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배변교육 도움이 필요해요 지금 4개월 좀 넘었어요 처음 집에와서 울타리 생활할때 패드에 잘하길래 울타리 치웠더니.. 여기저기 아무대나 싸네요. 패드에도 싸고. 바닥에도 싸고. 이불에도 싸고 오늘은 제가 체중계에 올라갔다 내려오니 따라올라가서 소변을 보내요 ㅠㅠ 아침에 일어난 직후 또는 바닥 냄새맡고 다니면 패드에 올려주는데 그럼 또 패드에 볼일을 봅니다. 잘 싸면 칭찬도 해주고 간식 보상도 해줘요 근데 냄새도 안맞고 그냥 걸어가다가 바로 쭈구려서 싸기도하네요ㅠㅠ 소변 자주보는곳에선 간식도 주고 일부러 밥을 먹이기도 해요.. 밥먹는곳으로 인식시켜야 한다고 해서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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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목욕 처음에 안하는게 좋다고 해서 집에 온지 이제6일째 되는데 늘 소변이나 대변 보면 퍼피용 저자극 물티슈로 손 발 소중이 살살 닦아줬어요…! 용변 볼때마다 닦아주면 피부에 안좋을까봐 하루에 아침, 자기 전 이렇게 두번 닦아주고 입 주변이랑 눈가 주변도 살살 닦아줬는데 이렇게 해줘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생후 2개월인데 환기 시켜주려고 난방이랑 온풍기 틀고 가습기 튼 후에 옷도 입혀두고 환기 10분-15분 시켰는데 혹시 안좋거나 그런가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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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바이러스, 코로나 등 질병 감염.. 저희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데려왔고 2개월 지난 말티푸인데요.. 며칠전부터 혈변, 재채기, 설사 등을 했는데요. 밥은 엄청 잘 먹고 활발하기도 엄청 활발해서 오늘 병원에 데려갔는데 변에서 집에서 감염될 수 없는 바이러스 1개(병원에서 연구 자료로 필요하다고 보호소 주소 알려주고 시료 채취까지 필요할 것 같다고 함), 검사 중 코로나+1개 바이러스 감염, 파보바이러스는 희미하게 2줄로 내일 결과가 나온다네요.. 근데 지금도 엄청 활발하고 뛰어다니면서 놀고 밥도 잘 먹어요.. 괜찮을까요.. 다른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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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어서 살이 빠집니다ㅜㅜ 보더콜리믹스 여아(중성화 예정)입니다. 항상 8키로에 중형 몸집을 잘 유지, 성장해오던 애가 최근들어 사료를 거부해요. 뿌리는 트릿이나 분유, 캔사료, 간식은 잘 먹는데 유독 건식사료는 거부합니다. 먹던 사료가 질려서일까 싶어 다른 사료(5브랜드 7개 상품)를 줬지만 실패, 식감 때문일까 싶어 소프트사료도 시도했는데 실패했구요, 그릇을 바꿔 높이를 좀 더 올려줘도 보고 건식사료와 습식사료, 기타 맛있는 생식을 섞어주기도 했는데 건식사료만 빼고 먹습니다. 산책은 1회 30분~1시간씩 하루에 3회정도 하구요 저번주 토요일엔 각잡고 4시간 산책을 했지만 사료거부는 여전합니다. 전자렌지에 10초 돌려서도 줘봤는데 사료만 주면 코를 그릇에 이리저리 비비면서 달그락 대다가 결국 먹지 않네요ㅜㅜ 먹지 않으면 바로 먹이를 치워버리는데 다음 식사때 줘도 거부는 그대로입니다. 점점 사료 양을 반씩 줄여서 지급하라길래 그렇게 줬는데도 먹지 않아요.(이틀동안 4회 시도해서 이젠 줄 밥이 없어요...) 8키로였던 몸이 2주일만에 6.5키로가 되었어요. 간식도 산책 때 훈련용으로 주는 트릿 4~5알 제외하면 주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건강상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기타 음수량이나 활발한 정도는 변함이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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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예방접종 보통 몇차까지 맞추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