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식사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년 10월에 치와와를 한마리 데려왔는데 밥을 혼자 안먹고 사정하고 부탁하고 먹여줘야 겨우 먹어요ㅠ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주는 것도 안먹고 무조건 제가 줘야.. 아침/저녁 주는데 가끔 한번씩 제가 피곤하거나 귀찮아서 자꾸 먹여주니까 버릇돼 혼자 먹어 하고 안 먹여주면 안먹고 그 끼니는 그냥 넘기고 하루동안 안먹고 해서 공복 토도 자주 해요. 이번 주에만 벌써 두번 했네요ㅠ 그리고 저희 부부가 외박하고 시어머니만 계시면 반나절이든 하루든 그냥 저희 들어올 때까지 굶어요 이번 연도에 가족 장례를 두번이나 치뤄서 3일장 내내 집에 없었는데 그동안 밥도 안먹고 있었어요 이걸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 집에 데려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어색하고 낯서니까 먹여줬었는데 그 후에 혼자 잘 먹길래 놔뒀더니 어느 날부터 다시 혼자 안먹어서 제가 먹여준지 1-2달 정도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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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템 소개 간식을 잡아주는 푸드클립이예여 급하게 꿀꺽 삼켜버리는 간식이나 껌을 푸드클립에 꽂아서 급여하면 천천히 야금야금 먹게된답니다 야무지게 잡고 잘도먹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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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웜 일까요?? 배에 동그랗게 털이 빠져있어요 500원 크기보다 살짝 큰..? 계속 그 부분을 햟아요 만져보니 살짝 촉촉해요,,,, 별 일 아니면 좋겠는데 한 번 찾아보니 계속 걱정돼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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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바리깡 입질 전 미용실 cctv 요청 안녕하세여 1년 2개월 된 말티푸 율무 보호자입니다 우선 지금 다니고있는 유치원에서 처음 미용을 맡겼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입질,미용거부가 없었는데 이번에 바리깡을 몸에 대자마자 입질을 했다고해여ㅠㅠ 젤 처음 배냇미용부터 다니던 곳에서 4번정도 미용을 맡기고 이사오게되어 찾아본곳에서 2번 정도 미용을 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다녔던 미용실은 미용알림장도 작성해주시구 애기때부터 목욕과스파를 하며 차차 적응해가면서 미용을 하여서 아무런 문제없이 너무 잘다녔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하지도 않았구여 그런데 이전 2회정도 방문한 샾에서 1회차때 눈앞쪽이 붉어지며 애기가 엄청 긁더라구여 사진과 함께 문의드렸는데 샾에서는 안그랬다구 말씀하시구 다음날 자고나니 괜찮아져서 별말씀안드렸어요 그러고 유치원을 다니게되면서 유치원에서 미용을 맡겼더니 ㅠㅠ 이런일이 생겼네여 혹시나싶어 유튜브에 강아지 미용바리깡 소리켜자마자 애기가 줄행랑하더라구여 소리나게 폰을 몸에대면 기겁하고 도망갑니다.. 사료,간식 할꺼없이 너무 잘먹고 좋아하는데 개껌을 들고있어도 소리나니까 도망가서 오지도 않아여.... 혹시 2번정도 미용했던 샾에서 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ㅠㅠㅠ 너무너무걱정되서 미칠꺼같은데 사정이야기하고 그 샾에 cctv 요청하면 보여주실까여..? 사람,강아지 할꺼없이 다좋아하고 간식 들고가서 뺏어도 입질 한번 안하고 으르렁도 안하는 애긴데 앞으로 미용도 계속해야되고 바리깡소리에 입질한다니 앞으로 너무 걱정되네요 이런 경험있으시거나 아시는거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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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토 고양이 발톱깎아줘야되서 츄르를 좀 급하게먹고 바로 그대로 츄르 토를했은데 괜찮나요? 발톱깎고나서 좀 많이 준거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