해서 인사시켜야겠네요 후... 아찔하네요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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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ㅋ1번!!!속이 다~~션하게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저도 몽둥이 들고 다닐까봐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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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딸애가 데리고 나간 14살짜리 말티즈가요~상처가 눈에띄게 난건 아녔지만 사과 한마디 없었다네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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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ㅋㅋㅋ그방법도 괜찮긴 한데요~ 요즘 도아가 고집이 생겼어요~ 가던길 꼭 가야하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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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정말 어이없고 화가나요~ 조심하는게 최고지만 오죽함 삼단봉 사려고 고민할까요ㅜㅜ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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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네도아둥이네도아
@웅은혜와송이감사합니다~많이 위로가 되네요♡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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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때 마다 열이 훅훅 뻗치네요ㅠㅠ

둥이네도아
2024-06-07

아파트내 산책을 하다보면 여러 아이들하고 마주치는데 견주에 따라 아이들 매너가 결정된다는걸 알게 됬어요...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꼭 마주치는 지랄견들과 또 그 같은집에 산다는 말티즈...말티즈는 우리집 노견 희망이를 머리를 물었다는데 한마디 사과도 안했다는 견주에~그 한집에 산다는 지랄견들...노부부가 데리고 나와 산책이 불가능한지 정자에,놀이터에 자리잡고 앉아 강아지만 지나가면
미친듯이 물려고 달려들어요...노인네들이 줄만 당기면서 못하게는 하지만 훈련이라곤 볼수없는...
동네 떠나가라 짖는건 기본이구요~둘이 그러니 참...
도아는 가만히 있는 아이들한텐 별반응이 없다가
그런 행동을하는 강아지한텐 같이 달려들려고 하니
저도 힘들구요...그 집에 강아지들은 모두가 왜 그런건지?아이가 물었음 사과는 기본인데...
딸애가 데리고 나갔을때 그랬다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왔다는 말에 더 열이 뻗치드라구요ㅠㅠ
그애가 우리도아를 마주쳤을때가 여러번 있었는데
물려고 달려드는데도 견주는 천하태평 이드라구요...
그 세마리가 한집 이라는거...그 밥에 그 나물이란 말이 떠오르는 집이네요...앞으로는 삼단봉이라도 구비하고 나가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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