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펀드 발표] #86
🐷 펀드 나눔 누적금액 : 4,76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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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수호신 #86 발표
88명 / 500원
https://msbg.page.link/gu1LNT9kX3tc24DCA
♡또또♡
❤뭉치❤
💚달려라미쯔
💜콩블리💜
강이엄마:)♡
개딸내미단이
개산책
건방진심바❤
겁쟁이신후추
겸둥이쪼꼬
괭천재
구월달이
귀여운둥이네
귀염보리
길교주💛초코
김목하
김콩이마미
깡패포포
껌딱지호두💕
꾸아애미
꿀망고
내사랑💜튼실이
내사랑보리군
내새꾸크림이❤️
내이름은짱구
노을
다롱이♡
단오기여워
댕댕집사
동동이♡
두리공듀
두부누나입니당
두부짱얼
딱봄
땡구리+글이형
또치_등장
뚱이코코네
랄랄라라
랑둥이야기
루이엄마♡
말랑한모찌
망고어무이
물만두💜
바다포도
박뭉치맘
밤열시
보리-♡
보리나나
봄이미남♧
봉봉치타
블레아
비행청개구리탄
빵끼
뽀또네
뽀뽀뽀뽀뽀
사고뭉치럭키
사랑아푸덕해💝
사춘기망고
새로미뿌꾸엄마
세젤귀크림두부♡
송우리산책견호백
신사🍀럭키
심바심바😛
앙뚜♡
얼룩자두
연두는비숑💚
옴마껌딱지.연탄
왔다가으링
요를레이
이쁘니모모
이사비우
일심
제니마미
조행복
짜리몽땅크림
천년만년
초롱이앓이
초합금유리
토리사랑♡
통통이마리
퓨어크림
하콩공주
행복해지자포리
후추쨩
EkfkUlYI
jinyune
RL_hus
s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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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 들어왔어요ㅎㅎ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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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감 펫테크 어떻게 하나요? 처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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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멍냥펀드 종료 및 멍냥머니 지급 안내 💰💰💰 펀드 나눔 누적금액 : 8,058,800원 안녕하세요. 보감이언니에요 23년도 펫테크를 시작으로 멍냥펀드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 보호자님들 많은 혜택 받아보셨을까요? 리워드(멍냥머니)가 지급되는 멍냥펀드 이벤트는 아쉽게도 24년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종료와 함께 멍냥머니 관련 서비스또한 종료되었으며, 158 - 180번 까지의 미션 멍냥머니는 12월 31일 순차적으로 정상 지급 되었습니다. 지급 대상자 : 3,174명 지급 머니 : 680,100원 국가 애도 기간으로, 발표 및 지급 일정을 연기하려 했으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판단되어 기존 일정에 맞추어 지급도와드린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01월 06일 이후, 당첨 대상자분들에게 개별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하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희생자분들을 기리며 어려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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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야밤의 뻔드 #180 🐷 펀드 나눔 누적금액 : 7,378,700원 **** 경축 7층 돌파 **** 💌💌💌💌💌💌💌💌💌💌💌💌💌💌💌💌💌 오늘의 미션 앗뇽 뽀가미 금요일 휴가! 야밤에 남기는 멍냥 뻔드! 댓글로 출석 체에크! 토요일에 수영 대회 나가고든요 응원해주세요 히히 💰💰💰💰💰💰💰💰💰💰💰💰💰💰💰💰💰 오늘의 머니는? 200원 / 당첨자 400명 보감이언니 계정 구독 또는 [멍냥펀드] 키워드 알림 설정으로 가장 먼저 빠르게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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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펀드] 췍췍 #179 🐷 펀드 나눔 누적금액 : 7,378,700원 **** 경축 7층 돌파 **** 💌💌💌💌💌💌💌💌💌💌💌💌💌💌💌💌💌 오늘의 미션 어제 펀드 하루 휴무하고 돌아왔습니댜 댓글로 출석완료 남겨주세요~ 💰💰💰💰💰💰💰💰💰💰💰💰💰💰💰💰💰 오늘의 머니는? 300원 / 당첨자 400명 보감이언니 계정 구독 또는 [멍냥펀드] 키워드 알림 설정으로 가장 먼저 빠르게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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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푸 잠을 안자요ㅠㅠ😭😭 이틀전에 왔는데 불안해서 그런거 같기도 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아기강아지는 잘 자는데 이 친구는 지금 글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안자요ㅠㅠ 도와주세요🙏🏻🙏🏻
육아Q&A
밤에 뛰어다님 4개월 말티푸입니다 갑자기 얌전하다가 밤에 11시,12시에 막 뛰어다녀요ㅠㅠ 그러다가 물 잔뜩 먹고 쇼파에 오줌 싸고ㅠㅠ 왜 그러는 걸까요..?
중형견
주민한테 위협당하긴 또 처음이네요 무서워서 진짜..ㅠ 강아지가 17키로에 진도믹스다보니 생김새만으로도 놀라고 꺼리는 분들이 계셨고 강아지도 예민한 편이어서 아파트 살면서 피해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엘리베이터도 안고다니고 엘리베이터도 사람 타있으면 다음거 타고 산책하다가 사람 보이면 피해서 멀리 돌아가고 사람들 많은 시간 피해서 산책하는 편입니다. 방금도 오후 열시반 넘어서 아파트 단지만 짧게 돌며 쉬야만 싸고 들어오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보이길래 저 멀리로 피해서 돌아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뒤에서 졸졸 쫓아오시는거에요 무섭게...ㅠㅠ 아저씨 : 보니까 개가 큰 것 같은데 개 입마개를 씌우시죠? 본인 : 아 네 죄송합니다 지금 안가져와서 다음에 하고 나올게요 아저씨 : 지금 하시라구요! (아저씨가 위협적으로 소리치니 강아지도 짖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본인 : 지금 들어갈게요 이쪽으로 가야해서요... 아저씨 : 들어가세요! 집에 들어가는지 확인하게!! 이렇게 사람한테 짖고 공격하는데 입마개를 왜 안씌워요?? 본인 : 네 죄송해요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아저씨 생김새도 약간 다혈질일것 처럼 화난 인상으로 생겨서 말을 흐렸어요. 엄마랑 저랑 산책중이었는데 엄마도 옆에서 죄송하다고만하고 강아지 안고 빨리 들어가자고 해서 가는데 그 아저씨는 오히려 따라오면서 강아지 짖을때마다 자기도 크게 짖는거에요..진짜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다 싶어서 안고 가는데 계속 졸졸 쫓아오면서 집에 들어가는거 보겠다고 쫓아오는거에요. 아니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경찰 신고하고 싶은데 다음에 보고 또 보복성 해코지할까봐 망설이게 되네요ㅠㅠㅠㅠㅠ 1년반 키우면서 처음 보는 아저씨인데 엄마는 저아저씨 원래 옆에 공원에서 좀 이상하게 동네 돌아다니는 아저씨라고 하네요..옆동사시는거 같은데 진짜 이사가고싶습니다...ㅠㅠ.. 아파트에서 소형견 아니면 키울 수 없는 건가 싶구요.. 강아지를 데려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네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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