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진 콘테스트 상은 춘삼이 꺼
이쁘게 자는 걸 찍으려고 했는데 꿈꾸나 꿈에서 귀신이라도 봤나 눈을 저렇게 까 뒤집고 자더라고요
강아지 친구 집에 놀러 가더니 흥분했는지 몸을 주체를 못하는 모습이에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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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2 우리 설탕이 애기때예요~ 데려온지 하루밖에 안됐었는데 저렇게 쩍벌하고 이갈고 코골고 자네요ㅋㅋ 지금은 제옆에서 자는데 여전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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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집 다찌입니다 “-” 신난건지 귀가 가로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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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하고 취침 미용하고 쇼파위에서 위태롭게 취침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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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겸둥이 푹 주무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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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졌어요! 삐져서 같이 침대네서 잠자자고 해도 안오고 침대옆에서 오지도않고 쳐다만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다 턱 접힌거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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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쵁!!(상품있음) 오늘은 일정 쵁에서 외모쵁!!!!!!!!!!!!!!!!! 귀여운 강쥐 외모을 자랑하세요! 그럼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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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가 된지 좀됬네요 태어난지 2개월지났을때 길거리에서 간택을 당했는데 벌써ㅠ 흙 어엿한 뚱냥이갸 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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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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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