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를 위해.....

박뭉치맘
2024-06-20

더운걸 무지 싫어하는 난
뭉치를 위해 얼굴과 팔이 까메지도록 산책을 나간다
내 옷은 언제 사봤는지 기억도 없는데
뭉치옷은 옷장 가득
내가 아파도 병원 잘 안가면서
뭉치 아플때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들 딸 키울 땐 율동도 안 가르쳤으면서
뭉치앞에선 음악 틀고 춤도 춘다 ㅎ
뭉치가 좋아서 빙글빙글 돌아 나도 덩달아 기분 좋아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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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가 된지 좀됬네요 태어난지 2개월지났을때 길거리에서 간택을 당했는데 벌써ㅠ 흙 어엿한 뚱냥이갸 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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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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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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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책할때마다 벌레 때문에 예민해져서 제나한테 화를 내는데 미안해요 요즘 모기,진드기 때문에 산책, 실외배변이라 나갈때마다 예민해져서 제나가 조금이라도 풀 사이에 얼굴 넣고 냄새맡으면 줄 당기고 화내는데 미안하네요 예전에 진드기 두번 물려봐서 더 예민해지는거 같아요 어제는 걷다가 갑자기 뒷발을 핥아서 놀라서 불 밝혀보니 하루살이가 발 근처 돌아다니다가 제나한테 밟혔더라구요 제나가 하루살이때문에 갑자기 핥았나봐요 진드기인줄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예방차원에서 해충모기진드기 방지 패치,클립 다 하고 나가는데도 신경쓰이네요 사실 그게 백프로 차단되는게 아니니까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냄새놀이 마음껏하게 하고 싶은데 혹시나 벌레한테 물릴까봐ㅠㅠ 요즘은 풀 깎아둔곳도 금방금방 자라는데 산책하기 너무 예민해요 제나야 제나가 잘못해서 화내는거 아니야 제나는 잘 하고 있는데 제나가 벌레때문에 아야할까봐 그런거야 누나가 화내서 미안해

댓글 0조회수 0
길교주💛초코길교주💛초코
뭉치는 다 이런 엄마사랑으로 자란거지요! 👏🏻🙌🏻👍🏻
2024-06-20
좋아요 1
박뭉치맘박뭉치맘
초코도 그렇죠 엄빠의 사랑으로💜💜
2024-06-20
좋아요 1
박뭉치맘박뭉치맘
구름이도 예쁘게 자랄겁니다💜 사랑받았으니
2024-06-20
좋아요 0

뭉치를 위해.....

박뭉치맘
2024-06-20

더운걸 무지 싫어하는 난
뭉치를 위해 얼굴과 팔이 까메지도록 산책을 나간다
내 옷은 언제 사봤는지 기억도 없는데
뭉치옷은 옷장 가득
내가 아파도 병원 잘 안가면서
뭉치 아플때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들 딸 키울 땐 율동도 안 가르쳤으면서
뭉치앞에선 음악 틀고 춤도 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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