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듀먼화식 현이는 오직 cj양이많은 사료만먹어요 다른것도 샘플로 먹여봤더니 안먹더라구요 엄마 생각해서 값싸고 양많은 사료를 먹는 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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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아이가 잘 안먹어요 ㅠㅠㅠㅠ 배 안 고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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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와 출근 고민 입니다ㅠ 7개월되는 비숑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1인 가구라 출근이 고민인데요 분리불안이 아예 없진 않지만 (홈캠이 거실에만있어 잘모르겟으나 가끔 사라지는 걸 보면 문앞에 있는것 같습니다) 혼자있을때 잘먹고 잘자고 잘 놉니다 아침 9시반에 나가 저녁 7시반에 집에 오구요 아침 저녁으로 산책 하고 있습니다 (아침 날이 너무 추워져 아침은 훈련으로 요즘 대체하구있어요) 출근은 회사 환경이 잘만 말하면 같이 출근이 가능합니다 몇번 같이 출근했는데 같이 있기만 할뿐 일하는 곳이니 제약이 더 많게 됩니다 잠만 자고 점심때 잠깐 같이 나가고 놀지도 못하고 무릎에도 못올라오고.. 그러니 제옆에 있던 애가 멀리 떨어져서 혼자 있더라구요ㅠㅠ 오라해도 안오고.. 우울해 보입니다 또 계속 같이 출근하게되면 분리불안이 심해질거같기도 하구요.. 어떤게 맞을까요 혼자 있어도 편한 집이 나을지 제약이 많아도 같이 출근이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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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털 제거 어떻게 하시나요? 강아지가 털갈이 시즌인지, 털이 엄청 빠져요. 털이 옷에 박혀서 잘 빠지지도 않네요 세탁할때 스펀지 넣고 하고, 돌돌이하고 있는데 이걸로는 부족하네요. 다른 꿀템 없을까요? 고수님들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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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려온 87일된 말티푸가 식분증이 있어요. 87일된 아기를 펫샵에서 데려온 초보견주입니다. 집에서의 첫 사료를 먹고 배변판에 소변을 보길래 신기하기도 기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 후쯤 대변을 먹는걸 보게 됐어요. 어찌나 놀랐는지 빠르게 치우긴 했는데 먹는 중간에 발견해서 반 정도 먹은거 같습니다.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샵에서 분양된 아기들에게 많이 보이는 모습이라고 봤어요.. 후에 두번 정도 대변을 더 봤는데 빨리 치워주고 모른채 하라길래 가족들이 계속 지켜보며 대변을 보자 마자 먹기 전에 치워주곤 했구요. 첫날인데 유난 떠는건가 싶으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샵에서 먹던 로얄캐닌 미니스타터 마더 앤 베이비 사료 그대로 사왔는데.. 혹시 사료가 이유일까요? 600g 되는 아기이고 하루 20g씩 2회 사료 줬다고 합니다. 사료부터 바꿔볼까하는데 추천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