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이불을 뜯어요...
새벽에 다 자는 시간에 이불뜯고 이불안에 솜을 빼서 가끔 먹어요...ㅠㅠ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교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교육 베스트
교육
밤마다 이불을 뜯어요... 새벽에 다 자는 시간에 이불뜯고 이불안에 솜을 빼서 가끔 먹어요...ㅠㅠ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걸까요? 교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교육
82일된 미니비숑ᆢ 분리불안인가요? 2주전,샾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데려온 후로 3~4일 거실에서 잘 잤어요. (먹고,자고,싸고,먹고,자고,싸고,무한반복ᆢ) 그 후로 거실에 넓~~~직하니 울타리 해줬는데 사람이 옆에 있어야만 조용ᆢ 없으면 깨서 낑낑낑~ 괜찮겠지~~가 안되서 안방으로 울타리를 옮겨 같은방에서 자니 조용ᆢ 똥꼬발랄한 생활하다ᆢ 2일 전부터는 낮에는 잘~~놀고 잘 자다가, 밤10쯤 되면 침대에 올려달라고 무한낑낑, 올려주면 떡실신 꿀잠ᆢ 불리 분안 일까요?
교육
소형견 각측보행 힐 트레이닝 보호자 옆에서 걷는 행복함을 알려주자구요^-^!
교육
제가 부엌에서 밥먹거나 화장실 다녀오면 이러는데 어떻게하죠.. 배변패드를 다 먹어버려요..
교육
아기강아지 식이증 현재 10주차 추정 허스키믹스 새끼 강아지를 임시 보호중입니다. 강아지가 애교도 정말 많고 앉아,기다려 같은 교육도 빨리 배울만큼 영리한데요 한가지 고민이 정말 입에 닿는 모든 것은 삼키고 본다는것 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한눈을 팔거나 화장실에 간 사이 정말 상상도 못한 것들을 씹고 삼켜요... 청소를 아무리 열심히 하고 강아지 눈높이에 있을만한 물건을 다 치워둬도...머리카락 한올, 창틀사이 작은 먼지, 현관 앞 신발에 붙은 작은 먼지나 나뭇잎 조각(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사이즈), 벽지, 장난감 조각(본인이 뜯은 조각),장판 실오라기, 책꽂이에 올라타서 뜯은 공책조각, 의자 다리 물어 뜯어서 생긴 조각 등등을 그냥 눈에 보이면 삼킵니다..물어 뜯는것 까진 정말 괜찮지만 삼키는게 문제에요 다행히 아직은 배탈이 나거나 아픈 적은 없었고, 제가 쉬고있어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됐을때도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도 뭘 먹고있구요...덕분에 약속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이갈이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배고프지않게 사료도 여러번 나누어서 충분히 주고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아기강인지라 호기심이 많고 구강기인것은 알겠지만 정말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아직 3차 접종이 끝나지 않아 산책을 못 나가고 있는데 산책 나갔을때 이상한거 먹고 아플까봐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산책을 많이 나가면 좀 나아질까요? 지금 집에서도 장난감으로 정말 많이 놀아주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좋을까요..ㅠㅠ
커뮤니티 베스트
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이벤트 이가 얼마나 났는지 보려는데 당최 보여주질 않네요. 두달인데 아직 이가 없는 미니어처 푸들입니다.
당첨후기
리뉴얼된건가요? 신상품 포인트랩스 왔어용💛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기존거 먹이고 있는데 신상품 포인트랩스를 맛보게 되었어용 🩵🩵🩵 내가좋아하는 민트색~~😘 미친기호성~ 노안인 울 마리는(미안하다~~~🤣) 항산화제가 꼭 필요한 아이라 저희는 이것만 먹이고 있어요 ㅎ 기존것과 다른점 : 1. 냄새가 옅어짐(초콜렛냄새가 약해짐) 2. 좀더 쫀득해짐~ 3. 색깔 옅어짐 그래도 머~ 환장하고 먹어요 ㅎㅎ 항산화제 뿐만아니라 눈건강, 장건강, 염증완화, 면역강화, 관절, 심장건강까지‼️ 뭔가 더 좋아졌어요~ 기존꺼 다 먹으면 요걸로 또 주문할께요🩵
유머게시판
룰루랄라 산책하고 뻗은 미소 어제 한강 갔다가 졸려서 뻗었어요ㅋㅋㅋㅋ 오늘은 신발 신기고 산책 시켰어요😊 귀엽죠...😉
육아Q&A
분리불안 없이 키울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제 66일된 푸들 데리고 와서 분리불안 걱정으로 일~이주 정도는 울타리 생활 하려고 하였는데 처음엔 괜찮았는데 새벽에 심하게 낑낑 거리며 울타리문에 매달리고 흔들더니 문이 열려서 나오게 되었어요 그 후로는 한번 나오더니 낑낑거리며 하울링하며 요구가 더 심해지고 자기가 그 방법으로 열고 나오더라구요 가입 후 글을 많이 읽어보니 울타리 생활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울타리를 없애고 일부러 2시간 정도 외출해서 홈캠으로 확인해도 낑낑거림 없고 일어나서 혼자 돌아다니며 놀고 자고 잘 있더라구요 걱정되는 부분은 울타리 없애니 제 옆에 많이 있으려고 하고 졸졸 따라다니다보니 제가 외출하면 더 외로움을 느끼거나 분리불안이 되는거 아닐까 걱정돼요ㅠㅠ 지금도 어깨로 올라와서 기대서 자고 있는데 함께 있는 동안 충분히 예뻐해줘도 제가 집을 비웠을때 괜찮을까요?? 3주-4주 정도 뒤 부터는 6시간 정도씩 집에 혼자 있어야할거같아서 지금부터 시간 늘리면서 천천히 연습하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ㅠㅠ 그리고 현관이랑 주방쪽만 위험해서 막아두려고 하는데 이것도 갇혀있다고 생각하지않을지도 궁금해요!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누룽지에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