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설득..도와주세요ㅜㅜ

ZJCux82T
2025-04-23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학생이고 반려동물을 정말 키우고싶은데
부모님을 설득할만한 말들이있을까요..
랙돌/여아/3개월/건강한 상태/펫샵×
이렇게 생각해놨고 많이 공부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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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 대결~!! 호두를 그려주시거나 꾸며주세요~!! 일등은 제가 그림그려드릴게요~ 아래 사진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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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축제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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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ㅈㄹ견 키우시는 분 있나요..? 아직 3개월 조금 넘은 화이트 미니어쳐 푸들이에요 근데 정말 푸들이 똑똑하고 키우기 쉬운 편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많이 물고 제가 걸어다니면 따라 걸으면서 매일 오토바이처럼 으르렁을 계속 하며 뛰고 얼굴 절대 못 만지게 하고 몸도 잘 못 만져서 털이 다 뭉쳤어요 ㅠㅠ 다들 이런건가요 이시기때는..?ㅜㅜ 미용 너무 걱정이에요.. 담주에 훈련사 분 오시기로 하긴 했는데 고쳐질지🥲 참고로 지금은 혼자 거실 다 쓰고 계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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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라진⚪️⚪️ 찾아주세요! 사라져버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연휴 찾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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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이군요 꽝~!!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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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말티푸 분리불안해결 방법 알려주세요ㅠ 6개월된 말티푸 키우고있습니다. 4개월때 파양되서 집에 온지 2달정도 되어가는데요.. 6개월 이전에는 분리불안없이 잠도 잘자고 하다가 갑자기 6개월 정도되니까 분리불안이 생긴거같아요.. 일단 강아지는 거실에서 잠을 자고 저희가 자러 들어갔을때는 알아서 편한 쇼파나 자기자리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도 방안에 문닫고 있어도 짖거나 하울링을 따로 하진않는데 현관문으로 사람이 나가면 짖고 하울링을 하는데ㅠ 노즈워크도 무관심이고 버디볼도 5~10분정도 지나면 다시 무관심 ㅠ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될까요.. 외출하더라도 배변실수나 밥을 안먹는다거나 파괴하거나 그러진않는데 짖음이 너무 심해서 교육 방법 또는 훈련사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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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송곳니 제거? 오월이가 송곳니가 조금 진짜 뾰족해요 혹시 주변에선 송곳니 제거해줘야한다 이러는데 제거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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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림이예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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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고라니 울음같은 하울링 이유분석 부탁드립니다ㅠㅠ 평소 안그러다가 한달 전쯤부터 아무도 없을 때 1.5일에 한번꼴로 하루 20초 안되게 하울링을 하는데요 분리불안은 없는데 왜 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6개월된 미니비숑입니다! 심심한건지 아픈건지 뭔지 도통 모르겠네요ㅠㅠ 어릴 때 부터 주사 맞을 때도 한번을 안우는데 분리불안인데 뭐든 울음이 짧아서 이런건지.. 아 그리고 원래 대소변 잘 가렸는데 집에 일이 있어서 저 혼자 본가에 5일정도 다녀왔어요(강아지는 신랑이 보구요) 그 뒤로 제 침대이불에 저 아주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쉬를 자꾸 합니다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이불 빨래만 7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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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츄우~김 그미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자아♥︎ 무럭무럭 자라자아♥︎ 저희 애기 말티즈 얼굴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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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퀴집사생퀴
ㄷㄷㄷㄷ 저랑 나이 비슷하시네여 저도 반려동물 7살때 부터 많이 키웠는데 진짜 조심해야 하는게 고양이 쇼파랑 벽지 엄청 뜯고 교육 제대로 못하면 걸핏하면 밥상 올라오고 책상 엎고..걔네는 강아지 마냥 발톱이나 씻기는거도 쉽지 않고요.. 고양이는 미용 필요 없을거 같지만 여름이나 털 갉이 시기.. 되면 잔털 제거랑 미용 필수고 빗질도 자주 해야하구요.. 털이 엄청 날리는데 저 이것 때문에 맨날 부모님이랑 싸우고 파양소리 나오고 가출 소리 나오고.. 거기에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나중에는 사료비나 모래 비용도 집사님이 내셔야할수도..저 처럼 13살이면 알바 할수있는 나이까지 한참 남았는데 용돈 모으기도 쉽지 않고요ㅠ 예상치 못한 변수도 준비 해야하는게 제가 1년 전에 늦둥이 동생이 태어나버려서 강아지랑 방에 갇혀 있거등요ㅠ?... 이런 상황도 생기고 가족여행 갈때도 강아지면 데려가지만 고양이는 못데려가니 가족여행도 못가고 계속 싸우고.. 검은 옷 많이 입으시면 싹 다 정리하셔야 합니다 ㅠ 옷에 털 붙은거 보일때 마다 잔소리 엄청 듣고 만약에 친척어르신들이 집에 오시면 잔소리 또또 엄청 듣고... 고양이 데리고 오면 간식도 주고 장난감 옷도 엄청 사주고 싶으니깐 맨날 듣는 소리가 "엄마~아빠보다 짐승시키가 우선이지~ 아주그냥 응?????" 거리셔요..허허 무슨 부모님 불리한 상황마다 반려동물 소리나오니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허허 저는 부모님 반대도 없고.. 다 지원한다 해서 데리고 왔는데도 이럽니다.. 하하 고등학생 졸업 전..이나 성인되서 키우셔요.. 하하하하ㅎ하핳하하 물론 행복하긴 해요.. 하하...하..하하.. 이제 제가 좀 고쳐서 부모님도 덜하긴 한데요 특히 어머니가 엄하시면 동물 키우는건 피하셔요..핳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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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생퀴집사생퀴
적어두.. 알바가 가능한 나이에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돈 눈치는 안보이거등요 저도 뭐 ppt도 만들고 동물관련 프로그램 맨날 찾아보면서 120p 노트에 꽉꽉 채워서 직접 필기 공부한거 보여주고 키우게 되었습니다👍👍👍🥲🥲🥲 진짜 만약 저 처럼 특성화고나 예고 가고싶은데 집이랑 멀면.. 기숙사생활도 힘들고 버스타기도 힘드니깐 이거보고 꼭 생각 더 해보세요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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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엄마:)♥강이엄마:)♥
아직 미성년자시라면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아니라면 안키우시는게 좋다고봅니다...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많이 나가다보니 미성년자가 감당하기엔 힘들구요.. 부모님들이 반려동물 키우시는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시는게 아니라면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부모님이 도와주시지않는다면 아무래도 학생분이나, 데려올 고양이나... 현실적으로 보면 둘 다한테 힘들 수 있어요! 일단 부모님의 생각이 어떠신지가 중요할거같아요~ 새 가족이 생기는건 가족 구성원 중 누구하나라도 반대가 없어야됩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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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바라기강쥐바라기
솔직히 전 반대 아닙니다. 제가 중2인데 2021년에 데려왔어요. 솔직히 키우면서 어릴 땐 뭐…. 초6이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놀아주거나 간식 같은 건 직접 사고 산책은 필요 없으니…. 돈이 여유가 있고 가족분들이 고양이 좋아하고 진짜 잘할 수 있으면 부모님 설득해 보시고 하면 좋을 거 같네요. 전 학교 회장 돼서 허락해 주셨는데 같을진 모르겠네요.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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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반려견들 애기들 보면 엄청 귀엽죠~~^^보기만 해도 귀여운데 그 귀여움 가운데 어려운 과정들이 대개 많읍니다 애기가 여자든 남자든 중성화 수술도 시켜야하고 6차까지 예방접종 맞추야되고 애기때는 면역력이 약해서 아플때가 많아요~~말못하는 짐승이라도 대변.소변 훈련도 필요하고 ~~~내가족 이라 생각하고 키우시야 되고 커지면 밉다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아요~~미리 도서관가서 강아지나 고양이 둘중 골라서 책을보고 좀 아는게 있어야 키울수 있으니 엄마 한테는 엄마~~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제가 책임지고 잘 키우겠어요~~그리고 제가 아직은 어리지만 금전이 들면 그것만 해결 해주시면 돼요~~제가 대학생때는 제가 알바해서 그때는 제가 알아서 책임지게 키워볼께요~~이런식으로 말해보세요~~화이팅요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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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행복하개까미는행복하개
반려동물 키우는데에는 학생이 생각한 것 보다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학생은 학교에 부모님은 직장에 계실 때 고양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누가 병원에 데리고 갈 지 생각은 해봤나요? 집에서 빨래 설거지 청소 부모님이 하고 계실텐데 거기에 고양이 관리까지 누가 도맡아 할 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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