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개월아이 회색?토같은거 하고 금방 먹었어요

꼬양
2024-05-09

포메 4개월 아가구요..
오늘 갑자기 사료 한알도 입맛없어하고
방금 진짜 회색토 검지손톱만큼 아무 소리 안하고 하고나서
바로 먹었어요..뭘까요

댓글 1조회수 1,487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손에 처음보는 강아지 손을 만지작거리다가 뭐가 걸려서 어 뭐지? 하고 자세히 보는데 양쪽 손 전부다 무슨 돌같은..? 동그란 돌같이 생긴 검은 무언가가 있는데 이게 뭔가요..?? 그동안 몰랐는데 오늘 갑자기 생긴건지 아 지금 걱정되서 죽겠어요ㅠㅠ

댓글 8조회수 503

육아Q&A

산책할때마다 다른 강아지에게 앞발을 들어 올려요 ㅠㅠ 사람과 동물을 넘 좋아하는 울집 갱쥐 ㅠ 집에서 우다다 타임도 많고 앙앙 잘 짖고 발랄해서 이른(예방접종 3차부터 ㅎ) 산책을 종종 나가는데 잔디도 뛰뛰하고 호기심도 많아요 그런데 항상 사람들만 보면 앞발들고 깡충깡충 특히 강아지들한테도 그러니깐 다른집 귀한 자식들 얼굴 다칠까봐 최대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거나 못하게 막기는해요 물론 다른보호자분들이 어려서 그런거라 이해한다면서 그냥 두라고 하는데 강아지들도 자꾸 얘가 나대니깐 으르렁 협박해도 눈치없이 반기고,, 이게 맞나요? 최대한 강아지들 못만나게 할까요 아님 지금처럼 다른 보호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괜찮으면 둘까요...? 교육을 따로 해야하나욤? 초보 견주라 궁금한게 많네용

댓글 2조회수 556

육아Q&A

강아자 광경병 주사 질문 봄이가 어제 광경병 주사를 맞았는데 갑자기 봄이가 기운이 없어보이고 걷는거 보니까 다리가 불편해보이고 움직임도 확 줄였어요 혹시 오ㅑ 그런지 아시는분 있나요.ㅠㅠ

댓글 2조회수 593

육아Q&A

침대에서 같이자기 현재 3개월넘은 말티푸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침대에서 같이 안자면 낑낑대서 현재는 거의 같이자고 만약바닥에서 자도 자다가깨서 새벽에 낑낑대니 저도 자다가 올려주고 다시자는데요 근데요즘은 새벽에 자다깨서 자꾸 핥고깨무니 오늘도 네시에 깼어요 같이 안자는게맞을까요?̊̈?̊̈ ㅜㅜ

댓글 2조회수 655

육아Q&A

발사탕과 꼬리물기 2차까지 맞은 말티폼를 키우고있는데요 자꾸 발사탕을 하고 꼬리를 물고 놀아요 괜탆나요? 건강에 안좋을까요???

댓글 3조회수 631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손에 처음보는 강아지 손을 만지작거리다가 뭐가 걸려서 어 뭐지? 하고 자세히 보는데 양쪽 손 전부다 무슨 돌같은..? 동그란 돌같이 생긴 검은 무언가가 있는데 이게 뭔가요..?? 그동안 몰랐는데 오늘 갑자기 생긴건지 아 지금 걱정되서 죽겠어요ㅠㅠ

댓글 8조회수 503

육아Q&A

산책할때마다 다른 강아지에게 앞발을 들어 올려요 ㅠㅠ 사람과 동물을 넘 좋아하는 울집 갱쥐 ㅠ 집에서 우다다 타임도 많고 앙앙 잘 짖고 발랄해서 이른(예방접종 3차부터 ㅎ) 산책을 종종 나가는데 잔디도 뛰뛰하고 호기심도 많아요 그런데 항상 사람들만 보면 앞발들고 깡충깡충 특히 강아지들한테도 그러니깐 다른집 귀한 자식들 얼굴 다칠까봐 최대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거나 못하게 막기는해요 물론 다른보호자분들이 어려서 그런거라 이해한다면서 그냥 두라고 하는데 강아지들도 자꾸 얘가 나대니깐 으르렁 협박해도 눈치없이 반기고,, 이게 맞나요? 최대한 강아지들 못만나게 할까요 아님 지금처럼 다른 보호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괜찮으면 둘까요...? 교육을 따로 해야하나욤? 초보 견주라 궁금한게 많네용

댓글 2조회수 556

소형견

강아지 똥에 벌레가 있어요 문제가 있나요

댓글 3조회수 528

소형견

1키로 말티푸 하네스 곧 예방 접종이 끝나서 이제 첫 산책을 할 수 있는데요! 1키로 아기들에게 적합한 하네스나 목줄이 있을까요? 또 첫산책 팁있으시면 같이 알려주세요~!

댓글 2조회수 700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미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4조회수 718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우울한건지 아픈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11개월 된 말티푸 푸푸와 살고있는 개엄마입니다ㅠㅠ 신랑 회사 대표가 강아지 키우려고 데려왔다가 먼저 키우던 강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 회사로 데리고 오는데 그게 너무 불쌍해서 가끔 금요일에 데려와서 저희와 지내요 저희집 푸푸랑도 사이가 막 좋지는 않아요ㅠㅠ 저희 푸푸는 강아지친구들을 좋아하는데, 데려오는 강아지는 개를 안좋아하거든요ㅠㅠ그랴서 계속 우다다 싸워요 저희개는 11개월이고, 저기 강아지는5개월인데 저희 강아지가 져요ㅎㅎ;; 아무튼 그런데, 싸우고 또 둘이 잘때는 붙어서 자고요 그렇게 금토일월 저희집에서 지내다가 화요일에 다시 회사로 돌아갔는데 화요일부터 저희개가 밥을 안먹더니... 새벽에 노란토 해서 아침에 좋아하는 우유 줬는데 그것도 안먹더니... 저희 출근한동안 계속 꿀렁꿀렁 토하려고하고... 설사해서 퇴근하고 바로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왔거든요 그래서 식욕은 다시 생겼어요ㅠㅠ 근데 그 회사강아지가 자던 집에 들어가서 자요ㅠㅠ 이제 작아져서 안들어가던 집인데... 하루종일 거기 들어가있어요ㅜㅜ 이게 아픈건지 같이 놀던 강아지가 없어서 우울한건지 모르겠어요ㅜㅜ 평소에 소파나 그 밑에있는 집에서 잤는데... 어제부터 안쓰던집에 들어가있어요😭 아픈것도 맞고 우울한것도 맞나요???ㅠㅠ 이제 데려오지 말아야할까요??🥲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