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양 질문

밀키쨩
2025-10-22

안녕하세요 곧4개월령 폼스키 남아입니당
카르나4 이지츄피쉬로 바꿔서 3끼먹이고있는데 멍냥보감에서 알려준 한끼 25그람보다 더많이 40그람정도? 먹여서 10월4일 1.2키로였던애기가 지금 2키로로 잘찌고있어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애가 엉덩이쪽이랑 아직뼈가만져지는데 잘못키우고있는거같다고 더많이먹이고 대형견처럼 키우라고하는데 어느정도로 먹여야하는걸까요..? 후 대형견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정말 모르겠어요.. 챗지피티나 멍냥보감에 나오는 급여량이랑 너무다르고 최소2,3배이상 더먹이라는거같은데 쉽지않네요 응아도 엄청많이싸요ㅠㅠ 배변판에 조금묻어나올정도로 싸서 이상태에서 사료양을 늘리는게 맞는지, 늘리면 얼마나 늘려야할지 알려주세요오~~ㅠㅠ

댓글 0조회수 374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6개월 말티푸 산책 문제가 뭔가요..? 3개월정도에 데려와서 지금 6개월 된 말티푸 인데요. 산책을 할 때마다, 종종 멈춰서 앉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거든요.. 4~5개월 쯤 까지만 하더라도, 잘 걸어다녔고, 산책 중간 중간 같이 뛰어다니기도 했고 잘 했거든요. 근데 요근래부터 산책 중에 저번처럼 뛰자! 하고 속도를 좀 높이려고하면 탁 멈춰서 앉아버립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도 종종 멈춰서 앉고.. 검색을 해보면 뭐 환경이 낯설거나 냄새 사람 등 낯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은게 처음부터 다녔던 산책코스 거든요. 걷는거나 지 혼자 뛰고 점프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해서 아픈 것 같지는 않고.. 미치겠네요

댓글 4조회수 564

육아Q&A

이게 혼낼 일인가요..ㅜ 애기강아지니까 아직 어리니까 에너지도 넘치고 많이 돌아다니고 애교도 부리고 뛰어다니고 하는거 아닌가요ㅠ.. 집에서 아빠가 너무 엄하셔서 고민이 커요.. 조금만 애교부려도 귀찮다는듯 혼내시고.. 다가가서 핥거나 올라타거나 하면 바로 내리면서 혼내시고 하ㅠㅠㅠ 진짜 설득 시키려 이해시켜보려고 얘기를 많이 해봐도 바뀌는건 없고.. 진짜 하루하루가 미쳐버리겠어요.. 저희 애기한테 미안한 감정만 더 생겨가고 나중에 더 성격 나빠지거나 더 예민한 강아지가 되지 않을까 매일 생각해요..

댓글 5조회수 707

육아Q&A

국내사료 믿을만한 제조원이요..!!! 얼마전 뉴스 따왔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베스트, 웰츠, VOM 있네요!!

댓글 6조회수 838

육아Q&A

아기가 넘 작은건 아닌지 봐주세용.. 안녕하세요 7월2일생 실버푸들을 10월 18일에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오늘로 거의 4개월이 되어가는데 830그램밖에 안나가 걱정이예요ㅠ 밥은 15~20그램씩 물에 불려 하루 세번 주고 있는데 잘먹구요! 놀기도 잘 놀아요! 갈비뼈가 만져져서 안쓰러워 한번은 30그램 줬다가 바로 변 끝에 피가 나오길래ㅠ갑자기 밥을 마니주면 그럴수 있다고해서 다시 원래대로 줄였어요 저정도 체중이 정상일까요? 급여량도 괜찮은지 육아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5조회수 1.4k

육아Q&A

항문낭 안짜시는 견주님들 많이 계신가요...? 4개월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튜브 같은데 보면 항문낭 짜는건 필수가 아니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혹시 강아지 오래 키우신 분(특히 소형견)들 중에 항문낭 안짜고 잘 지낸 견주님들 많이 계실까요...? 집에서 몇번 짜봤는데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물티슈에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 해서 되도록이면 안짜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가끔 똥X스키 탈때마다 설마 항문낭이 차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댓글 13조회수 2.7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꺄!!!!!! 드디어 송편 속 고물이 꽝에서 탈출🎶😍 너무 좋다😄 #송편 #당첨

댓글 10조회수 611

육아Q&A

6개월 말티푸 산책 문제가 뭔가요..? 3개월정도에 데려와서 지금 6개월 된 말티푸 인데요. 산책을 할 때마다, 종종 멈춰서 앉습니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거든요.. 4~5개월 쯤 까지만 하더라도, 잘 걸어다녔고, 산책 중간 중간 같이 뛰어다니기도 했고 잘 했거든요. 근데 요근래부터 산책 중에 저번처럼 뛰자! 하고 속도를 좀 높이려고하면 탁 멈춰서 앉아버립니다.. 걷고 있는 도중에도 종종 멈춰서 앉고.. 검색을 해보면 뭐 환경이 낯설거나 냄새 사람 등 낯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은게 처음부터 다녔던 산책코스 거든요. 걷는거나 지 혼자 뛰고 점프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는 해서 아픈 것 같지는 않고.. 미치겠네요

댓글 4조회수 564

육아Q&A

이게 혼낼 일인가요..ㅜ 애기강아지니까 아직 어리니까 에너지도 넘치고 많이 돌아다니고 애교도 부리고 뛰어다니고 하는거 아닌가요ㅠ.. 집에서 아빠가 너무 엄하셔서 고민이 커요.. 조금만 애교부려도 귀찮다는듯 혼내시고.. 다가가서 핥거나 올라타거나 하면 바로 내리면서 혼내시고 하ㅠㅠㅠ 진짜 설득 시키려 이해시켜보려고 얘기를 많이 해봐도 바뀌는건 없고.. 진짜 하루하루가 미쳐버리겠어요.. 저희 애기한테 미안한 감정만 더 생겨가고 나중에 더 성격 나빠지거나 더 예민한 강아지가 되지 않을까 매일 생각해요..

댓글 5조회수 707

당첨후기

당첨쿠폰 감사합니다 ^^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벅쿠폰이 ㅋ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

댓글 5조회수 703

당첨후기

감쟈합니당^^ 두번째 당촘♡ 첫번째껀 기한지나 못쓰고ㅠ 요건 안잊고 꼭 쓸게욤^^

댓글 9조회수 844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저희 강아지가 짖고 흥분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올11월이 되면 만2세가 되는 여아(중성화완료) 말티푸를 키우고 있습니다. 첫 반려견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멍냥보감 및 유투브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저희 반려견의 경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보지 못해서 문제 원인 및 해결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저희아이 문제점을 적어볼게요 ㅠㅠ 좀 도와주세요.. 산책중에 다른 강아지를 보고 매우 흥분하며 짖습니다. 본인의 컨디션,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 가족에 따라 다릅니다. 엄마, 아빠보호자와 나갈 경우 많이 흥분하고 날카롭게 짖지만. 산책을 많이 해서 지친 경우나 오빠 언니 보호자와 나갈 경우엔 다른 개를 봐도 모른척합니다. 산책중에 대형견을 보면 모른척할 때가 자주 있고 소형견을 보면 먼저 막 짖습니다. 본인이 자주가는 동물병원, 미용실 등 익숙한 공간에서 만나는 개에게는 짖지 않습니다. 그리고 펫파크등 오프리시 상황에서는 먼저 짖지 않지만 다른 개가 다가와서 엉덩이 냄새를 적극적으로 맡으면 꼬리를 내리고 피하다가 조금 더 지속되면 아주 맹렬히 짖습니다. 다른 개와 정면으로 코끝은 대고 냄새 맡지만 자기도 다른 개 엉덩이 냄새를 맡지는 않아요. 어릴때 모든 예방접종 완료되고 충분히 방어력이 생길때까지 담당의사쌤께서 미용실도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사람은 너무 좋아해요. 누구든지 집에 오는 사람은 다 반기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시커먼 옷으로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다 좋아해요. 산책 시 다른 개를 보고 짖는게 가장 어려운 점이에요. 왜 그런걸까요? ㅠ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댓글 0조회수 0

사료양 질문

밀키쨩
2025-10-22

안녕하세요 곧4개월령 폼스키 남아입니당
카르나4 이지츄피쉬로 바꿔서 3끼먹이고있는데 멍냥보감에서 알려준 한끼 25그람보다 더많이 40그람정도? 먹여서 10월4일 1.2키로였던애기가 지금 2키로로 잘찌고있어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애가 엉덩이쪽이랑 아직뼈가만져지는데 잘못키우고있는거같다고 더많이먹이고 대형견처럼 키우라고하는데 어느정도로 먹여야하는걸까요..? 후 대형견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정말 모르겠어요.. 챗지피티나 멍냥보감에 나오는 급여량이랑 너무다르고 최소2,3배이상 더먹이라는거같은데 쉽지않네요 응아도 엄청많이싸요ㅠㅠ 배변판에 조금묻어나올정도로 싸서 이상태에서 사료양을 늘리는게 맞는지, 늘리면 얼마나 늘려야할지 알려주세요오~~ㅠㅠ

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