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조이 "헤라"겨울 산책

9y774hN5
2025-02-09

추운 겨울 보르조이 헤라의 산책 패션~

댓글 4조회수 1,390

대형견 베스트

더보기

대형견

6개월된 아가허스키인데 튼튼한 장난감/목줄 추천해주세요ㅠ 사주기만하면 다 찢기고 부서져서 오래 못가네요..그나마 튼튼한걸로 추천해주세요!

댓글 0조회수 764

대형견

리트리버의 미친 식탐 골든리트리버 여아 레브라도 남아를 키우고있어요 이제6개월 골든이 식텀이 너무 강하고 빨리먹어서 식사때마다 싸우고 ㅠ물고 ㅠ 그래서 밥을 따로 주고있어요 방법 없나요? 또한 대소변을 안거리고 아무때나 ㅠㅠ 어릴땐 가렸는데 15kg 넘어가니 말을 안듣네요 ㅠㅠ

댓글 1조회수 774

대형견

귀요니범버 3살귀요니범버

댓글 2조회수 1k

대형견

보더콜리 몸무게가 너무 안나가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이제 5개월 들어가는 중인디 6kg 정도인데 다른아기들 검색해보니 10kg 넘어가는 애들도 있던데 조금더 지켜봐야 알까요? 여자아기입니다

댓글 2조회수 1.2k

대형견

캔넬 사이즈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시베리안 허스키 입니다 성견 됬을때도 같이 사용할 켄넬을 샀는데 큰거일까요? 보통 어느사이즈 사용하시나요?

댓글 3조회수 1.2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퀴즈배틀 겨우 통과했어요~ 고양이 🐱 문제가 제일 헷갈리네요~

댓글 18조회수 280

자유게시판

에구 에구 ㅠ~ 멍냥보감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댓글 20조회수 349

당첨후기

보감언니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더운 여름엔 아.아가 최고죠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멍냥보감#멍냥럭키챌린지

댓글 8조회수 683

육아Q&A

입양 일주일차 자율 급식 하던아이 도와주세요 ㅠㅠ 현재 저희집으로 온지 일주일차 되었구요. 이전 집에서 자율배식으로 사료를 먹던 아이였습니다. 3-4살 푸들 4kg 구요. 보통 아침,저녁 식구들이 식사할때 같이 밥을 먹는편이었고 외출 시 혼자 있을땐 잘 안먹었다 하네요. 제 생각엔 원래 먹어야할 정량보다는 살짝 작게 줬었던것 같고 아기가 알아서 배고프면 찾아가서 먹고 배부르면 남기고 했다네요. 저희집으로 오자마자 똑같이 자율배식을 해줬으나 물만 먹고 하루하고 반나절?정도 아-예 밥을 안먹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다른 간식이라도 줘볼까 했지만 꾹 참고 사료를 먹을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결국 먹지 않고 공복토를 하더라구요.. 공복토를 하더니 그 뒤에는 또 사료를 허겁지겁 잘 먹고 배부르니 그 다음날은 또 ! 안먹더라구요.. 집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잘 안먹어요. 제한 배식으로 바꿔야하나 싶어서 지금 5일째 제한 배식 하고 있는데요.. 아침,저녁으로 2번정도 하고 있고 아침엔 냄새만 맡고 아예 먹질 않구 저녁에는 그래도 먹긴 먹는데 원래 먹던 양에서 3분의1? 4분의1정도까지 엄청 적게 먹어요. 대신 점심때 쯤 배가 고픈지 밥그릇 냄새를 계속 맡거든요? 제 고민은.. 제한급식하며 이렇게라도 먹는거에 의의를 둬야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자율배식으로 나둬야하는건지.. 제한급식 유지를 하면될지.. 너무 고민이에요. 사료외에는 간식 전혀 안줍니다. 이전 집에서 눈곱정리 후 보상으로 간식 쪼-금 주셨다길래 마찬가지로 눈곱정리,양치교육 할때 빼고는 간식 급여 안해요. 대신 저녁 사료 먹은 뒤에 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맛있게 밥을 먹을까요? ㅠㅠㅠ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서나가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여 ㅠㅠㅠ

댓글 2조회수 616

육아Q&A

이거 어떻게 떼나요??? 저번에 산책했을때 생긴 것 같은데 강아지 발바닥에 이상한게 묻어있어요.. 씻겨봐도 다 안지워지고 흙이나 모래같은 재질인데 알갱이가 조금 두꺼워서 만질때 기분이 이상해요ㅠ 털에 붙은 것들 어느정도는 가위로 잘라내기도 했는데 알갱이가 검정,회색이라 가위로 잘라내다가 상처입힐까봐 무서워서 가위로는 더 못하겠고요.. 아스팔트 색깔이랑 비슷하기도 해서 그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잔여물이 붙은건가? 싶기도 한데.. 어떻게 떼어내는지랑 이게 뭔지 좀 알려주세요 ㅠ

댓글 6조회수 610

대형견 다른 글

대형견

경련과 발작 안녕하세요. 너무 무서워요ㅠㅠ 저희 순길이는 그레이트 피레니즈에요. 몸무게는 70kg 이구요. 4개월전 쯤에 처음으로 경련이 있었어요. 밤에 자다가 갑자기 경련을 하는데 몸이 굳으면서 오줌을 싸고 입에선 침인지 거품인지 나왔고 한 5분인가 했던거 같아요. 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울기만 했네요... 이대로 가는거 아닌가 해서요.. 깨어나서는 얼굴을 확인하고 냄새 맡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악몽같은 밤을 지새고 아침에 바로 병원을 같네요. 일단 피검사를 했는데 모두 정상이래요. 다음에 또 경련이 일어나면 뇌쪽에 MRI 찍어야 된다고 했어요. 한달뒤 또 경련이 일어났어요. 증상은 똑같았어요. 근데 걱정인게 MRI를 찍을때 마취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스럽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해서 걱정이고.. MRI도 정상이면 특발성으로 진단. 항경련제를 평생 먹어야 한다네요. 그이후로 그저께 아침에 또 경련, 그리고 어제도 경련. 그래서 MRI 찍을 수 있는 병원으로 갔어요. 설명은 똑같았구요. 일단 MRI 예약을 하고 항경련제를 처방 받아서 먹이기 시작했어요. 우리 순길이 지금 3살인데... 어떻게요ㅠㅠ 혹시 이런 경우 들어보시거나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요. 혼자 감당하기가 무섭고 일단 불쌍해서요...

댓글 0조회수 0

대형견

혼내지않았는데 배변패드에 볼일을 안봐요.. 주택이라 실외 실내 왔다갔다하는 애기인데 실외에선 인조잔디에 맘껏 볼일보고 실내에선 배변패드에 교육도 없이 잘 싸던 애기입니다ㅜㅜ 처음 깔아본 러그에 한번 매트리스에 한번 배변실수를 했는데 혼내지않고 쉬야양이 넘 많아서 질질 끌고오기만했어요ㅠㅠ 질질 끌고온게 혼났다생각했는지 배변패드에 절대 안 싸네요 그걸 본 같이 사는 사모예드까지 안 싸요 정말 혼내지않고 끌고온것도 살살 끌고왔는데 그게 너무 후회되네요… 그냥 냅둘걸 ㅠㅠ 배변패드에 다시 싸면 좋겠는데 어찌 교육시캬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노견되기전에 배변패드에 꼭 볼일을 봐야해요…

댓글 0조회수 0
♡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 귀여워요 ~~^^
2025-02-10
좋아요 1
보르조이"헤라"보르조이"헤라"
양주 구조센터에서 23년도에 입양한 여아 보르조이입니다~
2025-02-10
좋아요 1
안젤리나보리안젤리나보리
너무멋집니다!!!!항상 건강해🧡🧡🧡
2025-02-15
좋아요 1
토토0722토토0722
넘 멋지고 😍 이쁜 헤라네요~~여신 아니 개신🥰🥰🥰
2025-02-23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