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5년...

행복하게살아줘
2025-01-10

벌써 2025년이라니... 일년이 지난 결과 한 살을 먹고 고3이 되었습니다...하핳..
우리집 고양이도 한 살을 먹게 되었지만 아직 애기애기♥
아프지말구 행복하게 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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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불쌍한 길고양이 품종 알려주실분?.. 손, 발 다 시렵고 콧물까지 날정도로 추운날... 길냥이 한마리를 발견해서 츄르와 캔을 줬는데 또 다른 고양이 두마리가 와서 같이 먹더라고요. 츄르 3개와 캔 2개? 3개? 그정도를 다먹었어요. 털도 되게 깔끔하고 사람을 무서워하긴 하는데 싫어하진 않더라고요. 혹시 버린거 아닐까 의심이 되네요...ㅠㅠ 추운데ㅠㅠ (한마리만 중성화 되있네요) 혹시 품종 알 수 있을까요? 첫번째 사진의 고양이는 노란색, 초록색으로 오드아이 같은데 어디가 아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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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매일 구토 항상 사료토 입니다.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모래 한켠에 토해놔요... 식욕이 없거나 기력이 없거나 설사를 하거나 하진 않아요. 습관성 만성 구토일까요? 몇 달 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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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줍했어요 몇 주 전부터 회사 앞에 떠돌아다니는 새끼 고양이를 보았어요! 어미가 있을까 하여 만지지 않았는데 없더라구요. 날씨도 춥고 회사 근처엔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초기 비용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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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즘 ai 대박 너무 귀엽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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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8개월 코숏 딱꾹질?꿀렁?증상 반려묘가 갑자기 2-3주 전부터 꿀렁거리는 게 심해져서(토는 안 함) 병원 갔더니 일단 겔포스 처방 해줄테니까 먹고 지켜보자해서 하루에 2번씩 겔포스 먹였더니 먹을 땐 증상 없다가 약 다 먹고나서 또 비슷하게 딱꾹질 증상이 보여졌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사료 문제인 것 같다고 사료 한 번 바꿔보자고 하는데!! ㅠㅠ 원래는 로얄캐닌, 하림 닭가슴살, 힐스사료 번갈아가면서 잘 먹다가 이젠 로얄캐닌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이번에 펫마트에서 추천 받은 하림 연어,참치맛까지 사서 연어맛 주고 있는데요 ... 지금 있는 사료가 참치뿐이니 급한대로 그걸로 바꿔줬거든요ㅠ 중요한건 잘 먹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어떤 사료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ㅠㅠ 저 위에 세개 브랜드 사료 빼고 어떤걸 먹여야할지 감이 은 오네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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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이트 포메라고 받았는데~ 11개월 지금... ㅜㅜ 때타서 그렇겠지 그렇겟지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선명한 크림색~~~ 화이트도 보이긴 하는데 그냥 크림이라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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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쥐 음식 만드러드려염~ 강쥐음식!그려드려요! 사진, 이름 보내주세요~ 음식두요! 음식은 주스류나 그런거 상관없답니다 그리구 음식이름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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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넥스가드 스펙트라 심장사상충약 안뇽하세요 오늘 드디어!! 6차까지 모든 예방접종 완료하고 병원에서 간호사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심장사상충약을 추천받고 두알정도? 샀거든요 낱개로! 근데 심장사상충약이라는것도 사실 처음 들어보고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해봐요 사진에 있는거처럼 저렇게 두알 넥스가드? 라는곳에 약을 받았는데 이 약은 어떻게 먹여야하고 두알 받은걸 한번에 다 먹이는건가요?? 한달정도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한알씩 먹여서 두달치 양인건가요 저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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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폭풍성장 로또 3개월에 데려와서 지금 9개월차 된 우리 로또... 데려왔을 당시에 1kg인가 1.7kg쯤이었는데 지금은 5kg 됐어요ㅋㅋ 애기때 데려왔을 때 토이푸들이라고 얘기 들었는데 지금 보니 토이푸들이 아니라 미니어처 푸들 같네용~ 산책하다 지나가는 강아지들 보면 대부분 로또보다 째끄만데 나이는 로또보다 어르신이라 깜짝깜짝 놀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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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잠자면서 요가중 허리를 요렇게 이렇게 숙이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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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희 몽실이..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갑자기 걱정이 되어 글을 쓰게 됐어요. 몽실이의 행동이 평소와 달라서,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지 궁금했구요.. 만약에 병원에 가게 된다면, 어떤 체크를 요청드려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에욤. --------------------------------- 오전 5시, 항상 그랬듯 오늘도 제 몸위에 올라와서 저를 깨웠어요. 침대 위에 올라왔다 내려갔다를 여러번 반복하길래, 눈을 뜨고 앉아서 봤는데 안방 문이 닫혀있었더라구요. 거실로 못 나갔었던 것 같아요. 오전 5시 30분, 평소보다 1시간 빠르게 사료를 줬어요. 밤새 화장실 사용한 흔적도 없었고, 집도 깨끗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사료도 먹는 걸 확인했어요. 오늘 저는 일찍 출근했고, 남편이 8시쯤 출근하며 연락을 했어요. 남편이 일어나보니, 화장실에 소변2번, 대변1번 본 흔적이 있었는데 문제는.. 아이가 변을 여러 군데 떨어뜨린 것 같다는 거였어요. 화장실 문앞에 발매트가 있는데, 발매트 안에 변을 보고 매트로 덮은 것 같다고 하였고, 변은 거실, 작은방에도 있었다고 하네요 ㅠㅠ 묽은변 같다고... --------------------------------- 몽실이 평소 모습은 아래 4가지 정도 입니다! 1) 2-3 주에 한 번 꼴로 사료토/헤어볼 토를 해왔습니다 (사료토의 경우, 급하게 먹어 토하는 것 같아요. 삶은 계란 흰자를 손톱만큼 준 적이 몇 번 있는데, 그때마다 토했던 것 같아, 그 이후로는 사료만 주고 있어요) 2) 주말 저녁에만 습식을 주고, 음수량 괜찮은 듯 하여, 변 상태도 괜찮습니다. 평소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쓰는 아이에요. 3) 잠은 따로 자지만, 새벽에 항상 몸에 올라와 깨웁니다 4) 평소,, 화장실 욕조에 들어가 거름망을 입으로 물고 장난칩니다 지인에게 여쭤보니, 이런 경우가 없다 하여 멍냥보감에 문의드리게 되었어요.. 걱정이 되어서 오후 반차를 냈구요 병원에 데려가야 할 것 같긴 한데, 남편은 밤새 안방에 갇혀 있어서 급하게 화장실 이용하느라 떨어뜨린것 같다고 하여 큰 문제는 아닐 것 같다고 합니다. 비슷한 케이스가 많진 않겠으나, 혹시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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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너무 귀여워요 ~~^^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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