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온탑 당첨 후기💕
순위건 선물이 왔어요😆
원래 댕댕이 칫솔살균기였지만 바뀌어서 온 선물, (사실 살균기 기다리다가 문자 받고 살균기를 포기한.. ㅋㅋ 그래도 너무 좋네요)'이로운지 러브펫 고체바 4종세트'!
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대충 정보를 설명하자면..
구성품-샴푸바(소나무)1개, 식기워싱바(각각 단호박, 오트밀)2개, 비누망, 천연비누받침대(연근튀김 처럼 생긴...)
주원료-소듐코코일이세치오네이트(알레르기, 독성 유발🙅♀️ EWG 1등급 원료, 어쨌든 좋음..)
아주아주 안전한 천연원료😉 방부제나 인공향, 색소등도 무첨가래요! 후기 보면 거품도 잘나고.. 잘 닦이고.. 엄청 좋아보임ㅎㄷㄷ
소나무 향 샴푸바는 댕댕이들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는.. 다음번에 씻길때 꼭 사용해야겠어요👍
잘쓸게요😆 감사합니당
+어떤 분들은 샴푸바가 2개더라구요 다 다른가봐요.
++보감이 언니 아프지 마세요 흑흑
당첨후기 베스트
당첨후기
꺄!!!!!! 드디어 송편 속 고물이 꽝에서 탈출🎶😍 너무 좋다😄 #송편 #당첨
당첨후기
당첨쿠폰 감사합니다 ^^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벅쿠폰이 ㅋ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
당첨후기
감쟈합니당^^ 두번째 당촘♡ 첫번째껀 기한지나 못쓰고ㅠ 요건 안잊고 꼭 쓸게욤^^
당첨후기
리뷰이벤트 당첨! 리뷰 이벤트에 참여했더니 선물을 보내주시네요ㅎㅎ 무려 프로도기 배변패드와 강아지 간식까지..! (처음엔 저희 간식인줄 알고 좋아했던건 비밀) 자주 이용하고 꿀팁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전국 멍냥 보호자님들 화이팅!
당첨후기
우아 당첨이닷! 아직도 멍냥보감 초보라, 당첨후기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줄 몰랐네요. 전에는 커뮤니티랑 개인 피드랑 쓸줄 몰라서 거기다 올렸는뎅 😅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베스트
육아Q&A
오리목뼈가 간식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포메맘이예요~ 개껌종류를 고민하다가 오리목뼈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소가죽 우유껌만 주고 어쩌다 가끔? 한우불리스틱을 줬습니다만.. 우유껌은 오래 버티질 못하고 한우불리스틱은 너무 비싸던차에.. 오리목뼈가 괜찮으면 바꿔볼까 싶어서요~ 좀 오래 버티는지나 먹었을때 문제되는지등이 궁금합니다~
사료추천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호성 좋은 4개월 강아지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닭알러지 의심되고 알이 너무크면 못씹더라고요 알레바 멧돼지, 몬지 그레인프리 오리, 카르나 이지츄 피쉬는 알이 넘 커서 먹다뱉거나 씹기힘들어하고 기호성도 딱히..? 원래 사료불리고+무스타입으로 섞어주면 설거지했는데 훈련트릿때문인지ㅜ사료권태기인지 안먹길래 똑같이 해줘도 안먹고 건사료로 줘도 안먹어요 4개월이면 슬슬 건사료급여해야 되지 않나요? 계속 습식이랑 줘도 되는지도 궁금해요
육아Q&A
큰일 났어요 강아지가 김 안에 있는 방부제를 먹었어요 어카죠?
먹거리
우리집 멈무 최애 간식은....!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뻥튀기 먹어요!!! 최애간식은... 먹는거라면 다좋아해요🫢
육아Q&A
강아지 교육,야단 ( 제발제발 도움주세요ㅜㅜ)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서 서열이 있다고 하잖아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머리위에 올라 오지 않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많이 들었고 입양할때도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구요..! 근데 무작정 말 안듣는다고,배변실수,손,발 무는거등으로 엄청 엄하고 큰소리로 화내는듯 야단치는게 맞는건가요..ㅠ 하.. 저와 다른 아빠 교육방식에 스트레스를 집에서 많이 받고 있거든요.. 뭐라고 설득시키는듯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전 아직 애기이고 배변훈련도 오래걸린다고, 1년이상도 더 걸릴수 있다 하고 아직 교육중이니까 크게 혼내는건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다 하고 배변실수를 이불이나 카펫에 해도 발바닥으로 배변장소를 인식하니까 실수하는거다 강아지가 조심할게 아니라 지금은 사람인 우리가 더 조심하고 참고 노력하는게 맞는 교육방식이다라고 잘못한 부분에선 조금은 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 야단치고 잠시 얌전해 질때까지 혼자 강아지를 두고 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아빠께선 일단 잘못한건 엄하게 쎄게 혼내야 얘가 우리 머리위로 안 기어오른다 지금 교육 어릴때 시켜야한다고 제가 아빠한테 애기라서 어리니까 그렇다고 얘기한거에 대해서 어리다는건 핑계일 뿐이다 지금부터 바꾸고 고쳐져야할거 아니냐하고.. 아빠 본인께서 어릴때 저보다 강아지 더 많이 키워봤다 이게 맞다는 느낌으로.. 어릴때 밖에서 키우던 진돗개 같은 그런 사냥개랑 집에서 지금 키우는 4개월 애기랑 같나요 대체..? 진짜 소리지르시면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크게 놀라고 가보면 강아지도 풀이죽어서 엎드려서 얼굴 바닥에 부비고 있는게 보일때마다 저도 스트레스 받고 미안해서 눈물날거같고 그런 상태에요… 전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더 예쁘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상도 하나하나 찾아보고 멍냥보감도 매일매일 들어와서 공부하고 다른분들의 육아 꿀팁도 찾아보고 네이버 글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틀렸다는듯 얘기하시니까 진짜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나서 미쳐버리겠어요 정말ㅠㅠ 하ㅠㅠㅠ 제가 여기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더 얘기를 좋게 해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첫 입양할때도 제 마음대로 키우자!! 이것도 아니였고 분명 같이 키우자고 아빠께서 먼저 제안한것도 있는데 왜그러실까요.. 배변실수,손발 깨무는거, 사람 좋아해서 신나서 애교부리면서 활발하게 뛰어다는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고 혼내는거 다 어떻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가만히 앉자 있지를 않는다고 몸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왜 자꾸 배변 실수하냐 으르렁 대냐 이런게 싫고 불편한거면 처음부터 안키우거나 조금이나마 얌전한 고양이를 키우는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대체.. 하ㅠㅠㅠㅠ 쓰다보니 너무 속상해서 글이 길어진거 같은데 도움을 주실만한거 있으시면 많이많이 댓글 달아주세요ㅜㅜ 이 지옥같은 전쟁 정말 그만하고 싶어요.. 아직 고등학생인 전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돈달라도 아니고 제 스스로 알바해서 모은 용돈으로 지금까지 애기 간식이며 사료며 배변패드, 2차부터 시작해서 5차까지 예방접종 비용도 다 제가 부담했고 매일 밥주는거 산책하는것도 다 제 스스로하구요 한번도 도움달라 한적 없는, 뭐 하나 해준거 없으면서 왜 우리 애한테까지 스트레스를 주는건지 전 이해도 안가고 짜증나고 그냥 집에 더 있기 싫은 그런 상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