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강공원~동래역 강아지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추운 겨울에 강아지를 눈앞에서 놓쳤고
놓치고 바로 하루 간 계속 목격했지만 포획 할 수가 없어(피함, 도망침 등) 글올립니다ㅠㅠ
12/15(일) 오후 2시경 금강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민속예술관 쪽에서 산책을 하다 하네스가 벗겨지며 튀어나가 부산민속예술관 옆 펜스로 넘어가버려 구하지 못했습니다.
믹스견 / 2살 / 암컷(중성화 O)
이름 : 루나(입양 전 이름) 또는 콘(현재이름)
특징은 머리만 검정, 몸통은 검정과 갈색 털이 섞여있음.
겁이 매우 많아 사람이 다가가만 가도 도망침. 짖을 줄도 모르며, 매우 순합니다.
유기견이었고 입양한지 일주일 만에 잃어버렸습니다ㅜㅜ
14시부터 19시반까지 펜스 넘어서 계속 목격되었고 펜스를 넘어서는 직접 구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찾으러 가면 안쪽 깊이 더 숨어버리는 바람에 끝내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
새벽 4시경 동래역 앞 큰 길가에서 목격이 되었는데
도망쳐서 놓쳤다는 제보도 있었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실종/목격 베스트
실종/목격
스피츠 믹스 마루 찾았습니다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영암군 학산면 신덕리 할머니댁에 갔다가 어른들이 비닐하우스 작업하는 찰나 대문이 열린 사이로 나갔는데 찾지못하고 있습니나 실종일은 5월4일 오전7시쯤입니다 3일째 계속 찾아도 없네요. 하얀색 스피츠입니다 귀가 접히는 특징이 있습니다 2살 10킬로 정도 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보신분 꼭좀 보호소에 데려다주시거나 신고해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부산입니다 찾아
실종/목격
고양이(복남이)를 찾습니다. 25년 4월 22일 새벽 2시경 진해 이동행정복지센터 옆 핸디페어(냉천로12번길 13) 사무실에서 문이 잠시 열릴때 우성반점 방향 뛰어나감, 바로 뒷골목 세종상례복 샷시틈에 숨어있다가 오른쪽 주택가,동부빌 방향으로 뛰어간이후 현재까지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작은방울달린 검정목줄 착용하고있어 움직이면 딸랑딸랑 하는 작은 방울소리가 들립니다! 덩치는 일반성묘크기, 회갈색 고등어무늬에 배와 입가, 왼쪽발은 흰색털. 겁이 아주 많아서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목격해서 사진찍어 위치를 제보해주시면 주인이 직접 갈테니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자식같이 너무나 소중한아이입니다. 많은 제보부탁드립니다.
실종/목격
코솟 수컷 고양이를 찾습니다. 저에겐 아들같은 존재입니다.. 2024/04/15 오후 1시반경 사하구 동주마루 공영주차장 인근 문이 잠깐 열린사이 집에서 밖에 나가버려서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아들같은 고양이 입니다. 혹시 목격하시거나 임시 보호중시이시라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겁이 많은 아이 입니다. #특이사항 목걸이를 하고 있음 중성화 완료 뚱냥이라 덩치가 큽니다. 중성화 완료 꼬리 끝에 살짝 꺽여있어요 코옆애 점이 있음
실종/목격
길잃은 시츄 평택 서정리 다인삼겹살에서 길잃은 시츄 여아 보호중입니다 연락바랍니다 깨긋하게 관리되어 있네요
실종/목격
고양이 찾아주세요ㅠㅠ (논산) 실종된 날짜 - 2025.04.08 / 저녁8시 40분 쯤 실종된 장소 - 논산시 강산 동신 아파트 이름 - 청아 나이 - 3살 성별 - 남아 품종 - 시베리안 중성화는 했습니다. 호박색눈, 몸이 길어요, 덩치가 커요 대형묘, 장모종 겁이 많아 도망갈 수 있으니 사진/영상촬영 부탁드리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유머게시판
보름이도 망한사진 콘테스트 참여해요 애카에서 신나게 뛰뛰하고 지친 보름이에요 ㅋㅋ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실험 실패한 박사님같아요 ㅋㅋㅋㅋ 마지막은 눈정화용 귀여운사진으로!
유머게시판
짜부된 골댕이 소파에서 잠든 짜부된 7개월차 골댕이 누리입니다~
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콘테스트 참여 설이 망사콘 참여합니다.
고양이
고양이가 토를 엄청해요 10살 코숏이구요 건강검진은 작년에 받았습니다 어제부터 먹으면 다 토하구 ㅅ 토 색은 사료말곤 살짝 갈색 노란색이구요 엄청 많이해서그런지 엄청작은 알갱이같은 피?? 인지는.정확히 모르겟는데 세뱍에 급하게깨서 치우느라 사진은 못찍엇네여ㅠ 사료 간식 장난감 반응 다 그대로구요 단순 체한걸까요?? 도시가아니라 병원이 딱 오늘 쉬는날이고 고양이가 밖에 나가면 스트레스를 엄청받아해서 질문여쭙니다ㅠ
육아Q&A
4개월 시츄 똥을 못가려요 애기라 배변실수가 잦아요. 잘하다가도 한번씩 실수를 해요. 집이 넓어서 계속 실수하길래 다시 울타리부터 시작하는데도 2개월 새끼때보다도 못해지는건 왜그런건가요? 똥은 아예 그냥 패드위에 안싸요 치우면서도 열이 받아서 진짜 날잡고 패버려야 말을듣나 생각이 들 정도에요. 원래 4개월때 다들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