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라..ㅠ

마롱롱
2023-02-18

비도 온대고 오늘은 쉬어가자~~
🙍‍♀️:앗싸~~ㅋㅋㅋ
🐶:뿌에에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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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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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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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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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투명눈물 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빨간눈물은 아니고 약간 누렇게되는 투명눈물, 약간노란눈물을 흘려요 ㅠㅠ 그동안 먹인건 나우 퍼피 스몰브리드?, 아카나 살몬엔포테이토, 나우피쉬, 잘먹잘싸 먹였엇어요 ㅠㅠ 정도에 큰 차이도 없는것 같고 잘때는 눈물이 안나는데 깨어잇을때 나는거보이 흥분이나 슬픔? 으로 그렇게 될수도 잇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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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보호자님 있을듯해서 올려봐요 몇일째 시오가 웃는다기엔 너무 오랜시간 헥헥거리고 어떨땐 아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몸도 뜨거워지고해서 어디아픈가보다 싶어 병원갔었어요 호르몬때문이래요ㅜ 시오 첫생리 시기인데 생리혈은 아직 나오지 않아요 생리혈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던지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이다 싶어요 증상을보면 더워하고(에어컨켜줘도 똑같이 더워해요) 놀지도 않고 구석에가서 누워있고 하루종일 헥헥거리고(아픈가싶을정도로) 생식기도 많이부어있고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고(아프면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는데 간식은 잘먹어요 잘먹어요보단 먹긴해요가 맞겠네요) 변화 있거나 생각나는데로 더 정리해서 올릴께요 암튼 저처럼 당황하시는 보호자님계시진 않을까 싶어 알고 계셨음 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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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의 동그란 추억 두부가 파먹었어요 동그라미 지인이 놀러와서 메론을 사왔는데 차마시고 외출했는데 서둘러나간다고 주방바닥에 메론박스를 두고 나간줄 몰랐어요 집에 들어왔다가 너무 깜놀 검색먼저했지요 강아지 메론 다행히 먹어도 된다는 이렇게 동그리 파먹을수는 없다 의심을 했지만 응아에 나와서 ㅋㅋ 그날 깍아주니 안먹고..질리게 먹은거죠 그다음날엔 먹더라구요 사람이 잘못이죠 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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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모자쓰던날이 생각나네요 순딩이 일심양은 모자도 신발도 옷도 거부감없이 어주 잘 착용해주는 착한 아가랍니다 근데요 ㅋㅋㅋ 처음으로 모자를 씌워주었던 그때는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 벗기라고 어찌나 앙탈을 부리던지요 저렇게 난리를 치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모든걸 잘 착용해주는 착한 개린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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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수건 같은 코반,, 발바닥 보호 해줄라구 코반 해줬는데 색깔 선택 실수로ㅜ 떼수건 끼고 산책하는 강아지가 되어버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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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쿠폰 너 나가고 싶어했으면서 이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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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짜리 아기고양이 2개월 남아 먼치킨이구 입양해온지 4일 되었는데 입양센터에선 야옹야옹을 진짜 잘 했었는데 집에 와선 입만 벌리고 야옹을 해도 엄청 약하게 해요 얘 괜찮은가요..?? 밥은 잘 먹고 물은 잘 안먹길래 밥 먹일때 밥에 물 한숟가락씩 넣고 있어요. 근데 집 문 밖에 나가기만해도 엄청 야옹 거려요.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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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견말티즈보호자입니다.이제보내줘야할때가온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년째 치매상태인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인 것 같아서 의견과 조언 경험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금 길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시고 경험있으신 보호자님들 귀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행복이를 (말티즈) 입양한 지는 만2년5개월 되었고 입양당시 노견이었어서 추정나이는 최소13살입니다.의사선생님께서는 더 나이가 많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중에서도 특히 엄마가 입양당시부터 현재까지 주보호자로 24시간 행복이를 케어해오셨는데요, 현재상황은 저희가족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라 경험이 있으신 보호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희가족은 이제까지 네 아이들을 키운 경험이 있었지만 이런경우는 거의처음경험하는거라 특히 말티즈를 키우셨던 분들의 경험들이 너무 필요합니다. <행복이상태 요약> *현재 추정나이 최소14세 *현재 몸무게 1.5kg (입양당시 1.8kg/입양후 3개월 후 2kg,최근 1.5kg)사료량은 더 많이 먹고 있는 상태. *이빨이 거의없어서 잇몸으로 먹고, 엄마가 직접 만드신 습식사료 먹고있으며 (잘먹는편) *평균 자는시간은 8시간이내/ 낮에는 2회 1시간씩 1. 현재치매상태(2년째) - 깨어있는 시간은 전부 모서리를 찾고 모서리쪽에 머리를 박고 제자리걸음을 반복,아니면 제자리를 빙빙 도는 것을 반복 - 10분에 한번 꼴로 뒤집어짐 (혼자 못일어남) - 산책시 빙빙도는 것 반복 - 대변을 힘들게봄 -가만히 서있을때도 뒷다리가 벌어짐 (미끄럽지 않은 바닥에서도) - 대부분 엄마와함께 침대에 있거나,안전을 위해 사각형 울타리를 방에 해놓고 그안에서 보냅니다. 2. 담석이 크게 있는상태 -입양했던 시기에 발견함,(수술해도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심, 나이가 많고 몸무게가 적어서,수술이 성공해도 2년더 살수 있을지 모른다고 하신상태,병원4군데에서 검사받고 의사선생님 진단받음) 3.주보호자인 엄마 외에 다른 사람이 안아주거나 케어해줄때는 계속 울고,안아줘도 내려달라고 하고 엄마가 올때까지 소리를 지르면서 울음 행복이의 입양후부터 현재까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 주보호자이신 엄마의 상태입니다. <주보호자> 1. 숙면 불가능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 자는동안도 모서리쪽에 박혀있거나 뒤집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일어나야하고 자는동안 무슨일이 생길까 숙면이 불가능.최근 1년이상지속중) 2. 하루 1시간 이상 외출불가능 , 24시간내내 케어 (다른사람이 대신 케어해줘도 행복이가 버티지 못함) 10분마다 뒤집어지고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 3. 주방에서 요리를 하거나 식사를 하시는 상태에서도 행복이를 안고있거나 무릎에 앉혀놔야함 4. 목욕이힘듬 (비명을 지르거나,기절할정도로 놀라함) / 음식섭취시 이빨사용이 어려워 얼굴전체,몸에도 다 묻음 5.일상생활불가능 (요리할 때,목욕하실 때, 시장갈 때,머리하러 미용실가능.친구들만남 모든 것이 단절) (다른사람이 봐주더라도 1시간을 못버티기 때문에) 6. 가장힘든부분 : 행복이가 계속 머리를 모서리에 찌고 ,빙빙돌고,계속 뒤집어 지는 것을 보는 것이 많이 힘드신상태. 마음이 아프고 괴로우셔서 현재상황을 간단하게 요약만 해도 이런 상황입니다. 2년5개월전 당근마켓 커뮤니티에 유기견발견이라는 글과 사진을 보고 임시보호를 할 생각으로 데리고 왔으나, 엄마가 노견은 입양 안될거라며 아예 입양을 결정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어느누구도 저희 엄마처럼 행복이를 돌볼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일상을 온전히 행복이에게 반납하고, 2년5개월을 그렇게 보내셨습니다 현재 엄마의 건강도 악화되고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그리고 말티즈는 처음 키워보다보니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면서 돌보아왔지만 그전에 키웠던 반려견들 16~18년정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경험이 있음에도 현상황은 처음이라 정말막막합니다. 말티즈를 평생 키우셨다가 보내셨던 분들. 말티즈가 아니었어도 비슷하 상황을 경험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저는 엄마가 하실만큼 하셨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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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블리💜💜콩블리💜
롱무룩🤣🤣🤣마롱이 오늘 산책 못가서 서운해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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