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말티푸 3개월 조금 넘었는데 자꾸 뭔가 걸린듯한 켁켁 소리내요ㅠㅠ 며칠전부터 했는데 단순 흥분도 높아져서 헥헥 거리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빈도수가 잦아져서 오늘 오전에 바로 병원 다녀왔거든요ㅠㅠ 몸무게 미달로 1차아직 못맞앗고 원래 내일 맞추러 가려했는데 병원 가니 감기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호흡기치료랑 일주일치 약 타왔는데 여전히 기침이 심한거 같아서요ㅠㅠ 아기 키워보신 분들 중 감기걸려서 저와 같은 현상이 있으셨던 분 계실까요..? 저거 말고는 똥고 잘 싸고 놀기도 잘 놀고 밥도 잘먹고 몸무게도 잘 찌워서 늘엇는데ㅠ 단점이라면 배변패드를 좀 뜯어먹는데 며칠전에 다 응가로 나왔더라구요.. 내일은 안되고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이상하면 토요일에 다른 병원도 다녀와볼까 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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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가 온거같은데…. 6개월 된 스피츠입니다. 원래 그러지 않던 애가 갑자기 배변패드를 뜯어놓거나, 거실 장판을 다 찢어놓거나… 하루에 산책 1시간30분은 해주는데 산책이 부족한거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고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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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머리쪽이 붉은데 멍든걸까요?ㅜㅜ 머리 쪽 두군데가 붉은색인데 피멍이 든걸까요...진드기는 아닌거같은데 병원을 데려가야하는지 지켜봐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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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짖는 강아지 8개월된 토이푸들 강아지인데 요즘 산책만 하면 사람보고 짖어요 ㅠㅠ 원래는 전혀 짖지도 않고 잘 산책했는데 요즘에는 너무 짖어서 산책하기 어렵네요..왜그럴까요..너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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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 고양이가 어제부터 오늘새벽까지 구토를 했어요. 어제 오후 1시쯤엔 사료색( 불렸을 때의 색 )의 물만 토해내고 (약간의 거품끼) 밤 11시 50분쯤에 사료를 토해낸 것 같더라고요. (사료냄새+ 사료로 추정되는 음식) 혹시 변을 잘 못 봐서 그런가 배를 문질러주었는데 그러고 새벽 12시가 조금 지날 때 다시 물만 토해내고 (사료색 물) 새벽 5시에 또 구토를 했어요. (사료 조금 + 물과 거품끼) 월요일이나 화요일엔 이런 증상이 없었고 어제 오늘 갑자기 구토를 많이 하더라고요. 단순히 헤어볼인지, 사료를 바꿔야 하는건지... 아니면 나머지 둘째, 셋째 고양이들(둘 다 수컷, 첫째만 암컷)로 인해서 스트레스인지... (화장실을 잘 안 감, 화장실도 사람이 있어야만 들락거림+ 사람이 있어야 물이랑 사료먹음+요새 사료 먹는 양이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