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쟁이

엄마껌딱지현이
2024-04-23

외출하고 집에 왔더니 울 새쿠가 단단히 사고를 쳤다
무엇을 먹었는지 하얀털이 빨갛게 변해있었다
등과 입가가 빨갛게 물들어 정말 가관이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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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쨔 이름 짓기 10번째 참가상은 뽀또네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다음엔 꼭 걸리길을~~오늘은 이겁니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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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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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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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ㅜㅜ 털을 뜯을까요ㅜㅜ 왜 이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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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사진 주의)오리젠 사료 먹이고 혈변 본 애기 있나요?! 저희 애기는 1년 9개월 된 푸들입니다 로얄캐닌 (잘 먹었지만 영양성분이 아쉬운 것 같아서 바꿨음) - 나우 (기호성 안맞음) - 몬지 토끼사료 (적당히 잘 먹었음) - 오리젠 (기호성 너무 좋았음) 순으로 사료 정착을 못하고 바꾸던 중에 페스룸 우피말이껌을 하루에 하나씩 줬거든요.. 그렇게나 췌장, 장에 무리가 갈 지 몰랐어요.. 어느 날 맨날 밥순이였던 아가가 밥도 안먹고 힘이 없더니 혈토를 했어요 동물병원 달려가서 바로 검사 했는데 췌장염이 심하다고 (수치 680) 입원할 정도인데 애기때부터 다녔던 병원이고 저희 애기를 너무 잘 아셔서 이 성격에 입원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니 하루정도 지켜보고 다음 날 수치 검사 후 결정하자고 하셔서 약 먹이고 처방식 먹이고 다음 날 재검 하니 수치 50으로 떨어졌고 장염끼만 남아있으니 장염 약 복용하면서 지켜봤어요 조금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시 오리젠 사료 급여했는데 하루이틀정도 괜찮더니 혈토까진 아니지만 사료토를 자주 했고 오늘 갑자기 혈변을 보였어요.. 사료도 다 토해내구요 제가 사료를 정착 못한 이유는 아이 눈물자국 개선, 더 나은 성분이 들어간 사료를 찾아주고 싶어서였어요 안맞는 사료를 계속 급여해서, 개껌을 너무 자주줘서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요.. 오늘 금식 후 내일 병원 방문 예정입니다..ㅠ 다른 아이들도 고단백 사료 급여 후 이런 경험이 있으실까요? 나아질지.. 앞으로 더 문제일지 무서워요ㅠㅠ 적당히 무난히 먹일 수 있는 사료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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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는 울 러키 평소에도 너무 잠을 잘자는 우리 러키🥰 담요 위에서 편히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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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어제부로 가족이 된 꼬숑 두가지 이름중에 아이한테 더 잘어울리는 이름이 뭘까요~? 너무 고민되어요! 광복절에 입양한 여자 꼬숑인데 이름을 고민중이에요 ㅠㅠ 광복절에 입양해서 의미있게 해방이가 좋을지 털색이 율무차 색이라 율무가 좋을지 ㅠㅠㅠ 해방이: 광복절에 입양한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이름이라서 듣기만 해도 뭔가 희망차고 힘이 나는 느낌이에요. 강아지가 가족에게 자유와 기쁨을 준다는 의미도 담을 수 있고요. 율무: 색깔에서 따온 이름이라 귀엽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발음도 짧고 부르기 편하고, 은근히 앙증맞은 매력이 있어요. 쳇지피티는 이렇게 답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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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발바닥 상처 발바닥을 무심결에 보니까 이렇게 작게 베인거 같은 상처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베인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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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진도믹스 구름이예요 ㅎㅎ 처음으로 애견동반 펜션에 갔는데 맨날 목줄로 채워주다가 자유롭게 풀어줬더니 신나서 놀다가 초저녁에 뻗었어요 ㅎㅎ 캠지기 사장님사모님 모두 진도믹스를 키우셔서 더더더 우리아이를 예뻐해주셔서 간식장난감 모두 얻어먹고 좋은 장난감 받고 너무 사랑듬뿍받고 놀다 뻗기직전 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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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애옹애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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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료는 100% 안전할까? https://truthaboutpetfood.com/how-much-more-serious-does-it-have-to-get/ 올 초부터 제기된 클레임인데... 현재까지 2600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혈토, 혈변 등의 증세를 보였고 500마리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중 모 대형회사의 사료를 급여하다가 문제를 보인 케이스가 1679건(사망 390건) 였다고 하네요. TAP(Truth About Petfood)에서 제기하는 문제는 "FDA가 그레인프리 사태 당시에는 달랑 8건의 케이스로 시끌벅적하게 문제제기를 시작해서 총 524건(사망 124건)의 리포트를 내 놓았는데 왜 이 건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느냐?"는 점이네요. 뭐~ 어쨌건, 수입사료라고 마냥 안전한 것으로 생각하지는 마시라는 차원에서 주의를 환기할 겸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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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사료는 나쁜 사료일까? 가끔씩 들어오는 질문 중에 "OEM이 나쁜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기에 잠깐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광의의 OEM은 생산자(B라고 칭하겠습니다)에게 의뢰자(A라고 하지요)가 A사의 상표를 붙여서 생산해줄 것을 의뢰해서 이 물건을 유통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의미합니다만 좀 더 범위를 좁히면 기술력과 유통망을 가진 A가 물건을 기획, 설계 하여 생산력을 가진 B에게 물건 제작을 의뢰하여 이를 유통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애플의 경우도 자체 생산공장을 전략적인 이유로 운영하지 않고 OEM방식 생산만 하고 있고, 글로벌 제약사 중에서도 유사한 형태로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약쪽에서는 CMO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다시 사료 이야기로 돌아와서 - "그래도 자체 생산시설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 아니냐"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체 생산시설이라고는 낡은 창고 같은 곳을 가지고 "자체생산한다"는 회사와 OEM 생산만 전문적으로하면서 품질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대형 플랜트 회사와 어느쪽이 더 사료의 안정성이나 품질이 믿을만할까요? 실제로 유럽쪽의 회사 중에는 이러한 OEM생산만을 전문으로 하면서 글로벌 사료사에 순위를 올리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높은 등급의 품질 인증은 기본입니다) 어쩌다보니 국내에 현재 사료사태의 중심에 OEM생산업체가 의심을 받는 지경이고, 또한 국내 사료의 OEM생산 구조 자체가 사실상 말도 안되는 형태로 만들어졌기에 "OEM 사료가 안좋다"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는 한데..... 사실 자체공장 보유 여부는 평가할 때 하나의 참조자료가 될 뿐, 절대적인 지표로 삼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된 영양구성으로 만들어진 사료인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물론 높은 등급의 품질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시설을 갖춘 업체에서 최고 재료만 사용해 만들어내는 사료가 있다면 그 사료가 가장 좋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경제 논리적인 문제로 인해서 그런 회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에 가까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 줄 요약 : OEM 사료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기술력을 가지고 OEM하는 업체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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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티믹스빵이셀티믹스빵이
빵이도 집 비운사이에 카스테라 1개와 식빵 5개 해치워서 그 뒤로 켄넬에 가둬놓고 가요~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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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현이엄마껌딱지현이
아기였을때부터 켄널엔 안들어가려고 해서요ㅠㅠ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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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후추사랑해후추
심장철렁 걱정이지만 그래두 너무 귀여워요😍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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