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잘 안 먹어요 ㅠㅠㅠ

제리는뚠뚠
2025-06-19

2살 말티푸입니다!
원래도 입이 까다롭고 짧아서 밥을 잘 안 먹어요... 안 먹여본 사료는 없을 정도로 입맛에 맞는 사료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ㅠㅠㅠ (그나마 잘 먹는 건 허즈?) 요즘은 사료에 계속 오리 트릿 섞어서 한 입씩 먹어보라고 따라다니면서 먹이다가 혹시나 싶어서 화식으로 바꿔줬는데 처음 3일은 잘 먹더니 그 이후로는 또 안 먹더라구요 ㅠㅠㅠ 동결건조도 똑같아요..ㅠ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산책은 평소랑 똑같이 하루에 3-4번 가는데 더워서 그런가 기운이 없어보이고 강아지가 말라보인다고 얘기를 들어서 더 신경 쓰이네욥 ㅠㅠㅠㅠ

댓글 1조회수 658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댓글 18조회수 238

자유게시판

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댓글 17조회수 324

자유게시판

[멍냥툰] 병원 접수대에서 멘붕 온 썰 '김소머리국밥'님의 건강수첩 사용 후기에서 시작된 이야기💛 ✍️ 우리 아이 이야기가 멍냥툰으로! 매달 바뀌는 서비스, 매주 소개되는 짧은 만화! 소소하지만 유용했던 순간을 멍냥보감이 귀엽게 담아드려요. ✅ 참여 방법 1️⃣ 건강수첩 기능으로 건강기록 남기기 2️⃣ 사용한 경험 간단히 글로 정리 3️⃣ 제목에 [건강수첩] 입력 4️⃣ 자유게시판에 후기 + 사진 1장 + 캡처 등록 📣 다음 멍냥툰의 주인공은? 선정된 후기는 멍냥보감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돼요! 지금, 우리 아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자세한 건강수첩 사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mnbogam/222783685327

댓글 5조회수 547

자유게시판

열번쨔 이름 짓기!! 한턱 쏜다!! 이본엔 상품이!!!!인원수 보고 일등은 박카스 나머지는 츄팝츕스를!!!!!이번엔 많은 참여 바래요~♡ 사진은 이겁니다!

댓글 40조회수 1.2k

자유게시판

캐치캐치보감 미션 모모 미모자랑 2 여러분 사랑해요... 하뜨하뜨~ ❤️

댓글 14조회수 944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대변만 못 가림 소변은 패드에 잘만 싸는데 대변은 패드에 쌀 생각도 없이 그냥 바닥에 싸버려요 빙빙 돈다거나 그 자리를 킁킁댄다던가 똥 싸려는 기미가 보이면 옮겨줄텐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우뚝 서서 똥을 싸네요 그리고 좀 작은 편이라 몸무게를 늘려야 하는데 사료랑 물을 잘 안 마셔요.. 손바닥에 사료 올려서 주면 다시 조금 먹구.. 울타리에서 엄청 낑낑대고 개구호흡도 하는 것 같아요 훈련에서는 꺼내주지 말고 두라고 많이 하던데 그냥 두면 새벽 내~내 울어요 ㅠ 그래서 저도 같이 못 자다가 제가 매일 안고자던 인형 넣어주니까 좀 덜해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 5시부터 다시 엄청 낑낑대서 빼줬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그냥 울타리 없는 게 나을까요 ㅠㅠ? 이런 경우에 꿀팁 있을까요? 🥹

댓글 9조회수 601

자유게시판

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댓글 18조회수 238

소형견

미모자랑❤️❤️🐶🐶 어묵이(장난감이름)가 희생 ㅜㅜ 크림이는 내 장난감 뺏고신나게 놀다가 나랑터그놀이?

댓글 4조회수 575

당첨후기

와 아메리카노 당첨이에요 마지막 단계인데 이게 마지막 행운일듯해요

댓글 3조회수 618

자유게시판

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댓글 17조회수 324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강아지 산책 알바한 말티푸.. 우리 아파트에 사는 아이랑 겨울에 산책을 두번 시켜 주었는데.. 아이가 뛰뛰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우리 보리랑 차원이 달랐고 아이가 많이 활동적이더라구요.. 두번째 산책 시키고 보호자에게 보내는데.. 아이가 울더라고요.. 저랑 헤어지기 아쉬워하는..ㅜㅜ 맘이 짠했는데.. 그 뒤로 산책 알바를 부탁안 하시더라구요.. 얼마전에 보호자랑 산책하는 모습을 봤는데.. 얌전히 잘 하더군요.. 반가운 맘에 아이 이름을 불렸는데.. 절 알아보고 점프점프하고 얼굴에 뽀뽀하고 난리가 났어요.. 우리 보리는 기겁해서 뒤에 숨어 있고.. 그래서 다음에 보자 그려니 보호자가 데리고 가는데 울더라구요.. 나중에 산책 한번 시켜주고 싶은데.. 해 줘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까요.. 보호자 분은 남자분이세요..

댓글 0조회수 0
시오♡시오♡
밥 안먹음 젤 걱정이죠 그맘 너무 이해해요 하루빨리 아가가 좋아하는 사료 찾으시길 바래요
2025-06-19
좋아요 0

밥을 잘 안 먹어요 ㅠㅠㅠ

제리는뚠뚠
2025-06-19

2살 말티푸입니다!
원래도 입이 까다롭고 짧아서 밥을 잘 안 먹어요... 안 먹여본 사료는 없을 정도로 입맛에 맞는 사료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ㅠㅠㅠ (그나마 잘 먹는 건 허즈?) 요즘은 사료에 계속 오리 트릿 섞어서 한 입씩 먹어보라고 따라다니면서 먹이다가 혹시나 싶어서 화식으로 바꿔줬는데 처음 3일은 잘 먹더니 그 이후로는 또 안 먹더라구요 ㅠㅠㅠ 동결건조도 똑같아요..ㅠ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산책은 평소랑 똑같이 하루에 3-4번 가는데 더워서 그런가 기운이 없어보이고 강아지가 말라보인다고 얘기를 들어서 더 신경 쓰이네욥 ㅠㅠㅠㅠ

1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