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실수

하울랜드
2024-12-03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3살인데 침대에 소변을 봐서 걱정입니다ㅠㅠ
평소 산책도 자주 다니고 아침 저녁으로 실외배변도 합니다.
집에 혼자 있거나 가족들이 자고 있을 때는 배변패드 잘 싸는데 문제는 가족들이 집에 있거나 안자고 깨어 있으면 패드를 이용 안하고 침대나 바닥에 실수를 해요.ㅠㅠ 가끔은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싸는건지 배까지 다 젖어 있을 때도 있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ㅠ
2살때 까지는 안그랬는데 3살 되면서 실수하는 점점 횟수가 늘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댓글 1조회수 981

교육 베스트

더보기

교육

소형견 각측보행 힐 트레이닝 보호자 옆에서 걷는 행복함을 알려주자구요^-^!

댓글 2조회수 720

교육

제가 부엌에서 밥먹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이러는데 어떻게하죠.. 배변패드를 다 먹어버려요..

댓글 8조회수 1.1k

교육

아기강아지 식이증 현재 10주차 추정 허스키믹스 새끼 강아지를 임시 보호중입니다. 강아지가 애교도 정말 많고 앉아,기다려 같은 교육도 빨리 배울만큼 영리한데요 한가지 고민이 정말 입에 닿는 모든 것은 삼키고 본다는것 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화장실에 간 사이 정말 상상도 못한 것들을 씹고 삼켜요... 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하고 강아지 눈높이에 있을만한 물건을 다 치워둬도...머리카락 한올, 창틀사이 작은 먼지, 현관 앞 신발에 붙은 작은 먼지나 나뭇잎 조각(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사이즈), 벽지, 장난감 조각(본인이 뜯은 조각),장판 실오라기, 책꽂이에 올라타서 뜯은 공책조각, 의자 다리 물어 뜯어서 생긴 조각 등등을 그냥 눈에 보이면 삼킵니다..물어 뜯는것 까진 정말 괜찮지만 삼키는게 문제에요 다행히 아직은 배탈이 나거나 아픈 적은 없었고, 제가 쉬고있어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됐을때도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도 뭘 먹고있구요...덕분에 약속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이갈이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배고프지않게 사료도 여러번 나누어서 충분히 주고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아기강인지라 호기심이 많고 구강기인것은 알겠지만 정말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아직 3차 접종이 끝나지 않아 산책을 못 나가고 있는데 산책 나갔을때 이상한거 먹고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산책을 많이 나가면 좀 나아질까요? 지금 집에서도 장난감으로 정말 많이 놀아주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좋을까요..ㅠㅠ

댓글 0조회수 744

교육

다른 강아지 엉덩이 무는 습관 다른 강아지와 놀때 엉덩이를 물어요 ㅠㅠ 딴 강아지 뛰거나 갑자기 휙 뒤도는순간 후다닥 달려가서 엉덩이를 무는데 이거 왜그러는걸까요? 다른 견주들이 불편해하니 고쳐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댓글 0조회수 751

교육

살구 이갈이라 무는데 넘 아프당...커피쮸를 삿다.. 커피쮸 완젼 좋다는데..맞나염?

댓글 1조회수 758

교육 다른 글

교육

도와주세요.. 어릴때는 💩한번씩 먹잖아요..그건 이해하는데.. 그 습관이 1살까지 가면 어떡해요? 그리구..저희애가 곧 5개월인데 아직도 먹어요.. 다른 분들도 그러나요? 밥은 꼬박꼬박 남김없이 먹는데.. ..네이버에는 강아지밥에 약(?) 같은걸 뿌리고 💩 싸면 강아지가 싫어하는 냄새? 같은거 나서 안 먹는다는것 같은데.. 그런게 몸에 해롭지 않을까 걱정 되기도 하고.. 그리고 밥을 먹고 바로 💩 싸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배불러서 안먹고..저희가 싼줄 모르고 안치워주면 굳잖아요? 굳어도 안먹고.. 더러운 표현이긴한ㄷㅔ.. 따끈따끈 할때 먹어요..ㅋㅋ 나중에 습관 들까봐..걱정 돼요.. 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댓글 0조회수 0

교육

고양이합사 안녕하세요 코숏 두마리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는 4개월 좀 넘은 암컷이고 둘째는 이제 2개월 되는 수컷입니다. 둘이 합사한지 4일정도 되었는데 처음부터 서로 관심을 엄청 갖고 둘째가 개냥이라 바로 합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둘째를 등에 달려들어 배나 목을 물고 둘째도 반격을 하지만 결국 집니다. 서로 하악질이랑 으르렁은 안거리는데 냥냥펀치 날리고 서로물고 둘째는 꼬리를 좌우로 움직이고 첫째는 곧게 서있는데 괜찮을까요? 둘째가 계속 쫓기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방묘문 해놓으면 첫째가 계속 울고 둘째도 나오고 싶어해요. 보통 쫓는냥이랑 도망냥이 서로 역할 바꿔가며 해야 놀이라던데 너무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댓글 0조회수 0
♡또또♡♡또또♡
잘 하다가 실수 하는것은 본인도 알고 있을꺼에요 그때 반려견들은 엄마 나좀 한번 더 챙겨주시고 저좀 바라봐 주세요~~~~~라는 뜻으로 아무데나 실례를 본답니다
2024-12-04
좋아요 0

배변실수

하울랜드
2024-12-03

안녕하세요
저희 집 강아지가 3살인데 침대에 소변을 봐서 걱정입니다ㅠㅠ
평소 산책도 자주 다니고 아침 저녁으로 실외배변도 합니다.
집에 혼자 있거나 가족들이 자고 있을 때는 배변패드 잘 싸는데 문제는 가족들이 집에 있거나 안자고 깨어 있으면 패드를 이용 안하고 침대나 바닥에 실수를 해요.ㅠㅠ 가끔은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싸는건지 배까지 다 젖어 있을 때도 있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ㅠ
2살때 까지는 안그랬는데 3살 되면서 실수하는 점점 횟수가 늘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1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