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감언니 채공♡

세젤귀크림두부♡
2023-10-07

막판에 빙고 당첨됐었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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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진 콘테스트 공주님의 반전 사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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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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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진 콘테스트 ♡ 맞팔 아닌 맞 발자국 해드릴게용 ! 비숑에서 양파 검색해주세용 댓글로 썼다고 해주시공 견종,이름 알려주세요 :3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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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기가 밥을 안먹어요 .. 2025.03.05 태어난 아이인데 미니비숑이구요 엄청 작아요 2 일준 데려왔는데 650g 인 아기인데 원래 밥을 엄청 급하게 잘 먹는 친구라고 들었는데 데려온날, 어제는 잘먹더니 오늘 아침은 먹지도 않구 .. 앗 그리고 엄청 예뻐해서 그런가 제가 손으로라도 밥을 주려고 몇알 주면 먹고 안먹고 걱정이에여 ..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면 안되는걸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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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진 콘텐츠! 엽사가 많은 솜사탕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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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무지개 편지> 라는 사이트 운영자입니다. 무지개다리 건넌 내 아이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펫로스 증후군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직장인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무료 사이트입니다. 마음껏 편지 쓰고 위로 받길 바랍니다. 무지개편지 : 먼저 간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https://bit.ly/45lZDVf 저도 1년 전 19년 함께한 시츄를 자궁암으로 보냈습니다. 사실 엄청 힘들었는데 ‘그렇게까지 힘들어 할 일인가?’란 생각도 들고 해서 주변에 티도 못 냈습니다. 혼자 자취하면서 키웠던 아이라서 가족들한테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노트 하나 사서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쓰면서 너무 생각나고 보고 싶어서 울기도 하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면 자랑하듯 편지를 적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제가 보였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주변에 최근에 아이를 떠나보낸 분이 계신다면 공유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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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쟁이공주모모깍쟁이공주모모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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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크림두부♡세젤귀크림두부♡
감사해요♡♡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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