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에 안싸고 이불에만싸요..

QUIIjM34
2025-08-07

왜그런걸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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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루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한 달 전 길에서 구조한 남아 코리안숏헤어(턱시도) 시루의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결막염과 기생충 감염이 있었으나, 안약 치료 + 구충제 2회 복용을 통해 현재는 완전히 회복된 상태입니다. 병원 내원하여 접종 2차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기존에 집에 있던 고양이와도 비교적 잘 지냈던 아이여서 다묘 가정도 가능해 보이지만, 시루에게 온전히 사랑과 시간을 쏟아주실 수 있는 외동묘 가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끝까지 책임질 마음으로 데려왔지만, 집에서 예상치 못한 좋지 않은 상황을 겪으며 시루가 많이 긴장하고 겁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환경이 시루에게 충분히 안전한 공간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신중한 고민 끝에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시루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고, 차분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 시루 성별 / 나이 / 묘종: 남아 / 약 3개월 / 코리안숏헤어(턱시도) 건강 상태: 양호 (과거 기생충·결막염 → 치료 완료 / 접종 2차 완료) 특이사항 및 성격 최근 안 좋은 상황 이후 조금 겁이 많아짐 사람 손길에 약간의 경계 반응 있음 (심하진 않음) 함께 지냈던 고양이와 사이 좋았던 편 입양가능 지역: 대전 입양 조건 흡연자 ❌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입양에 동의한 가정 미성년자 / 대학생 단독 거주 ❌ 1인 가구의 경우,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경제력이 있는 분만 가능 (기본 의료비 및 갑작스러운 병원비 부담 가능하신 분) 입양 후 최소 3개월 이상 근황 공유 가능하신 분 기본 관리 및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분 (접종 및 중성화 포함) 실내 방묘창·방묘문 설치 가능 가정 마당·외출·산책냥 ❌ 타인 재입양 / 유기 / 유실 ❌ 학대 절대 금지 시루에게 안전하고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신 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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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놔라옹… 똥딲아야된다구…… 가만히 좀 있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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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내새꾸가 채고! 귀여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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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놀아주는 법 바지 끈 흔들기 낚싯대 줄에 빨대 연결해서 찰랑찰랑한 장난감 만들기 이런 게 잘 써먹혀요! 오늘밤은 꿀잠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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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병원에서 준 습식을 안 먹어요 ㅠ 요로결석땜에 병원에서 습식캔 먹이라고 처방해준게 있는데 뭘해도 안먹어요.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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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강아지 안락사 상담받아도 되는 걸까요 저희 강아지는 노령견이에요 이제는 저 없으면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다리에 힘이 없어요 걷긴 하는데 밥을 못 찾아가요 눈도 아예 안 보여서 머리 부딪치고 귀도 안 들리고 우리 가족한텐 강아지를 안 맡기고 싶어요 똥 싸면 뭐라 하고 구박을 엄청 받아요 예쁨 받았을 땐 어렸을 때밖에 없어요 제가 저녁 늦게 들어오거나 며칠 뒤에 들어오거나 그래서 강아지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 원래 안락사 시킬 생각이 없었는데 가족들이 강아지가 힘들다 이제 갈 때 됐다 안락사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병도 없고 밥은 주면 잘 먹는데 간식도 물도 잘 먹는데 안락사가 될까요? 병원에서도 애가 병에 걸리거나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때 그런 때 권유한다던데 저희 강아지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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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퀴즈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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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OX퀴즈배틀 휴~~ 오늘은 무사통과 냥이 문제 넘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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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누나 생일날 말썽한번 부려주고~ 누나생일인데 말썽한번 부려줘야한다는 제나.. 으이구 말썽꾸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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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이제막 3개월아가포메 미간털빠짐 애기 미간에털이 뭉터기로 빠졌는데 왜그러는걸까요ㅠㅠ2차까지접종맞고 병원에서는 연고바르고 지켜보자고하는데 다른병원을 가봐야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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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헤드번팅하고 엉덩이 들이밀고 좋아하다가 물어요/랙돌 질문 2살된 랙돌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포키가 항상 먼저 누워있는 제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휴대폰 한다고 손 올리고 있으면 머리 들이밀면서 냄새맡고 코도 같이 격하게 들이밀어요. 그러다가 궁디 팡팡(주로 꼬리 연결된 등과 뒷다리)를 해주면 좋아서 막 구르다가 헤드번팅하고 다시 엉덩이 들이미는데 갑자기 팔을 세게 물어요. 검색해봤을때는 아기때로 돌아가는 느낌나서 위험할까봐 그런거라는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 자기 좋다고 들이밀때는 언제고 무니깐 맨날 싸워도 제가 져요... 자다가도 머리 맞고.. 누워있다가 옆으로 지나가면 다리 잡아 당기고... 여기서 더 궁금한게 랙돌이 순하다고 했는데... 평소에는 랙돌아닌거 같고 또 얼굴보면 랙돌인데... 얜 완전 싸움닭이에요.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와서 올라타거나 밟고 지나가고 놀아줄때 그냥 허공을 날아다녀요. 다른 랙돌 집사님들도 2살때는 그랬나요? 자는거 보면 세상 순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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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머리국밥김소머리국밥
헉..병원 가보세요! 고양이는 어렸을때 부터 다 알고 있는데 그런거면 어디 아픈게 아닐까요..?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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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구르미HAPPY구르미
배변실수.....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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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언니점순언니
모래가 맘에 안 드는걸 수 있어요 다른 모래로 바꿔보세요 저희 고양이는 두부 모래로 바꾸니까 이불에만 싸다가 벤토로 바꾸니 바로 모래에만 싸요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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