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생보감❤️❤️

지지짖
2021-12-05

강아지를 처음 키우고 주위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았는데 멍생보감 덕분에 지지랑 예쁘게 잘 살고 있어서 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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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졈.... 으앙~시작부터 4점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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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이 좋네요^^ 첫 시작은 만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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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배틀 12.1 🍀오메오메~~ 다 틀렸어~ 막 틀렸어~ㅎ 새 이벤트 스타트! 아늑한 찰깨빵 홧팅! #퀴즈배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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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 임신 했어욤!! 제가 5학년인데 내년에 2번째 동생이 생겨욤 제 밑에 동생은 3학년 입니당!!! 내년 7월27일 예정!! 띠동갑!! 응원 부탁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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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제가 키우는 강아지(티나)가 중성화수술을 했는데요.넥카라를 계속 벗으려고하고(당연한거지만)끙끙끙 거려요ㅜㅜㅜ그리구계속떨고 꼬리른 내리고 가다가 주저안고 제가 움직이고 다른 장소로가면 계속 따라와요ㅠㅜ(다른가족들은 따라다니지않고)옛날에는(중성화 하기전)가족들한테 전부 다 갔는데 하고 나니까 저만 따라오네요ㅜㅜㅜ중성화수술후 꿀팁이랑 왜 그러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알려주시먼 감사핫니다ㅜㅜㅠㅜㅜ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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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미니비숑 12개월 몸무게 이래도 되나요? 양파가 지금 12개월쯤 되고 있는데 , 몸무게가 4.3킬로나 4.4 킬로 됩니다. 밥은 비워져 있음 주는 편이예요.(제가 간식을 좀 주는편 인것 같긴 합니다.) 않을때 마다 무거워 죽겠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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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말티폼 7개월 빵야가 도저히 안돼요!! ㅜㅜ 인사까지 심지어 잘하는데, 배를뒤집어 까는 건 너무너무 못해요 아니 안해여.. 영상 보니 무게중심 흩어져서 옆으로 눕는 걸 잘하는 아이들이 많던데(포메도ㅠㅠ) 애가 순한 편인데도 왜 빵야를 못할까요.. 배 뒤집는 걸 너무 싫어해요.. ㅠㅠ 정녕 포기해야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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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졈.... 으앙~시작부터 4점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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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사료를 직접 드신다고요!? 멍냥이들을 위해 희생해주신 멍냥보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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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이 좋네요^^ 첫 시작은 만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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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생보감을 알게 되어 매번 감사 또감사🙂 멍생보감이란 어플이 어느 위대하신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건진 모르겠지만 이 어플로 사랑하는 내새꾸 복이의 사료정보나 간식정보 다른분들의 여러 게시글들을 보면서 정보를 참 많이 얻고 있어요. 지난4월 하늘의 별이 된 5살 우리아들... 간이 안좋아 간식은 아예 못먹고 처방식사료만 급여했는데, 그때도 이 멍생보감을 알았더라면 더 현명하게 먹거리를 선택했을수도 있었을텐데.. 복이야~~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아래 드넓은 풀밭에서 지금은 아프지 않고 친구들이랑 잘지내고있지?^^엄마가 널 보내고 너랑 똑 닮은 친구를 데려왔어~꼭 우리 아들이 환생해서 엄마한테 다시 온것같아^^ 그래서 이름도 복이라고 똑같이 지었어🙂 널 영원히 잊지 못해, 복이도 엄마 잊지말구 아프지도말고 잘 지내고 있다가 엄마도 무지개다리건너면 꼭 마중나와줘야되~♡ 다시 가족으로 맞이한 복이는 이제 8개월인데 멍생보감을 통해 사료성분도 비교하며 선택하고 간식 또한 마찬가지구 너무 너무 좋아요~ 떠난 복이한테 못해줘서 미안하고 후회스럽고 죄책감드는 이 마음은 영원하겠지만.. 다시만난복이에게도 먼훗날 이별할땐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다해도 후회와 죄책감은 들테지만.. 그래도 멍생보감을 통해 공부도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다른 견주분들과 정보공유도 하면서 함께할거예요ㅎㅎ 우리아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랑 함께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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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좋은 일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헤어짐도 있죠. 보내기 전에 잘해줄걸.. 뭐하나라도 더먹여볼걸 후회만 남았네요 나도 모르게 화를내고, 소리지를때도 있었고, 무시한적도 있었고, 왜이리 못해준것만 생각나는지.. 어릴적 부터 함께했던 아이들은 이제 하나하나 떠나고 한녀석만 남았네요. 어떤분이 키우시다가 2004년 12월 딱 이맘때쯤 못키우겠다고 하시며 저희집으로 데려왔었어요 그때는 한살 약간 지났던 아이였는데.. 벌써 할아버지가 되어버렸어요. 18살-19살이되었는데 치매가 생기면서 다시 갓태어난 강아지가 되어버렸네요 의사선생님은 남은시간동안 편하게 해주라고하는데 늘 마지막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에게 죽음은 크게와닿지 않더라구요.. 언젠가 또 만날거라는 생각이들어서인것같기도 하고, 여기 저기서 아이들이 보이니까 죽음을 못받아들이고, 아이들이 아직 곁에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모르겠어요. 추억속에 살고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구요.. 어쨌든 지금은 저녀석들 키우면서 생긴 노하우로 지금 두부와 루를 키우고있어요:) 엄마랑 영상통화하고, 애들입었던 옷들 정리하다가 울할배들이 보고싶어서 끄적여봤어요. 이제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아이들이 안입는 옷이나, 헌이불등이 있으면 모아두셨다가 보호소에 기부해주세요😊 (헌옷, 헌이불 기부할 수 있는곳도 멍생보감에 올라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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