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알수가 읍네요

먼샤샤
2024-03-25

지금7갤 들어가는 먼치킨 남아예요~중성화두 마쳤구요~저랑 같이지낸지는 3갤정도 되가구요~아가가 굉장히 개냥이 스러운데 안으려구하면 쪼끔 안기다 도망가구 제옆에 잘안와요ㅠ잠잘때두 저랑따로 자구요~긍대 제가 화장실만 가면 문앞에서 문지기마냥 기다리고 있구 제움직임에 따라다니긴해요~아직 마음을 다안연건지 도통 울애기 마음을 모르겠어요ㅠ골골송은 하는데 꾹꾹이는 안한지 오래됐어요ㅜ언제쯤 제옆에서 착붙어잇을까요??무릎냥이들 넘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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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울 이쁜 러브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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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둘째가 오는데 격리 조언부탁드립니다 첫째는 지금 5개월반 정도 됐구 집고양이 출신이에요 이번주 일요알에 스트릿출신 2갤 좀 넘은 둘째를 데려오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스트릿출신이고 접종 아무것도 안한 상황이라 2주간은 격리해야하는데 격리할 방에 에어콘이없어서.. 방문을 아예 닫으면 넘 더울거같아요 방묘문으로만 격리를 해도 충분할까요?공기만으로도 전염병 첫째한테 감염되진않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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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즘..하지도않는 공부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잘 고양이사진을 올리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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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젖꼭지인가요? 피지인가요? 고양이 젖꼭지인가요? 피지인가요? 주변에 때같은건 닦이는데 튀어나온게 피지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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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물어요 25년 4월 17일에 태어난 브리티쉬 아기 고양이입니다 처음 데려온 이틀까지는 얌전히 지방석에서만 자고 놀아도 장난감만 툭툭거리고 어쩌다 한번 같이 침대에서 자는 정도였는데 요즘 너무 심히게 노는것 같아요 노는걸 떠나서 사람 손발을 물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가 간지러워서 그런가 하고 넘겼어요 아프지도 않았구요 ㅜㅜ 근데 요즘은 진짜 장난감인줄 아는건지 움직이지 않아도 물고 이젠 팔다리까지 물어요 뒷발로 팡팡거리면서 ㅠㅠㅠ 이제는 진짜 아프거든요.. 그냥 무는 것도 아니고 물고 잡아댕겨요 그냥 물어뜯는거나 마찬가지애요 개아프고 잘 때도 무니까 잠도못자고 진짜스트레스에요 손 물면다른 장난감으로 유도해도 다시 돌아오고 물 때 반응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혼자서 겁나 물고 개아파욯으으ㅓ엉ㅇ 물때 자리 피해버려도 발 움직이니까 또 쫓아오고 ㅠㅠ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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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퀴즈배틀 겨우 통과했어요~ 고양이 🐱 문제가 제일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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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에구 에구 ㅠ~ 멍냥보감 덕분에 많이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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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 사료급여 횟수 어떻게 하시나요? 아직 3개월 좀 안된 말티푸 입니다 오전10시 한번 오후3시 한번 오후 10시 한번 이렇게 급여하고 있는데 너무 모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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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모든 지식은 멍냥보감보고 하라고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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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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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른 글

엔젤루나엔젤루나
신뢰관계가 구축된 상태에서 그런다면, 그냥 그게 아이 성격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냥바냥도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친해지고 더 가까워질순 있겠지만요 그리고 안겨있는건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좋아하지 않고, 잠잘때는 자기가 편한 곳에서 자는게 정상이구요. 저희애들도 제 다리 밑에서 자다가 다리에 채이면 옆으로 옮겨 자고, 그냥 본인 집에서도 자고 해요. 또 골골송과 꾹꾹이는 꼭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이라 안한다고 조바심 가지실 필요는 없어요~ 기분이 좋더라도 그걸 꼭 골골송이나 꾹꾹이, 쭙쭙이 등으로 표출하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애초에 그런 행동들은 모두 유아퇴행적 행동이라.. 어미랑 빨리 떨어진 아이들에게서 더 나타난다고도 하고요~ 저도 무릎냥들 보면 부럽긴 하지만.. 뭐 고양이를 하루종일 만지기 위해 키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고양이들이 저를 신뢰하고 간간히 애정표현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네요ㅎㅎ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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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수가 읍네요

먼샤샤
2024-03-25

지금7갤 들어가는 먼치킨 남아예요~중성화두 마쳤구요~저랑 같이지낸지는 3갤정도 되가구요~아가가 굉장히 개냥이 스러운데 안으려구하면 쪼끔 안기다 도망가구 제옆에 잘안와요ㅠ잠잘때두 저랑따로 자구요~긍대 제가 화장실만 가면 문앞에서 문지기마냥 기다리고 있구 제움직임에 따라다니긴해요~아직 마음을 다안연건지 도통 울애기 마음을 모르겠어요ㅠ골골송은 하는데 꾹꾹이는 안한지 오래됐어요ㅜ언제쯤 제옆에서 착붙어잇을까요??무릎냥이들 넘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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