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려드립니다~ 히히 제가 병원에서 심심해서 그림하나 그렸는데 꽤 잘가린거에요 그래서 가려다릴라구요 색 말해주시고 이름 자시면 돼요 잘 못그릴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많안 신청 부탁드립니다!!!

새끼포메 빗질 이제 4개월 되가는 아가인데 빗질을 싫어해요ㅜ 둔감화영상 보면서 빗질-사료줘도 그때뿐이고 핀브러쉬로 겉에만 빗고있는데 속털이 점점 뭉치는지 갈기가 생기고 있어요…^^ 샵에서도 4차까지 맞고오라그러시구(현재 다음주3차 예정임 ㅜㅜ) 나중에 엉키면 더큰일일텐데 손에 안고 들어올려서 빗질하려하면 발버듕치거나 트라우마 생길까봐요ㅠ 이럴경우 억지로라도 속털 빗어야할까요??

배넷미용~성공적이예요~ㅎ 머털이에 찰떡같은아이가 이쁘니가됐어여ㅎ

[고운멍냥]추남~~💘 연휴 마지막 날!! 가지말라고 잡고 싶당~~ 울 설기랑 꼬옥 붙어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 텅빈 집에서 심심해 할까봐 벌써 걱정스!!! ㅠ 25년 가을 제대루 즐긴 설기쒸~~ 울 내년에도 이쁨 받는 추남하러 또 떠나자~~😘

5개월 비숑 미용? 5개월된 미니비숑이에요. 전주인분이 사정상 보내셔야해서 데리고온 아이인데 미용은 언제쯤 하는게 좋은가요?ㅎ 말티즈만 오래키워서 아기비숑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 강아지를 찾습니다 🆘 강아지를 찾습니다 실종기간이 꽤 되어 전국 어디에서 발견되어도 이상하지 않으니 지역과 관계 없이 관심가져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호랑이 엄마가 너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제발 꼭 호랑이를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 사랑하는 반려견 호랑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겁이 많고 낯선 사람을 무서워하는 아이입니다. 목격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실종일시: 2025. 08. 03.(일) 📍 장소: 부산 수영구 남천동(부산동여고 인근) 🐶 이름: 호랑이 • 믹스 / 2살 / 수컷(중성화O) / 11kg • 쫑긋한 귀, 말린 꼬리, 마른 체형 • 목줄 등 아무것도 없음 • 내장칩 있음 ❗발견 시 절대 잡지 마세요! 👉위치·사진만 바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목격 제보 & 공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작은 관심이 호랑이를 가족 품으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 인스타: horang2powerrr

그림그려드립니다~ 히히 제가 병원에서 심심해서 그림하나 그렸는데 꽤 잘가린거에요 그래서 가려다릴라구요 색 말해주시고 이름 자시면 돼요 잘 못그릴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많안 신청 부탁드립니다!!!

5개월 산책초보인데 배변 언제쯤 제대로 한나요 소변은 안보다가 이젠 찔끔찔끔 19번정도 ㅎㅎ나눠 싸고있구요 대변은 한번도 안하고 집에들어오면 해요. 일부러 대변보러 나가는데 ㅜ 아직 익숙하지않아 그런거건가요?

이제3달된 푸들 예방접종 얼마나 맞췄어야하나요?? 저번주에 데려와서 이제 1주일됐습니다 샵에서 데려왔는데 거기 사장은 19일 이후에 맞추라고 하던데 너무 늦지않을까요? 1차만 맞췄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무게가 500밖에 안나가던데 너무 작은게아닐까요??

밤에 잠을 안자고 깨워요.. 안녕하세요! 13살 뽀야누나입니다 뽀야가 답답한걸 싫어해서 저랑 같이 거실에서 자고있어요 가끔 여름에 덥거나 배고플때 새벽에 깨우고 볼일 다 끝나면 바로바로 다시 잠들곤 했는데 요즘 이유가 뭔지 계속 깨더라고요.. 근데 그냥 깨는게 아니라 가족들을 다 깨워요..^^ 나올때까지 방문 계속 긁고ㅠㅠㅜ 제가 데려와도 다시 가서 긁고.. 근데 또 가족들 나와도 별거없고.. 안아달라고만하구… 처음엔 밥때문인줄 알아서 간식 섞어서 줬더니 좀 괜찮아지긴했는데 또 그러더라구용… 정신적인거나 질병인거면 계속 그럴텐데 하루종일 괜찮다가 새벽에만 그러더라구용… 2-3시쯤부터 7시… 제가 7시쯤 일어나는데 그 이후에는 또 얌전히 잘자고 잘놀구.. 그래서 병원가기도 애매한거같구.. 평소에 분리불안도 있고 자주 안아주고 말티즈라 그런지 성격이 참지않긴한데.. 제가 자는 시간인 2-7시에만 그래요.. 흑 몇시간 내내 그래서 30분자고.. 2시간에 한번씩 저러구… 저 못자게 방해하는걸까요…… 가끔 삐지거나 화나면 복수하려고 저 괴롭히는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의심되긴하는데 이렇게 못자게 하는건 처음이라서요ㅠㅠㅜ 오늘도 목욕을해서 그런가… 요 며칠 계속 그러네요 흑흑 혹시 이런 분들 없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