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게졋는데

0Wizg5yl
2024-03-17

병원가봐야될까요??

댓글 1조회수 803

소형견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반갑습니다. 말티푸 입양 8일차 육아 일지 입니다 ㅎㅎ 17일에 데려와서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늦게 인사 드립니다. 현재 2개월 반 남아입니다. 체장 28cm로 엄청 작구요. 첫날 데려와서는 울타리 생각도 안하고 모든 방, 거실에 패드 3-5개씩 깔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두니 집안을 활보하면서 탐색하고, 적응이 빨리 되었는지 다음날 부터는 실수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풀어주면 또 적응기가 필요해서 실수를 한다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옷방, 현관은 관심 가질 때 마다 막으며 훈련했더니 가면 안되는 곳이란 교육도 되었고, 배변훈련도 완벽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집안 활보하며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벌써 안방은 수면공간, 거실은 배변 및 놀이공간으로 스스로 구분하더라구요. 안방, 거실, 컴퓨터실에 각각 침대 설치 해줬더니 자기 기분에 맞춰 돌아다니면서 별장처럼 쓰구요. ㅋㅋㅋㅋ 사료는 펫샵에서 알려준 거 다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양을 늘렸구요. 똥 상태 매일 체크하며 병, 상태 매일 확인해서 사료량을 지금은 하루 4끼로 늘렸습니다. 장난감은 인형부터 밧줄류까지 다양하게 사서 집안 곳곳에 던져뒀고, 장난감으로 매일 꾸준히 돌아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말티푸가 워낙 활발하고 adhd 끼가 있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손발을 수시로 물길래 요즘엔 흥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눕혀놓고 목을 고정해서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매 끼니마다 사료 앞에서 기다리는 훈련 중이고 아까는 처음 엎드려 교육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댓글 6조회수 562

소형견

바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2조회수 515

소형견

강아지 행동의미를 알고싶어요:) 말티즈 4개월 남자애기에요 3일전 분양해왔고 살짝 겁먹고 그 자리에 굳어 있더니 지금은 엄청 잘 돌아다니고 활발해요 제가 생각하는 장점? 소음이나 초인종소리 낯선 사람이와도 짖음이 없어요 그냥 자기 할 일 하거나 궁금해 하는정도입니다 배변훈련은 해야하지만 5번중에 2~3번은 알아서 패드에서 싸요 오늘은 유독 더 패드에 잘 싸더라구요 저를 신뢰하는지 모르겠지만 궁딩이를 제 쪽으로 막 밀어놓고 누워있기도해요 제가 알고싶은 행동의미는 아기가 지금 이갈이 중인거 같응데ㅜ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밥은 잘먹고 놀기도 잘 노는데 안그러다가 한번씩 흥분해서 헥헥 거리면서 땅 파는 행동을 하고 미친듯이 뛰다가 막 물어요 헥헥 거리는건 자주는 아니고 뛰거나 차 탔을때만 그래요 ! 장난감을 아직 잘 가지고 못놀더라구요ㅜㅜ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댓글 4조회수 1.4k

소형견

아이 이름추천좀요... 드림 or 제리 둘중 너무 고민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 14조회수 1.8k

소형견

떡실신은 이런거죠 2 자면서도 안녕 👋🏻

댓글 3조회수 894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가장 귀여운 사진 고르기!(상품있음) 가장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요 그래서 몇번 골랐는지 적어주시고 (꼭 댓글로 적어주셔야해요!)뽑힌 사진에서 3명 추첨해서 포도 사진 드릴게요(?) 실망하셨다면 안해도 돼요ㅠ 죄송해요ㅠ 나중에 진짜 상품 있는이벤트 열어 드릴게요!

댓글 20조회수 116

자유게시판

3일뒤면 둘째오는날 인데,, 이름 좀 추천 해주실부운~ 같은 말티푸로 데리구 올거구요~ 실버말티푸 아가 데려 올껀데,, 크림이는 털 색깔도 크림색이기도 하구 잘 어울릴것 같아서 크림으루 지었는데 데려 올 아가랑 크림이랑 이어붙게끔? 예를들면 첫째가 크림이면 둘째가 치즈 이런느낌?으로다가 지어주고 싶은데... 실버아가는 어떤 이름이 어울리고 좋을지 댓글로 추천 부탁드려용♡.♡

댓글 21조회수 136

소형견

반갑습니다. 말티푸 입양 8일차 육아 일지 입니다 ㅎㅎ 17일에 데려와서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늦게 인사 드립니다. 현재 2개월 반 남아입니다. 체장 28cm로 엄청 작구요. 첫날 데려와서는 울타리 생각도 안하고 모든 방, 거실에 패드 3-5개씩 깔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두니 집안을 활보하면서 탐색하고, 적응이 빨리 되었는지 다음날 부터는 실수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울타리에서 키우다가 풀어주면 또 적응기가 필요해서 실수를 한다는 말이 정답 같습니다 ..ㅎㅎ 화장실, 옷방, 현관은 관심 가질 때 마다 막으며 훈련했더니 가면 안되는 곳이란 교육도 되었고, 배변훈련도 완벽에 가깝게 되었습니다. 집안 활보하며 편하게 사는 것 보니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벌써 안방은 수면공간, 거실은 배변 및 놀이공간으로 스스로 구분하더라구요. 안방, 거실, 컴퓨터실에 각각 침대 설치 해줬더니 자기 기분에 맞춰 돌아다니면서 별장처럼 쓰구요. ㅋㅋㅋㅋ 사료는 펫샵에서 알려준 거 다 무시하고, 여자친구가 계산해서 점진적으로 양을 늘렸구요. 똥 상태 매일 체크하며 병, 상태 매일 확인해서 사료량을 지금은 하루 4끼로 늘렸습니다. 장난감은 인형부터 밧줄류까지 다양하게 사서 집안 곳곳에 던져뒀고, 장난감으로 매일 꾸준히 돌아가며 놀아주고 있습니다. 말티푸가 워낙 활발하고 adhd 끼가 있어서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손발을 수시로 물길래 요즘엔 흥분을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눕혀놓고 목을 고정해서 진정 시키고 있습니다. 매 끼니마다 사료 앞에서 기다리는 훈련 중이고 아까는 처음 엎드려 교육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댓글 6조회수 562

유머게시판

호두야.. 너 꽤나 잘 자는구나..? 배까지 뒤집고 꿀잠자는 강아지

댓글 2조회수 554

가입인사

가입했어요~^^ 우리아가 이름은 팅아예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5조회수 511

소형견 다른 글

소형견

집안에 일이생겼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여기로 물어봅니다. 일단 저는 여중생인데 오빠가 2개월짜리 강아지를 입양해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a집에 오빠랑 여친이랑 강아지가 살고 b집에서 저랑 부모님이 사시는데 a집에서 키우면서 오빠가 자꾸 사료와물을 안주고 똥도 있으면 안치고 아예 관심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b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가 계속 문턱에 오줌 싸고 물건 물고 어지럽혀서 부모님 모두 다시 a집으로 데려가라는거예요 근데 지금 이상황에서 a집에 거실 과 방이 모두 난장판이 되서 강아지를 데려놓으면 돌아다니면서 이상한것도 먹을거고 또 집에서 다 일하러 나가서 아무도 없어서 밥이랑물도 주기 어려운 상황이예요 .. 그리고 내일 꼭 강아지 집에 보내라는데 보내도 저도 학교가서 저녁에만 줄수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파양해야될까요?..

댓글 0조회수 0
안찰떡안찰떡
영상만봤을땐 잘 모르겠어요~ 어디 살짝 부딪힌거같기도 하고 ㅠㅠ
2024-03-19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