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패드 물어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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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강아지가 요즘따라 잠자기 전이나 똥사기 전에 꼭 배변패드를 물어뜯어요ㅜㅜ 이건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아직 안돼라는 의미도 잘 못알아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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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에 손을 갖다댐ㅜㅜ 물마시는 그릇에 최근들어서부터 계속 양쪽 손을 넣고 물장구 치는거처럼 놀아서 고민이에요ㅜㅠ 손은 손대로 다 젖어서 오고 바닥은 물 바다 되어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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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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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있는데도 설사가 더 심해져요 이번주 월요일에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잗아와서 화요일까지 먹였는데 어째 설사가 더 심해져요... 혹시 몰라서 약 주는걸 멈췄는데 내일 당장 병원 가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 습식사료랑 일반사료랑 섞어서 아침저녁으로 줬는데... 뭐가 안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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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 부작용 3개월차고 오늘 4시에 3차 접종 맞았는데 호흡수도 가쁘고 눈이 살짝 충혈됐어요 사료 주면 먹기는하는데 계속 잠만 자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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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 악취 로얄케닌 인도어 퍼피 먹고있어요. 어릴때부터 눈물은 없는데 눈꼽은 생겨요. 눈꼽은 껌같은 형태고 (풀처럼 달라붙어요) 그리고 악취가 똥보다 심해요. 톡쏘는 샤프한 꼬롱내 나요. 뭐가 문제일까요? 오늘 병원갔는데 쌤한테 물어보는거 깜빡했어요. 발톱 잘랐는데, 애가 울어서, 가보니 피났데요 ㅠㅠ 너무 속상해서 막 땀나고, 가슴이 막 뛰는데, 얼마나 아플까, 너무 속상해요. 많이 아프죠 강아지들 피나면...? 미용샘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프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거기다 발톱을 가는데, 장군이 삐약 힝힝 거려서, 갈지 말라 했는데, 삐죽해서 저가 긁일거라, 그래서 전 상관없다 했는데, 뭐 마무리를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원장님께 못물어봤네요. 지금 전 편두통이 왔네요. 장군이 시저 소고기랑 사료 많이 주고 펫밀크 줬어요. 너무 아팟을꺼 같고, 고생 많은 장군이 불쌍해 죽겠네요. 지금 곤히 잠들었어요. 고생많았어 장군아,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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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이 강아지 찾았습니다! 아침일찍 미화원분이 전화주셔서 바로 가서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제보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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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에 손을 갖다댐ㅜㅜ 물마시는 그릇에 최근들어서부터 계속 양쪽 손을 넣고 물장구 치는거처럼 놀아서 고민이에요ㅜㅠ 손은 손대로 다 젖어서 오고 바닥은 물 바다 되어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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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치와와 찡꼬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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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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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사료 저희 고양이는 이제 3년이고 4키로에서 4.5 왔다갔다하는데 하루에 먹어야하는 사료용량도 다 안채우는데 하루는먹었다 다음날은 안먹었다해요 ㅠ 아픈거같진않은데 츄르나 간식은 또 엄청좋아하고.. 4키로정도면 마른편인가요? 사료를 로얄캐닌 먹여요 ㅠ 4키로에서 4.5면 평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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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저희 망고도 패드 끝부분(비닐쪽)묻어뜯어 먹고 해요 나중에 응가로 나오더라구요 뭔가 조용하다 싶으면 가서보면 뜯고 앉아있고 제가 없을때 신나게 묻어뜯고 아마도 스트레스 일부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사라졌어요~~지금은 한 몇개월지나서 한번 씩 본적있고 옛날보다 휠 낫아졌어요~~안돼 해도 결국은 살짝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어짜피 응가로 나오니 모르척 하고 있었어요~~~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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